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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88화- (4장 7화) 출장 대가는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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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88화- (4장 7화) 출장 대가는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

메루루인 2017. 12. 13. 14:29

평가 300명 돌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포인트 16000 돌파했습니다. 이쪽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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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패러디 재료를 포함합니다.
그런 것이 싫은 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쓰고 싶었습니다. 후회는 하고 있지 않아요.

~전회의 개요~
솜사탕이 하늘의 패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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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님, 저쪽에 돼지 통구이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타라는 정말로 고기를 좋아하네"

 타라와 교제하고 있으면, 고기만으로 돈을 써버릴 것 같게 된다.
 뭐, 코마가 악덕 장사로 번 돈은 아직 있고, 없어지면 코마에게 또 받으면 될뿐이니까, 괜찮지만.

 하지만, 어차피 먹는다면, 역시 달콤한 것을 먹고 싶네.
 코마에게서 받은 카○리 메이트를 계기로 달콤한 것을 먹는 것의 훌륭함을 안 나로서는, 꼭 이 마을의 감미는 전종류 컴플릿 하고 싶네.
 코마가 자주 말하는 "컬렉터의 영혼"은 분명 이런 것을 말하는 걸거다.
 하지만, 벌써 품절되서 먹지못한.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
 내일, 아침 일찍 줄 서지 않으면 못먹겠지.
 뭐, 품절된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우선,"푸딩"을 팔고 있는 장소로 갑시다.
 전에 코마가 만들어 준 파르페라는 디저트에도 올라가 있었던 것으로, 매우 맛있었던 것을 기억하니까.

"타라가 돼지의 통구이를 산다면, 나는 그 옆에 있는 가게에서 푸딩을…… 무슨 일이야?"

 타라가 멈춰, 옆 길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머리에 쓰고 있던 짐승의 두개골을 벗어, 강아지 귀를 쫑긋쫑긋 시킨다.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지만, 코볼트의 청각은 나보다 우수하니까, 뭔가 들리고 있는걸까?

"저쪽 방향에서 여성이 복수의 남성…… 아마 세 명에게 뒤쫓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헤에, 내버려 둬도 괜찮겠지?"

 별로 도울 필요성이 느껴지지도 않고.
 뒤쫓아지는 것이 내 부하라면 이야기는 별도지만, 인간끼리의 분쟁에 끼어드는 것은 촌스럽지.
 그 여자 용사라면, 망설임도 없이 도우러갈테고, 코마도, 이유를 붙여서 도우러 갈테지만.

"단지, 같은 방향에, 방금전 루실님이 사자고하신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의 향기가"
"에? 정말로?"
"네, 가게의 잔향과 일치합니다. 아마, 도망치는 여성이 가지고 있던 것일까함니다"

코볼트의 후각은 나에 비할바가 아니기 때문에, 타라가 말한다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곤란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줘야겠지.

 만일 여성 쪽에 죄가 있다면, 뒤쫓고 있는 남자 대신에 잡아도 괜찮고.

 어느 쪽이든, 답례로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를 받을거지만.

"타라, 안내해! 나를 업고!"
"알겠습니다!"

 타라는 나를 등뒤에 실고, 전속력으로 달려 갔다.
 지붕 위를.

 엣또, 고리키때도 지붕 위에 숨었었지, 타라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고 있자, 보라색의 머리카락의 20세정도의 인간 여성이, 타라의 말대로 두 명의 인간 남자와 한 명의 수인 남자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리고, 여성의 손에는 봉투가 쥐어져 있었다.
 분명, 저게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가 틀림없다.

"타라! GO야, GO!"
"알겠습니다"

 타라는 도약해, 나와 함께 남자들과 여성의 사이에 끼어 들었다.

"기다려! 남자 세 명으로 여성을 쫓아서, 어떻게 할 생각이야!"
"하? 너희들, 타관 사람이구나. 관계없는 놈은 꺼져라!"
"관계없지 않아. 돌아다닌다면, 그녀가 가지고 있는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가 무너져 버리잖아!"

