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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9화- 꿈은 잘때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본문

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9화- 꿈은 잘때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메루루인 2017. 12. 14. 19:08

"…실은 말이죠?나는 뭐라 다른 세계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런 바보 같은 말은 됐으니까 빨리 말해 。"


아니 사실인데요? 자, 어떻게 할까…。


"여기와는 다른 대륙이 있어서 바다를 대형선박으로 항해하고 있던 도중에…4일째 였던가?폭풍우에 휘말려 배가 전복해서 표류하고 있던 곳이 이 대륙이었던 겁니다!"


이런 곳을 어떻게든!


"2개월 전의 그 폭풍우 인건가!그 폭풍우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던 규모였기에。그때 바다위에 있었다면…。"


"어이어이 대장씨。그런 바다를 여행 할 수 있을 것 같은 배 따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다른 장소의 대륙이라면 있을지도 모른다。서투르게 보고하면 큰일날텐데?절대로 바보같은 귀족 모두가 배를 타고 다른 대륙에서 공격해 오기전에 자신들이 먼저 공격하는거야!라고 말하면서 대형 선박의 개발이라던지 시작할텐데?"


"이봐、마사루。대형선박의 구조라던지 알고는 있어?"


그렇게 되는군요?지구에서도 역사상 있었고 말이지。


"구조 따윈 알고있지 못합니다…아무튼 밀항이니까요!거기에 대형선박으로 할수 있는 것과 대륙간 항해를 할 수 있는 것은 비슷하지만 다른 차원에서 말한겁니다?내가 있던 대륙에서도 앞으로 100년 앞의 기술이겠죠。죽는다면 타인을 말려들게 하지 말고 자신들만 죽어달라고 귀족분들에게 전해주십시오!"


만면의 미소로 대답해준다。


""""""………………。""""""


"반드시 배가 생기면 바다를 예전부터 알고 있다고 말해 연안 기사단의 사람들로부터 배에 타게될테…바다에 떠오르는 관과 같은것을 모르는 채로。몇번 실패할 때까지 할까나〜몇명이 죽을까나〜♪"


""""""………………。""""""


이 근처는 반이상은 진실이다。


"어떻게 하면…。"


깊게 낙담하고 고민하기 시작하는 그들에게 소중하게 간직한 해결법을 알려주자。


"어라?다른 대륙이라던지 대형선박이라던지 이상한 꿈꾸지말고 고블린 퇴치에 협력해 준 사람의 쇼핑을 돕는것으로 돌아가면 좋을겁니다 ?"


"그렇구나…꿈인건가…이상한 꿈을 꾸어 버렸다。"


응응 모두가 수긍하는 중에 쿡 대장은 아직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허위 보고는…。"


있죠 이런 성실한 사람。인품으로서는 바람직 하지만 일 관계상 그건 좋지 않단 말이지。


"아뇨、허위의 보고를 하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그 대신에 아무것도 보고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질문받고 거짓말이라고 알려지면 여러분의 입장이 굉장히 곤란할겁니다。하지만、상대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쿡 대장은 이 나라를 수호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만。백성을 희생해서 싸움의 불씨를 뿌리는 일은 기사의 숙원이 아니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구나!내가 지켜야 하는 것은 나라이며 백성이다!불필요한 일 따위 잊어 버리자!"


네에、세뇌 성공。밀항 했던 건 아무도 태클걸어 주지 않는 거지?
이렇게 해서 대화도 끝나 파수도 기사의 여러분에게 맡겨서 푹 잔 나와 기사단 소대의 면면은 이튿날 아침근처의 취락으로 이동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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