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아이템 컬렉터 -108화- (4장 24화) 타로 카드의 올바르지 않는 판매 방법 본문
~전회의 개요~
코마가 여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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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있는 것은, 확실히 흑발의 미소녀였다.
새하얗지 않고, 적당이 탄 건강한 피부. 농구공을 한 손으로 잡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 작은 손.
조금 부푼…… 메이벨 이상, 코멧짱 미만의 가슴.
신장도 조금 줄어들은 건가?
여기는, 우선, 약속합니다.
"소중한 것이 역시 없어!"
"코마님, 자신의 몸이라고는 해도 갑자기 어디를 만지는 겁니까!"
"아니, 약속 약속. 헤에, 내가 여자아이라면 이렇게 생겼구나"
응, 타라정도는 아니지만, 정말로 태어날 성별을 잘못한게 아닐까?
이런 귀여운 아이, 일본이라면 가만히 두지는 않겠지.
거울을 보면서, 대충 포즈를 취한 뒤,
"좋아, 는 메이 벨, 원래대로 돌아갈테니까 약을-네?"
옆을 보면, 메이 벨이 미소로 서 있었다.
그 손에는 종업원용 유니폼과 여성용 속옷이 있다.
"저…… 메이벨씨, 그건?"
"코마님, 좋은 기회니까, 오늘 하루, 여기서 일해보시죠"
"에?"
"좋은 기회이니까요"
"아니, 지……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네. 그리고, 여자아이니까, 좀더 사랑스러운 말투로 부탁드립니다"
"…… 아니아니, 잠깐 기다려. 메이벨, 뭔가 눈이 무서워"
난폭한 숨을 내쉬면서 다가오는 메이벨. 에? 혹시…… 저기……
"좋지 않습니까. 다행히, 오늘의 빈집털이는 이미 레메리카씨가 데려 가서 단 둘입니다…… 후후후"
"꺄앗!"
나도 뭐랄까 여자다운 비명을 내 버리고, 정신이 들자, 속옷까지 여성용품으로 변해있었다.
메이 벨의 박력에 거역할 수 없었다.
"나, 일단 여기의 전 오너인데"
"뭐, 어떤 일이라도 경험이에요, 코마님…… 아, 하지만 이름은 바꾸는 편이 좋겠네요. 그러면, 코리짱으로"
"코리는…… 저, 정말로 남자로 돌려 주지 않을래?"
"코리짱 , 어조 어조. 여자답게"
"저, 남자로 돌아가고 싶은데"
내가 말하자, 메이 벨은 미소로,
"오늘 하루 열심히 한다면 약을 돌려줄게요, 코리짱"
그렇게 말하는 메이 벨. 아아, 약의 재료, 이제 없겠지.
스들과 함께 여행을 했을 때에 채취한 풀이 원료여서, 이 근처에서는 채취 할 수 없다.
"…… 메이 벨, 기쁜 듯하네"
"네♪"
하아…… 그래도, 뭐, 전이라고는 해도 오너이고. 종업원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보는 것도 좋겠지.
다행이라고 할까 불행이라고 할까, 이 약에는 제한 시간이 없으니까, 갑자기 남자로 돌아가서 들킬 걱정은 없다.
라는 것으로, 나의 하루 여자 생활은 시작되었다.
"여러분, 오늘 하루만 이 가게에서 일하게된, 코리짱입니다. 저이상의 감정 스킬을 가지고 있으니까, 모르는 아이템이 있으면 그녀에게 물어 보세요"
"""네~"""
"그러면, 코리짱 , 한마디 부탁합니다"
메이벨이 말해서, 나는 한 걸음앞으로 나왔다.
"코리입니다. 오늘 하루 뿐입니다만, 여러분의 방해를 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종업원들에게 박수로 맞아졌지만.
솔직히 불안하네.
여성만의 직장은, 남자에게는 봐선 안 되는 것을 보게되지 않을까?
이상과 현실이라면, 현실을 봐 버린다.
예를 들면, 오너…… 지금은 전 오너의 험담이라던가.
개점 1시간 전, 가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 에러 호흡 포션 은화 10매나 하는 거야? 그렇게나 맛 없는데.
아, 하지만, 이거, 내가 만든 약이 아니다. 아마, 클트가 만든 것일 것이다.
헤에, 그 녀석, 이런 것까지 만들 수 있게 된건가.
상품의 정리를 하면서, 제자의 성장을 기뻐하는데,
"저기, 코리짱. 조금 괜찮아?"
"아, 네. 팬시씨…… 였죠"
"어라? 알고 있었어?"
"네, 메이벨 점장에게 배웠습니다"
사실은 근처 기숙사의 1층에서 크리스와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몇번 인사해서 알고 있지만.
"저기, 코리짱은, 원D였다거나 하는 거야?"
"원D? 뭔가요, 그건?"
전 얀(ヤン)이라든지 그러한 것일까.
"전 노예라는가. 우리들, 최근까지는 전원 노예였지만, 메이벨이 점장겸오너가 되서 우리들, 노예에서 해방됬어"
"헤에, 그랬나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은 메이벨에게 전부 들었습니다.
