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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흉의남매전생 -27화- 제로vs라디아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남매전생 -27화- 제로vs라디아

메루루인 2017. 12. 10. 19:30

용사를 죽일 생각이었다, 마왕 라디아의 검을 멈춘 것은 히죽히죽 싫은 미소를 띠고 있는 제로였다.


"너... 너는……?"


쉰 목소리로 말하는 카즈트. 주위의 마왕과 마왕의 부하들 과 용사 동료는 제로가 등장했던 것에 놀라, 전황이 잠시 멈추어 있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은 카즈토는 도울 수 있었던 것에 놀랐다고 하는 것보다, 그리운 옷을 입은 남자가 있었던 것에 경악하고 있던 것이다.


"네놈, 누구냐?"

"나? 우선, 용사의 아군이다"


인간 측의 아군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하기 때문에 우선 용사의 아군이라고 말해 두었다.


"제, 제로!?"

"앙?"


이름을 불리고 있었으므로 그쪽을 보니 맥길이 있었다.


"제로, 와 준거야?"

"잊은 것입니까? 님을 붙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만……"

"히잇!?"


맥길의 뒤에는 어느새인가에 마리아가 단검으로 맥길의 목을 그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죄, 죄송합니다……"

"마리아~, 그런 사람은 내버려 두고 제로님의 적을 지울래?"

"나에게 있어, 근육 덥수룩도 적과 다름없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님을 붙이고 말하겠습니다!!"


필사적으로 사과하는 맥길. 진심으로 맥길은 마리아가 무서운 것 같다.


"흥, 너도 적이라면 죽일 뿐이다!!"


빈손으로 제로를 때리며 덤벼드는 마왕 라디아.
제로는 그것을 귀찮은 듯 손으로 받고. 또한 “생명 흡수”를 사용하니, 마왕 라디아는 눈을 크게 뜨곤 곧바로 제로로부터 멀어졌다.


"네놈은……!?"

"포네스, 마리아, 송사리에게 방해받으면 짜증 나니까  곧바로 정리해라!"

""본부에!!""

명령받은 두 사람이 마왕의 부하들에게 향하지만……이미 섬멸의 준비는 진작에 끝내고 있던 것이다.
마리아는 어떤 물건을 꺼낸다.
은빛의 구체였다. 아마, 광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왜 지금 꺼낸 건지, 주위의 사람은 몰랐다.


"장난치지마! 그런 공으로 우리들을 죽일 수 있다고………… 아?"


마왕의 부하 중 한 사람이 손가락을 마리아에 가리키자 그 손가락이 끊어져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무, 무슨 짓을 한 거야!?"

"마리아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


자세히 보면 마리아가 가지고 있는 은빛의 공으로부터 실과 같은 것이 희미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을 타 보면 마왕의 부하들의 주위에 많은 가늘고 날카로운 실이 보이게 되었다.


"뭐... 어느새!?"

"이봐요? 마리아가 아니고 자신의 탓으로 마음대로 베인 것뿐이죠?"


지금까지는 포네스의 환각에 의해 숨겨지고 있던 마리아의 무기.
강철 공에서 무기 작성으로 강철의 실을 만들어 내 용사들이 싸우고 있을 때에 치고 있던 것이다.
게다가 포네스가 자신들과 마리아의 강실을 환각으로 숨겨 한층 더 변화로 꼬리와 같이 만질 수 없게 했다.
변화는 모든 실에 걸고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밖에 변화할 수 없지만, 그 시간으로 충분했다.

강철의 공으로부터 타 보았기 때문에 환각과 변화의 효과가 없어져 어느새 강철의 실에 둘러싸여 있다고 하는 처지였다.


"마왕은 제로님의 사냥감이니까 일부러 제외해 둔 것"

"그렇지만, 당신들은 놓치지 않아요?"


마왕이 있는 장소에는 강철의 실은 없었다.
마왕은 제로에 의해서 죽음을 당할 거기 때문에 필요 없었던 것이다.


"그런 실로 우리들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만질 수가 없으면, 마법으로 지워 버린다!!"

"제로님으로부터의 명령은 발이 묶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즉, 섬멸이에요?"

"우리들의 기술로 통증 없이 섬멸 시켜 드릴게요"


마리아는 강철의 공을 강하게 잡고 포네스는 숨겨둔 실을 향하여 손을 뻗는다.




""『 아몬테토리』!!""




포네스의 열이 강철의 실에 타고 살상 위력을 올리고 마리아는 손에 쥐고 있는 강철의 공을 당겼다.
강철의 실은 당기면 중심으로 향해 가듯이 실을 팽팽해졌다.
그것이 발동하자 안에 있던 부하들은 마법을 발동할 틈도 없이 상위 마물과 마인이었던 아홉 명의 부하들은 신체를 뿔뿔이 흩어져 한 사람도 남김없이 죽었다…………





"낫……!?"


그것을 보고 있던 마왕 라디아와 용사들은 경악하고 있었다.
용사의 동료가 고전한 적을 시원스럽게 순식간에 죽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었다.
살해당한 부하들은 랭크로 말하면 한 사람이 A랭크고 다른 모두가 B랭크다.
그것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죽었다.