 나의 그 선언에,

""""에?""""

 남자들만이 아니라, 뒤의 여성에게도 의문의 목소리가 나왔다.

"저기, 그 봉투안,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죠"
"에? 아, 네. 그렇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서, 조금 전 샀습니다"
"그러면, 만약 그 남자들을 쫓아버리면, 그 케이크, 나에게 나눠 주지 않겠어요?"
"에? 하지만……"
"좋아, 교섭 성립! 라는 것으로, 냉큼 떠나세요, 단역들!"

"""누가 단역이야!"""

남자들이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응, 동시에 같은 츳코미를 넣지말라고, 역시 단역이네.
 단역(모브), 브모, 모브모라고 이름 붙일까.

"마음대로 이름 붙이지마! 나는 시메 섬요리 대회 실행 위원 모리스(モリス)다!"
"같이 시메 섬요리 대회 실행 위원 모리스(モリス)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요리 대회 실행 위원 모리스(モーリス)다!"

 두 명 이름이 같다는 것은 알았지만.
 마지막 수인도 모리스(モリス)라면 좋을텐데.

"그래서, 실행 위원 모브즈가 어째서 여자아이를 뒤쫓고 있는거야!"
"""모리스다!""…… 가 아니라, 모리스다!"

 뭔가 피곤하네.
 정말로 전형적인 츳코미 캐릭터이네요, 단역은.
 세 명을 대표 해서, 모리스가 설명을 시작했다.

"그 여자는 요리 대회의 참가자였다. 참가자에게는 특전이 주어지며 대회 기간중의 음식비 및 숙대는 모두 무료가 된다"

 헤에, 그것은 이득네. 나는 돈은 있어서 별로 갖고 싶은 특전은 아니지만.

"그리고, 그 녀석은 조금 전까지 무료이니까라며 고가의 것만 먹고마시고 나서, 대회에는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니까 뒤쫓은 것이다"
"…… 이야기를 듣는 한, 당신 쪽이 나쁜 것 같네"

 나는 여성으로 방향을 돌려, 그렇게 말했다.

"저는 듣지 못 했습니다. 대회가 저런, 저런 것이라니! 제대로 이야기해 주었다면 처음부터 거절했습니다!"
"시끄러워!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면, 지금까지의 음식비와 숙박비를 전부 지불해 주실까. 금화 3매!"
"…… 그렇게나 사용했어?"
"하…… 하지만, 푸아그라라든지 먹었던 적이 없었는걸요……"

 이것은 이야기를 듣는 한, 정말로 이 여성의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드네.
 하지만, 어쩌지. 여기서 이 여성을 잡고, 잡은 보수로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를 받는다고 하는 방법도, 여기까지 세 명의 욕을 해 버린 이상으로는 통용될 것 같지 않네.
 그러면, 이 여성 쪽이 나쁘다는걸 알고 있어도, 도와주고 케이크를 받을까.

"그래, 나 대신에 이 여자아이가 대회에 나가면 괜찮잖아"
"에? 좀, 어째서 그렇게 되는거야!"

 뜻밖의 불똥에 나는 불평하려고 했지만,

"자,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를 줄테니까"
"무, 그렇다면…… 나와도 괜찮을지 모르겠네"

나도 요리는 좋아하고. 코마에게는 조금 혼 날 것 같지만, 부탁받았고, 요리 만들고 싶고.

"둘이서 이야기를 정리하지마! 요리 대회에 나오려면―"
"뭐기다려. 그 여자, 조금 전 솜사탕가게에서 정보가 들어온 여자아이잖아인가?"
"에? 아아, 그런말을 말하면"

 세 명은 소근소근하고 대화(전부 들리고 있지만)를하고, 나에게 방향을 바꾸어,

"아가씨들, 너희들이 대회 참가자로 적당한가 체크한다. 우선은 그쪽의 사내아이부터다"

 그렇게 말하면서, 모리스 A가 안경을 꺼냈다.
 그 안경으로 타라를 본다.