전원 신용할 수 있는 종업원이니까라고.
"그래…… 그러면, 저쪽도 모르는가"
"저쪽?"
"이 가게의 전 오너야"
나에 대한 것인가. 결국, 끝까지 메이벨과 코멧짱 이외에는 내가 오너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 오너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험담을 하고 있는걸까.
급료가 적다든가, 가게가 좁다든가.
기숙사? 기숙사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설비로 했으니까 불평해질 걱정은 없다.
"이 가게의 전 오너의 일, 언제나 모두 이야기하고 있는데"
"언제나입니까?"
"그래. 누군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어딘가의 왕족이 아닌가 하는 소문하고 있는거야"
네, 왕족입니다. 마왕이지만.
읏, 어이, 그런리 없잖아.
"저, 과연 그것은 이야기가 너무 비약한게?"
"하지만, 가게의 권리를 통째로 메이 벨에 건네주는 사람이잔아. 어딘가의 부자가 아니면 불가능해"
"그것은 그렇지만……"
확실히, 메이 벨의 이야기로는 천억엔 정도의 자금이 있다고 했었지.
오히려, 보통 부자라도 무리지 않을까?
"모른다면 됬어. 미안해"
"아뇨, 도움이 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 언젠가 만나, 꼭 답례를 하고 싶네"
조금 외로운 듯이 팬시는 중얼거렸다.
…… 아아, 험담은 험담이라도, 이런 험담이라면…… 너무 부끄럽네.
그 후, 가게는 개점 시간을 맞이하는게 됬지만.
그 시간은 확실히 전장이었다.
"포션 3개!"
"여기는 4개다! 빨리 해 줘!"
"해독 포션은 벌서 없는 건가!"
"구리검이다! 빨리 해 줘!"
"동화가 없다니까, 깎아줘!"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 가격인하 교섭이라든지 그만해줘!
그리고, 눈 깜짝할 순간에 개점 30 분의 악몽이 지나갔다
"지…… 지쳤습니다"
"수고했어요. 처음인데 잘했어"
리가 나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의 말을 걸었다.
"상품을 한 개도 잘못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었으니. 조금 전의 손님, 구리검이라고 속여서 구리검 개를 사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빈틈없이 간파했고"
"아뇨, 감정 스킬 덕분이에요. 그것보다, 매일 아침 이렇게 바쁩니까?"
"뭐, 오늘은 평소보다 손님이 많았을까나. 라고 할까, 구경꾼이 많았어…… 깨닫지 못했어?"
"무슨 말입니까?"
내가 묻자―
"그건, 물론, 너가 귀여우니까"
들어 온 남자가 그렇게 속삭여 왔다.
엣또, 누구더라? 어디선가 만난 것 같은데.
이 세계에 오고, 처음으로 만난 인간일텐데.
"아…… 생각났다, 조크씨"
"조커야!"
조크…… 다시 말해 조커는 마치 자신의 역할이라는 듯이 츳코미를 넣은 뒤,
"하지만, 너같은 귀여운 여자아이가 알고 있어줘서 기쁜데. 이름이 뭐야?"
라고 미소지어 주었다. 어? 혹시, 나, 헌팅되고 있어?
"코리라고 합니다. 뭔가 찾는 물건이 있으십니까?"
"응? 아아, 엣또…… 뭔가 알뜰구매인 물건은 있어? 별로 돈 없어서"
응, 이 녀석은 헌팅에 적합하지 않는 타입의 인간이다.
"이 가게의 상품은 모두알뜰구매인 가격 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네요. 타로 카드 따위는 어떻습니까?"
"타로 카드? 점에서 쓰는?"
"네. 여자아이는 모두 점같은거 좋아하니까, 술집에서의 이야기의 재료로 곤란한 일은 없습니다. 동화 10매입니다"
"헤에, 하지만, 나, 타로라든지 잘 모르니까"
조커는 내키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가 나의 영업 토크를 발휘할 기회.
여자이며 남자인 나에게 걸린다면, 이 상품을 보기좋게 팔아 보인다.
"그런 당신에게 추천인 것은, 이쪽의 타로 입문책과 마술의 책입니다"
"에? 타로 입문책은 알겠지만, 어째서 마술의 책?"
"마술의
책을 사용하면, 타로 카드의 점결과를 자유롭게 조작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갑작스럽게 여자아이에게 정위치의 사신의 카드
같은거 붙어 붙이고 싶지 않지요? 거기에, 능숙하게 사용하면, 『운명의 상대는 눈앞에 있다』라든지 말해 여성을 설득할 수가
있어요"
"과연…… 그래, 얼마?"
"타로 입문책은 동화 20매, 마술의 책은 동화 25매입니다만, 조커씨라면 3점 전부 합쳐서 동화 50매로 좋아요"
메이벨에게는, 1할 할인까지라면 종업원의 재량에 맡긴다고 말해지고 있으므로, 동화 5매 할인의 이득감을 준다.
"좋아, 산다!"
