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7화- 속・화장실을 만들자 본문
"슬라임을 기르는겁니까?그것은 어떻게 하는겁니까?"
놀라는 장과 수인족의 리더들。
"장래적으로 오물이나
생활 쓰래기의 처리를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슬라임은 벼랑아래에 살고 있어 벽은 올라 오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나의 상상이 올바르다면 슬라임이라고 하는 마물은 벼랑아레에 떨어져버린 마물이나 벌레 따위를 먹으며 생활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와 같다. 하지만 슬라임은 마물이라고?"
"물론、안전면에 대해서는 소홀하다하곤 생각하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수년에 한 번 기르고 있는 슬라임은 불로 처분해 새롭게 슬라임을 잡아 변이시키거나 하지 않게 한다던가 하면
안전하게 기를 수 있는게 아닐까요?실은 포타림에 있을때에 여러가지 자료를 보고 있으면 사람을 덮치지 않는 마물이나 사람과 공생하는
마물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왕도마뱀이 밥과 같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마물도 무언가의 자원이 될지도 생각하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는 무슨 생각이 있는가?"
"그것을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우선 벼랑 아래의 서식지역에서 돌의 용기에 점액을 포획 해옵니다。그리고 취락의 근처에 오물이나 생활
쓰래기의 처리를 할 수 있을까와 정말로 벽을 오리지 않는 것인가를 조사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뒤는 장래적인 대처 방법의
확림이군요、무엇에 약한것인지 등의 약점도 조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소의 리스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물도 자원인건가…그러한 식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그렇다면 왕도마뱀도 길러서 늘려 볼까?"
곰인족의 리더가 가장 먼저 찬성의 뜻을 나타내면 차례차례로 다른 리더들도 찬성해간다。
"왕도마뱀은 기르는데 다른 고기가 있으므로 놔두고、조금씩 연구해 나갑시다。장、괜찮겠습니까?"
"에에、맡기겠습니다。"
"그럼、내일이라도 슬라임을 시험적으로 기르는 구멍을 만들어 둡시다。"
…결과。슬라임의 사육 실험은 대성공했다。
슬라임은
60cm정도의 만두형으로 연한 녹색을 하고 있었다。자신의 신체보다 높은 장소에는 오르거나 하지 못하고、오른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지표에 접하고 있는 편의 3분의 2이상을 지지하는 발판이 없으면 아래로 떨어져버린다。그렇다고 하는 둔한 생물이었다。똥이나 분뇨
따위의 오물이나 썩은 생물의 시체、생활쓰래기 따위를 체내에 넣어 조금씩 녹여 흡수한다。나무나 풀은 별로 소화하는 일은 없지만 전혀
먹지 않는다는건 없고 며칠이면 없어지고 있어서 흡수는 가능한 것이다。
1번 왠지 슬라임이 죽었다는 사건도 있었지만 단순한 수분 부족으로 지금은 깔끔하게 키우며 편리한 이 마물에 기피감을 품고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약점도 불이나 바닷물에 약한것도 알게되고、수고도 필요하지 않는것으로 슬라임의 사육 허가가 나온것이지만 거리아래에 하수도를 만들어 놓을 이야기를 하면 모두들 미묘한 얼굴을 했지만 마지막에는 납득 해주었다。
이것은
럭키인 발견이었던 것이지만 더러워진 물에 슬라임을 넣어두면 더러움만을 분해해、물은 자신의 기능 유지정도로밖에 마시지 않는 다는
것도 알았다。어쩌면 슬라임은 세계의 자정(自淨)기능의 하나일까 생각하고 있다。서투른 오염은 슬라임의 체질에 변이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약물이나 이상한 오염을 시키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기록이나 이야기에서 슬라임의 종류가 이상하게
많은것으로부터 특정의 환경하에서 생명 유지를 하기 위해서 변이와 진화를 빠른 기간으로해 적응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진화론 이라던지의 이야기는 판타지가 들어가면 수수께끼도 많기 때문에、별로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는 빗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기、슬라짱은 애완동물로 기르면 안되는 거야?"
…이외로 애착이 솟아올라 인기가 있어 기르고 싶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으로 반대로 위험성을 말하는데 고생한건 또 다른 이야기이다。
-----------------------------------------------------------------------------------------------------------------------
작가의말
위생 관리에는 역시 화장실의 문제와 쓰레기 처리 문제가 중요합니다。
하수도 공사 따위는 역시 건물을 짓기 전에 두지 않으면 다양하게 문제가 많은것은 여러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겠죠。
나라나
지자체가 하수도등을 추진하는 일 자체는 좋은겁니다만 사후에 공사해서 길의 포장이 이상해지거나、너덜더덜하게 된 지구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그 뒤로、또 개인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는것에 공사가 필요하게 되어 그 나ㄹ므대로 금전적인 부담이
있기 때문에、결국 하수도는 이용되고 있지 않는다고 하는 현실…。
------------------------------------------------------------------------------------------------------------------------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48/
'번역(연재중)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9화- 【축50화 기념】나의 노래를 들어라아아아앗! (0) | 2017.12.14 |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8화- 【side story】지타 소년의 생각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6화- 기술이란…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5화- 스킬을 사용해서 이지모드 개척작업 (0) | 2017.12.14 |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4화- 신들의 보수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