"요, 요리 능력…… 겨우 5인가……"

 모리스 A는 작은 소리로 "쓰레기"라고 내뱉었다.
 우리들에게는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했을 테지만, 확실히 들리고 있었다.
 생각해 냈다, 그러고 보니 코마가, 이 섬에 들어갈 때 요리 능력을 측정하는 안경으로 보여졌다는 말했었지.
 그런가, 그걸로 타라의 능력을 본 거네.
 타라는 고기를 생으로 먹는 것 같으니까, 요리 능력이 낮은 것은 납득이 가지만, 쓰레기는 아니지, 쓰레기는.

"뭐, 실전은 그 여자아이겠지?"
"그렇네……"

 모리스 B가 말해, 모리스 A는 측정을 개시했다.
 잠시 후, 모리스 A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순식간에 얼굴이 새파래지고―

【본】

 작은 폭발음을 울리며, 안경이 갈라졌다.
 유리의 파편이 눈에 들어가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남자는 마치 악마라도 보는 듯이 얼굴을 시퍼렇게…… 아니, 파랑을 넘겨 희어지고 있었다.

"어이, 왜 그래?"
"고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요리 능력의 수치가 마…… 마이나스 22000 를 넘은 근처에서"
"마…… 마이나스 22000이라고? 그거야 정말로 고장이네. 너의 요리 능력 측정 안경은 구형이니까. 내 것으로 제대로된 수치를 조사해 줄게"

 모리스 B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안경으로 나를 보았다.
 뭔가 바보 취급 당하는 느낌이어서 싫지만.

"그…… 그런 바보같은…… 나의 신형도 고장인가? 마…… 마이나스 24000까지 내려가고 있어"
"마이나스 24000!? 그…… 그런 것 기록에도 없어"
"서…… 설마……!? 확실히 역대 최저 능력이라도 마이나스 1800이 겨우였을 거잖아"

 두 명은 나를 보고 당황하고 있었다.
 그러자, 모리스(モーリス)가 와,

"이야기 들었잖아. 솜사탕이 하늘을 날았다. 솜사탕은 설탕을 원심분리기로 실로 만든 과자, 비중으로 말하면 공기보다 무겁다. 그런데 하늘을 난다. 그녀의 요리는 우리의 상상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다"

 뭔가 갑자기 잘난듯이 말해 왔다.

"아가씨, 그녀 대신에 이 마을의 요리 대회에 나와 주실 수 없겠습니까? 당신이 나온다면, 가능한 한 당신을 대접한다고 약속한다"
"에?"
"황금 사과 파이 소포 케이크도, 그렇게 식은 것이 아니라, 갓 구운 것을 바로 준비시키지"
"…… 이 마을에 있는 달콤한 것, 전종류 준비할 수 있어?"
"아아. 이 마을의 사람은 이 대회에 전부를 바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준비할 수 있다"
"교섭 성립이야! 꼭 대회에 참가시하겠어요!"

 어떤 대회인지는 모르지만, 부탁받아 요리를 하는 것이니까, 코마도 불평은 말하지마.
 나와 모리스는 단단히서로 손을 잡았다.

"저…… 그러면 저는 돌아가 괜찮습니까?"

 나의 뒤에 쫓기고 있던 여성이 그렇게 묻자

"…… 귀찮은 일이 되었다. 주에게 알리지 않으면……"

 타라가 걱정인 것처럼 중얼거렸다.
 귀찮은 일은 뭐야, 귀찮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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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회, 코마가 뒤에서 만들고 있던 슬라임~

  파랑 사과×슬라임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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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애플 슬라임【마법 생물】 레어:★★

새콤달콤한 파랑 사과의 향기가 나는 슬라임.
식물을 기르는 것이 취미.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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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인가. 새콤달콤하구나.
덧붙여서, 먹을 수 없습니다.

~확인~
시메이즈마(シメイズマ)라는 마을을 아세요?
몰라?
그러면 됬고요.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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