"네, 감사합니다"
동화의 산을 받으면, 동화를 세기 위한 용기에 넣어 동화를 세고, 여분의 동화를 그에게 돌려주었다.
상품을 싸게하자, 쇼크…… 어? 조크였었던가? 쟀든, 그는 싱글벙글 얼굴로 3점사가지고 돌아갔다.
아, 조속히 사용할 생각이다. 무운을 빈다.
"굉장하네요, 코리씨. 조커 상에게 물건을 팔다니"
"감사합니다, 레모네씨. 하지만, 가게에 왔으니까, 상품을 파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요?"
"…… 조커씨는 언제나, 그, 우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목적이여서, 상품은 별로 사지 않습니다. 사도 포션 1개등으로"
"…… 그렇군요"
이번 레메리카씨에게 일러 줄까.
개점 30 분후는 침착한 것으로, 때때로 오는 손님에게 무기나 방어구를 팔고 있었다.
안에는, "에? 어디의 아가씨?"라는 것 같은 귀부인도 방문해, 메이 벨이 대응하고 있었다.
뭐라던가, "화장수"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아아, 메이벨에게 말해져서, 수량 한정으로 도매하고 있는 상품인가.
원래 팔 예정은 없었지만, 손님의 요망에 메이벨조차 계속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얼티메이트 포션을 재료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드름, 피부염등을 완전히 지울 수 있는 화장수다.
물론, 보습력도 완벽.
"감사합니다. 다음 행차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메이 벨은 그렇게 말하고, 화폐가 든 작은 봉투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이게 화장수 한 개 분의 매상입니다"
"헤에, 이 양이라면 은화 10매 정도인가?"
단 둘만 있기에, 남자 말투로 돌려서 그렇게 묻는다.
메이벨은 쓴웃음 지으며,
"아뇨, 금화 10매입니다"
"낫…… 진심인가"
조금 전 조커가 산 상품 3점을 2000 세트 살 수 있는 금액이다.
화장수 한 개로 그렇게 돈을 낸다고는, 여자가 되어도 여자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
"코마님이 도매해 주시는 화장수는 한달에 5개입니다만, 완전 예약제가 되어 있어, 20년앞까지 예약이 꽉 차 있습니다"
"20년…… 그거야 무서운데"
"정말로 무서운 것은, 그 화장수를, 기숙사에서 우리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말이죠"
"…… 하하, 확실히"
조금, 스스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무섭게 되어 왔다.
혹시, 메이벨이 나를 여기서 일하게 한 것은, 이런 현실을 나에게 보이기 위해서인가?
등을 생각하면서, 상품을 정리하고 있으자, 손님이 한 명 들어 왔다.
아, 완전히 술취해 있는 50세정도의 아저씨다. 낮부터 좋은 상테네.
뭐, 밤에 일하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어서오세요, 뭔가 찾고 있습니까?"
"아니, 보고 있을 뿐이다. 보고 있어서는 안되나?"
우에, 술 냄새 난다.
"아뇨, 무슨 용무가 있다면, 뭐든지 말해 주세요"
"오우, 맡겨라"
무엇을 맡기라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상품 정리를 재개하자, 엉덩이의 근처가 오싹해졌다.
에? …… 술냄새…… 혹시, 나, 지금, 술주정꾼 아저씨에게 엉덩이를 손대지고 있는 건가?
남자의 엉덩이 같은거 손대고 무엇이 즐거운…… 은 지금은 여자인가.
그것보다…… 야, 이것, 소리를 내 도움을 불러야 하는 건가, 아니면 되돌아 보고 손바닥 치기라도 되하는 건가?
읏, 어이, 그만둬라, 스커트안에 손을―
"뭐하는 겁니까?"
노기가 깃들은, 그러면서 귀에 익은 소리와 함께, 엉덩이의 싫은 감촉이 없어졌다.
되돌아 보자, 거기에는, 술주정꾼의 아저씨의 손을 잡고 있는 크리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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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마는 이런 슬라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로보트 슬라임α×로보트 슬라임β×로보트 슬라임γ
(아이템 크리에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자동 합체)
……………………………………………………
초절로보트 슬라임【기계 생명】 레어:★×5
로보트 슬라임의 합체 형태. 악의 로보트와 싸우기 위해서만들어졌다.
로보트의 원료를 먹으면 깜짝 로보트를 입에서 낸다.
……………………………………………………
코마 "초절로보트 슬라임, 로보트의 재료……라 , 로보트가 순수하다는건 뭐야?"
르실 "자?"
코마 "악의 로보트라는건 뭐야?"
코멧 "죄송합니다, 모릅니다"
※※※
이번은 조금 길쭉했습니다.
브크마, 평가, 리뷰, 매우 힘쓰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최근이라면 르실의 살인 요리 대회의 때(시)에 평가의 노비가 강했던 것입니다.
르실은 기꺼이도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모르는 것 같은 것으로, 르실에 대신해 답례 말씀드립니다.
코마 "아니, 예의를 말하는 것은 본래|작자《너》의 역할일 것이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109/
'번역(연재중) > 아이템컬렉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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