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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100화- (4장 18화) 뜻밖의 보수는 은광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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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100화- (4장 18화) 뜻밖의 보수는 은광석

메루루인 2017. 12. 13. 14:35

~전회의 개요~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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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의 앞의 레스토랑에서, 우리들은 만나 식사를 하기로 했다.
 일주일전에 갔던 간지 얼마 안된 레스토랑이다.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하고, 다음으로 온 것이 크리스였다.
 그렇다고 해도, 크리스가 상당히 여위어 있는 듯하다.

「…… 크리스, 괜찮아? 정력제 마실래?」

 초정력제가 아니라, 보통 정력제이다. 내가 만든 초정력제는, 마시면 하루는 커녕 일주일은 잘 수 없게 된다고, 한 번 클레임이 온 적이 있다.
 통상의 정력제라도 마물에게서 걸린 상태 이상인 쇠약을 지울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쇠약을 지울 정도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 할아버지에게 건네주었다.
 효과가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른다.

 크리스는 내가 낸 약병을 보고, 쓴웃음 지으면서,

「…… 괜찮아요. 식사 하면 나을테니까요」
「라고 할까, 그 후에, 사이먼이라는 놈에게 따졌어?」
「에, 에에. 하지만, 사이먼씨, 나를 위해서 거짓말을 해 줬던 것이에요」

…… 하?

 크리스는 조금 수줍은 듯이 말했다.

「저, 실은 낙담하고 있었어요. 전에, 창의 미궁에서, 코마씨이나, 코마씨가 아는 사람인 약사 클트씨는 아이랜드 터틀을 치료해 궁지를 극복했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서」
「아니아니, 너는 훌륭하게 싸웠잖아?」
「훌륭하게 싸워도 결과가 수반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랬던가.
 전혀 깨닫지 못했다.
 확실히, 그 싸움에서 크리스의 활약은 꽤나 수수했으니까.
 게다가, 단지 활약 할 수 없었을 뿐이 아니라, 그 싸움에서는 많은 사망자도 나왔다.
 성실 바보 크리스는 낙담해도 이상하지 않다.

「사이먼씨는, 그것을 간파해, 저에게 말했습니다. 『생각해도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금은 몸을 움직여라』라고」
「……………………」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은, 너는 생각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숲에서 마물이 줄어들어 마을사람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해 준 것입니다」
「…… 아, 아아, 그런 건가. 그래서, 혹시, 속았다고 깨달은 뒤도 마물을 계속 쓰러뜨리고 있었어?」
「속지 않았다고 했잖아요. 라비스시티에 돌아왔던 것은 바로 조금 전이에요」
「그래서, 그 사이먼씨는?」
「제가 모은 마물의 소재를 가지고, 재해 구조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 아아, 결국 속은 건가.
 뭐, 크리스가 행복하다면 상관없나.

 그리고, 잠시 후 스와 시가 녹초가된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코마, 파파에게 뭘 먹인거야!?」
「…… 경악 했어요」

 그런 서론으로, 할아버지가 완쾌 했다고 두명에게 연락이 온 것을 나에게 전했다.
 그런가, 그 할아버지 건강해진 건가.

「단순히 위험한 정력제이니까 신경쓰지마」
「위험하다고…… 뭐 상관없어. 파파에게서의 답례야」

 그리고, 나는 야구 볼만한 돌을 받았다.
 내가 감정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이다.

「모리아 실버야. 옛날, 모리아 미궁에서 얻은 것 같은데, 지금은 모리아 미궁의 광산이 고갈 해서, 틀림없이 가치 있는 일품이야」
「…… 아아, 모리아 실버라, 그런가, 여기에서는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인가, 이거」

 지구에서도 모리아 실버라고 불리고 있었자, 확실히 이건.
 진실의 은. 그 빛은 한 번 태어나면 결코 거무스름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드워프와 엘프 , 2개의 종족이 사랑한 금속.
 엘프의 말로 “회색의 빛”을 의미 하는 이름을 가진 전설의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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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릴 광석【소재】 레어:★×7

불순물을 포함한 미스릴의 광석. 금의 10배의 가치는 있다.
모리아 미궁에서만 얻어져서, 모리아은 실버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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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감정의 설명문은, 아마 모리아 미궁에서 미스릴이 나올 무렵의 설명일 것이다.
 지금은 금의 10배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판타지 소설 따위에서는, 오리하르콘이나 히히이로카네, 아다만 타이트 광석 등 때문에 귀중한 이미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굳이 말하지. 그럴리가 없다!

「스, 좀더, 좀더 없는거야? 미스릴 광석!」
「역시 코마네. 이것의 희소성을 알고 있어, 하지만, 공교롭게도 이것 밖에 없어」
「아아, 한 개인가…… 이 크기의 광석이라면, 잉곳 2개…… 쿠우, 뭘 만들면 좋으려나」

 꿈은 커질 뿐이다.

