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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5화- 스킬을 사용해서 이지모드 개척작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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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5화- 스킬을 사용해서 이지모드 개척작업

메루루인 2017. 12. 14. 19:23

"자、힘내주겠어-!"

그렇게 외치는 마사루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지금 있는 것은 거리의 건조 예정지인 토지인것이지만 지금부터 다른사람이 와도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취락에서 간단한 비를 견딜 수 있는 뼈대에 풀을 씌운것뿐인 지붕을 만들고 있다。벽까지 만들고 오두막으로 해버리는게 제일인데 자원이나 노동의 사정에 의해 최소한 비를 피알만큼의 남자들이 자는 장소에 지붕만은 노력해서 만들고있다. 낮부터는 하는 것이 비교적 없는 아델리나가 점심식사를 가지고 오는 것 같지만 그때까지는 한영이서 작업을 하는 일이 된다。

"스킬은 진짜로 치트…。"

무심코 마사루가 중얼거린 것도 무리는 아니다。딱딱한 바위 밭을 평평하게 평균화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스킬로 어떻게든 될까나?안ㄷ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지면에 손을 붙여 빌면 한 변이 약 100m사방의 토지가 꾸물꾸물 움직이고 1분 정도로 거대하고 평평한 돌의 대좌로 바뀐 것이다。

"마력은 다했지만、뭐 이 천하 제일인 무도회를 할 만한 돌의 무대는…。하지만、적어도 검은색이 아니라 흰색이면 좋았을 텐데…아、바위의 이야기예요?"

누구에게 변명을 했는지는 놓아두고 순식간에 일이 끝난 마사루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고민하는 일이 된다。
마력이 회복하는데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완쾌까지 약 여섯시간 걸리는 것을 알고 있어、하루는 지구와 같은 약 24시간 인 것도 알고 있다。이건 지구로부터 가져온 스맛폰과 해시계를 이용해 계측 한 것이니까 틀림 없는 거다。

"자 그럼、마력이 회복 할 때까지 한가한데 만들어둔 무도회의 무대 모드키에 어떤 건물을 지을까 생각해 볼까…현재의 거주자는 150명 정도니까…상당히 많지만 적구나…현지의 큰 호텔의 객실수가 330이라던지라고 들은적 있었기 때문에 한명 한방 사용으로 해도 반 이상이 남는 건가…。"

인간이라는 것은 시간이 있을때 생각하면 왠지 의미불명인『만약』의 이야기를 생각해 버리거나 하는 것은 실제로 그 호텔이 있다면등을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마사루 본인은 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분이 되어 있어 거길 깨닫질 못하는 것이다。

"결국은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1년을 통한 기후나 식물의 분포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구나…。"

그렇게 해서 결국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뭐야 이건…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거야!?"

깨달으면 아침 6시경에 시작한 이 작업은 여러가지로 생각한 상태에서 점심이 된것 같아、점심식사를 가져온 아델리나는 평평해진 바위에 혼란하는 것이었다。

"어라?벌써 점심?밥은 뭘까나〜♪"

"잠깐 무시하지 말아줘!어떻게 이런식으로 바위를 평평하게 할 수 있는거냐고 묻는거야!?게다가、여기의 바위엔 금1개조차 없잖아!거기에 왜 딱딱한거야!?뭐야?신이라도 강림한거야!?"

"점심은…오、고기씨가 아닙니까!잘 익은 꼬치구이의 고기에 반짝반짝 빛나는 소금이 또 아름답닷!조금 타고 있지만 그건 애교죠。"

"자암까아〜안!"

"응?짜…조금 소금이 지나쳤어요…먹을 수 없는건 아니지만 조금 요리도 가르치는게 좋을까나。"

"가르쳐줄 생각은 없다는 거네?"

알면 좋은거다。라고 할까 진짜로 짜다…울것 같다。

"뭐어、조만간에 말이야。아직 여러가지로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게 가득 있고、쭈욱 여기서 함께 잘 생각이 있다면 이야기 할 기회도 있는거잖아?"

"그것도 그렇네。그런데 왠지 말이야 아까 혼자서 중얼거렸잖아 뭔가 곤란해 하고 있는 거야?"

"그것인데、이 주변의 토지의 연간 기후가 나타날까? 어느 정도의 온도로 어떤 특징이 있다던가 그런것을 말하는 거야。"

"응?기후…계절 말하는 거야?지금이 여름의 시작으로 지금보다 조금정도 따뜻해져。가을이 되면 지금과 같을 정도가 되서 나무의 열매를 많이 얻을 수 있어…이 근처에서도 얻을 수 있을 까나?…겨울은 춥고 조금은 장작의 준비가 필요해。눈은 수년에 한번정도 내리지만 별로 내리지 않는게 유감이구나…나는 눈을 좋아하는데 말야。"

"즉 극단적이게는 기후의 변화는 없다는 일인가?"

"그렇네。별로 극단적인 기후의 변화는 경험한 적도 없고、들은 적도 없네요。"

"그러면、비의 양은?"

"그것도 적당히는 내리지만 폭풍우라도 오지 않는한 특징적인 일은 없어요?폭풍우는 큰 것도 드물고요?"

결국은 이 토지는 극도로 기후의 변동은 없고、적당히 비가 내리고 폭풍우가 오지 않으면…굉장히 좋은 토지 인거 잖아?게다가 사계가 있어 어느 정도의 변화는 일년안에서 즐길수 있고…좋다!굉장이 좋다!과연、이러니까 빅티니아스는 전이의 시작의 땅에 여기를 선택한게 아닐까?이지모드 최고입니다!

"그러면、노력해서 낮부터도 작업해볼까요。"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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