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0화- 대전 본문
50000PV、5000유니크 돌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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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포타림 수인들을 데리고 나오기 위한 준비로 바쁘다。견인족17명、토인족7명、랑인족28명、요호족11명、곰인족8명、묘인족9명、양인족4명、도마뱀족9명의 합계 93명의대가족 인것으로。
펌프나
삽을 양산해, 다양한 생활 환경 개선 방안 들을 초안으로 서류화 하고 짐수레와 밀가루들의 식량、취락까지 필요한 물 들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몰래 단재등으로 만든 나무 상자 들을 아이템 박스에 많이 모아 간다。최초의 목적이었던 바닷물을 넣기 위한 여러
도적으로부터 입수 한 돈으로 물병도 몇개 살 수 있었다。
거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조개 껍질이 대량으로 버려지고 있던 때는 덩실덩실 춤을추고 싶어질 정도의 기쁨、물병으로 몇번이나 바다로부터 바닷물을 퍼올려 적당하게 씻고나서 아이템 박스에 넣었다。
분주하게 준비 하는 것으로 3일。마침내 내일 아침엔 포타림을 나가는 일이 되었다。기사단의 모두는 간단하고 쉬운것이긴 하지만 송영회를 열어주고 크게 달아올랐다。
"어이、마사루!결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력을 보여줘라!"
라고 사령이 짖어 그자리의 열기가 최고조로, 마사루와 란슬롯의 일대일 대결이 실현된 것이었다。
"이 칼은 실로 좋아!"
라며
휘두르는 그것은 마사루가 사령 전용으로 만든 대형의 대검으로、첨과 크롬으로 만들어낸 스테인리스와 미스릴、파란 광석으로 불리는
물속성의 마력을 띄는 수수께끼의 광성을 혼합해서 만들어낸 그것은 크기에 비해선 가볍게、조금 푸른 기가 걸린 은실버에 빛나는 그건
딱딱하며 녹슬기 어려운 일품이었다。가볍다고 해도 그중량은 25kg를 넘는 초중량급으로 도신은 란슬롯의 신장과 같은
190cm정도이다。
"…몬○터헌터같은 뭔가 같다…。스스로 만들었지만、판타지가 아니겠지…。"
대검을
휘두르는 란슬롯을 보고 현실에서의 대검의 박력에 조금 전율을 느끼면서、자신은 대장간으로부터 한개의 곤봉을 가져온다。스테인리스와
미스릴까진 란슬롯의 대검과 같지만 이쪽의 곤봉에는 주홍색 광석으로 불리는 불의 속성이 담긴 광석이 섞이고
있다。지름35mm길이2m의 그것은 무게가 대검에 한참 뒤떨어져 있는것으로 충분한 존재감이 있어 무기로서는 파격적인 것이 된다。
"자、시작해볼까。처음 이 곤봉을 사용하므로 적당히 잘 부탁드립니다。"
"봐줄지는…생각해주지。…그럼!"
갑자기 상단으로 베어 강한일격이 와서 당황해 회피하는 마사루。지면에 내려쳐진검을 보고 그틈에 거리를 취해 숨을 정돈한다。
"잠깐!개시라던가 뭔가 신호를 주고 해달라고요!"
"…후우、하아아앗!"
말
따위 쓸데 없다는 듯 짐승 같은 눈으로 베기 시작하는 사령에게 거리를 취하면서 회피에 전념해 반격의 기회를 기다른디。이따금
대곤봉을 내밀면서 거리를 유지하는 회피를 계속하길 20분…무거운 대검으로 휘두르길 계속하던 사령은 어깨로 숨을 쉬면서 땀투성이가
되서 마사루를 몰아대고 있었다。
"…젠장…도망…치지맛!…쿳…。"
체질적으로도 지치기 힘든 마사루는 호흡도
흐트러뜨리지 않고 회피를 계속한다。ㄱ박아 마무리할 기회는 여러차례 있었지만 무기에서 가감을 알 수 없어서 상처받는 위험을
두려워해서 깊게 공격을 하지 않고 있었다。원래의 결투도 방패로 위를 적당히 루려 갈겨서 전의를 깎을 생각이었고、무엇보다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던 경험으로부터 아는사람으로 악인이라도 아무것도 아닌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은 공포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었던것이다。
"이、나를…놀리고 있는건가!"
대검을 휘두르면서 마사루를 쏘아붙이는 란슬롯은 그 눈을 보고、자신 이상으로 필사적으로 뭔가 싸우는 그 모습에 우투커니 서게 된다。그 마음과 신체에 불균형성에 위험함을 느꼇다 랜슬롯은 그저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다。
"…이 근처로 해두자…이 이상은 다친다。"
양쪽 모두에 비통한 표정으로 끝난 그 싸움에 술이 들어가 뜨거웠던 기사들도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두 사람을 계속해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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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의
무게입니다만、철로 두께12mm로2m×폭13cm정도로 생각해서 25kg정도가 되므로 장식이라던지 여러가지 해서、미스릴은 다양한
작품으로 가볍다고 표현되는 일도 많지만 엉망진창으로 가벼우면 무기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장식등으로 서로 지워 대체로 철과 같은
정도의 비중으로 했습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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