"포네스, 마리아 수고했어. 뒤로 물러나"

""핫!""


이제 할 일이 없어진 두 사람은 제로의 뒤로 물러난다.


"그래서, 송사리가 죽었지만, 아직도 할 거야?"

"네... 네놈!!"


마왕 라디아는 부하가 순식간에 살해당해 분노로 검을 버리고 맨손으로 때리며 덤벼들어 온다.
검도 용사보다 위이지만 본래의 무기는 자신의 신체 맨손이 자신 있는 것이다.


"죽여버리겠다!!"

"앙? 약하니까 죽은 거뿐이잖아?"


제로도 검을 칼집에 넣고 포네스에 건네준다.
마소를 둘러싼 맨손으로 덤벼들어 온다. 제로는 그것을 제대로 받지 않고 받아넘긴다.


"흠, 파워는 강하지만 너무 느린데"


암귀족인 마왕 라디아는 스피드와 기술은 용사를 넘지만 거기에 비교가 안 될 정도 파워에 특화되어 있다.
맞은 벽은 쉽게 부서지고 지면은 파이고 있었다.


"피할 뿐이냐? 겁쟁이가!!"

"아휴, 이러니까 단세포는 곤란해"

"다, 단세포라고!? 네놈 이 몸은 마왕이다! 네놈 따위가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느냐!!"

"쉽게 피하고 있는데?"


제로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 같은 미소를 띄운다.
확실히 제로는 피하고 있을 뿐으로 아직 공격은 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 응, 할 수 있었다』
(오, 할 수 있었어?)


레이에게 부탁하고 있던 게 있었기에 그것이 끝날 때까지 피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것뿐이다.
부탁하고 있었던 것은 해석. 마왕의 힘, 신체의 구성, 스테이터스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을 조사하고 있었다.


『…… 결과는 부하마인과 변함없음』
(라는 것은 눈앞의 마왕은 단지 마인보다 강할 뿐이고 가짜 마왕이라고?)

『…… 그럴지도 인간에게 마왕으로 불렸기 때문에 마왕 라디아로 정해졌는지도』
(그렇구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제로가 이상하다고 깨달은 것은 스테이터스를 보았을 때였다.
칭호에는 “용사 살인”라고 나와 있지만 어디에도 마왕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아직도 제로는 공격을 맞지 않는 채.
그래서 “생명 흡수”를 사용해 마왕 라디아의 일부를 흡수하여 레이에게 해석을 부탁했다.
하는 김에 지금은 죽어 있지만 마인인 제일의 부하도 마리아에 부탁해 일부만 여기에 날려보네 그걸 받아 그쪽도 조사했다.


그 결과는 부하 마인과 변함없고 다만 용사의 천적인 희소 스킬을 가지고 있을 뿐인 마인이라고 안 것이다.


(그렇겠지.... 이 정도가 마왕이라면 간단하게 세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왕이 되는 조건이 있는 것일까?』

(그럴지도 모르겠네 그 일은 조금 있다 생각하고……)


조사하고 싶은 것을 조사해 끝났으므로 제로는 싸움을 끝내기로 했다.
가짜 마왕인 라디아를 지우기로 정한 제로는 손에 마소를 감고 날카롭운 형태로 만들었다.


"크윽!?"


손을 휘둘러 어깨로부터 가슴까지 큰 상처를 냈다. 하지만, 그것은 곧바로 회복해 버린다.


"하하하하! 설마, 상처를 낼 줄이야. 하지만 소용없다아!!"

"『자기 재생』를 가지고 있었지. 그렇다면 재생 속도가 따라 가지 못할 만큼의 대미지를 주면 될 뿐이다."


제로는 곧바로 마왕 라디아로부터 벗어나 마법을 주창한다.



"『번 아웃』"


기다릴 필요도 없이 순간에 발동하는 마법. “번 아웃”은 적을 불기둥안에 가두어 엄청난 열량으로 소멸시키고 한층 더 작은 폭발이 불기둥 안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


"갸아아아아아아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샌드 토네이도”!"


계속해서 상위 마법을 사용한다. 보통이라면 계속해 발동한다니 보통 마술사에서는 무리이다. 전설의 대마술사라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로로 레이는 남 달랐다.



"거짓말……"

고위 마술사의 테리느조차도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의심할 정도였다.
화, 토, 풍의 상위 마법을 공격받은 마왕 라디아는 몸의 회복이 따라 잡지 못하도 무릎을 끓고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키…… 자, ……"


이만큼의 마법을 받아도 죽기는커녕 아직 의식이 있다는 것은 과연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끝이다"


제로는 마왕 라디아의 목을 잡아들어 올린다.


"뭔가 마지막으로 할 말은…… 아니 귀찮다"

"기, 기다려………… 크윽!"

"그러면, 잘 가 가짜 마왕이여"


마지막 말만 마왕 라디아 밖에 들리지 않게 말했다.



그리고, 마왕 라디아는 죽었다. 제로에 손이 가슴을 관통해져…………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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