「이봐, 크리스, 코마는 드문 아이템을 찾아내면 언제나 이런 거야?」
「드문 아이템 뿐이 아니에요. 이따금 조개 껍질을 찾아내도 저런 텐션이 되어 있습니다」
「…… 재미있는, 코마님」

 아아, 정말로 무엇을 만들지.
 그러고 보니, 메이벨이 장래에 미스리르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고 있었지.
 엘프는 좋아하는 것 같네, 미스릴.
 엘프의 마을에서는 여왕님 밖에 미스릴을 가지지 않았다고 했었지?

 요리가 옮겨졌다.
 우선은 새우 샐러드다.
 내가 주문한 것이다.

「크리스, 이게 시바에비다. 먹어 봐라」
「헤에, 이게 시바에비입니까. 전에 먹은 것은 확실히 바나나 새우였네요」

「아아」라고 나는 미소로 수긍했다. 「이쪽이 고급품이다」라고 덧붙여서.

 크리스는 「그럼,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새우를 먹었다.

「역시 고급품답게 바나나 새우보다 맛있네요」
「아, 미안. 그거, 바나나 새우였다. 이게 시바에비의 샐러드」

 내가 웃으면서 말하자, 크리스는 「키 키」아우성치면서 화낼 줄 알았다.
 하지만――크리스는 눈을 멀뚱멀뚱하고, 웃었다.

「헤에, 코마씨도 실수하는군요, 의외입니다」

 라고 돌려주었다.
 진짜, 이 녀석 , 자신이 속은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건가?
 그리고, 크리스는 시바에비의 샐러드를 먹고,

「응-, 여기도 맛있습니다」

 라고 만족스럽게 말했다.
 이것에는, 스와 시도 기가 막혀 있다.
 뭐, 나도 「바나나 새우」와 「시바에비」의 맛의 구별은 되지 않지만 말이야.

「미안 미안. 그래, 와인이라도 마셔. 나는 술을 마실 수 없으니까. 스와 시도 마실거지?」
「헤에, 하지만, 이 가게에 반입해도 괜찮아?」
「아아, 점장한테는 허가 받고 있으니까」

 보통은 안되지만.
 나는 놓여져 있던 글라스에 와인을 따랐다.

 그리고―, 세 명은 그 와인을 한입 마시고,

「「「우선!」」」(まず)(?)

 라고 중얼거렸다.

「떫어, 뭐야, 이 와인」
「코마씨, 속인 겁니까?」
「…… 물을 넣으면, 조금은 좋아지네요」

 시의 제안에, 세 명은 와인에 물을 넣고,

「아, 진짜네. 물을 넣으면 적당히 맛있어」
「와인에 물을 탄 술은 처음이지만 말이죠」
「이것은 이것대로…… 라도 보통 와인 쪽이 좋아요」

 아아, 이건 실패였나.
 뭐, 어쩔 수 없지.

「미안. 그러면, 전에 부탁한 와인을 마실래? 오늘은 내가 계산하니까」

어쨌든 꿈의 미스릴이 손에 들어 왔으니까.
 금화의 10매나 20매 정도는 사용해 주어도 상관없다.
 기대된다, 아이템 크리에이트.

 ※※※

 결과, 회계는 금화 3매…… 일본엔으로 300만엔 정도로 끝났다.
 많이 할인해 준 것 같다.

「아, 그래. 그 와인, 챙겨둬라. 익숙하진 않은것만, 물에 희석하면 마실 수 있는 것 같으니까 마셔도 좋아」
「감사합니다」
 
 점장 스스로 머리를 내리고 우리들을 배웅해주었다.
 그리고, 먼저 가게를 나간 세 명의 여성을 뒤쫓는다.


「박카스의 와인!!!!!!!!!?」


 뒤에서, 큰 소리로 콩쿠르에 출장 해도 우승 할 수 있다는 것 같은 큰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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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스와 시의 세 명여행은 끝입니다.
두 명이 준레귤러 캐릭터로 승격했습니다.

~박카스의 술~

박카스는 넵튠(바다의 신)보다 많은 인간을 빠지게 했다.
그렇게 말해집니다. 그는 인간에 포도주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말해지는 술의 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포도주는 물에 섞어 마신다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카스의 와인은, 물을 타먹는 와인, 이라는 설정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박카스의 술, 이라는 아이템은, 파이나○환타지에도 등장합니다. 마시면 바서크 상태가 됩니다만…… 전투중에 흉포화하니까 술 마시지 마, 라고 생각한 것은 저 만이 아닐 것입니다.
덧붙여서, 「거북이 등껍질」 「성수」로 만들 수 있습니다만…… 어째서 이 재료로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덧붙여서, 박카스가 와인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친 마을사람.
그 마을사람은 박카스로부터 배운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어 마을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만, 원래 술을 마신 적이 없었기에,
독과 착각 되어 살해당해 버린 것 같습니다. 나무.


~라는 것으로, 코마는 이런 슬라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슬라임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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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슬라임【마법 생물】 레어:★★

보라색 슬라임. 언제나 휘청휘청.
와인 슬라임이 토하는 숨을 들이마시면 흥분 상태가 된다.
……………………………………………………
코마 「나는 포도주보다 포도 쥬스로 충분해」
루실 「코마는 아이네(DX파르페에 눈을 빛내면서)」
코마 「그렇네. 아이에게 아이라고 말해져서 화내다니 나도 아이네」
루실 「무갸아아아」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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