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42화- 타카오의 고집 본문
"”다미미라쥬”!!"
레이는 진심을 내기로 했다. 대량의 마력을 사용해, 대량의 가짜를 만들어 낸다. 가짜지만, 본체인 나루카미 그 자체와 다르지않은 번개의 물체가 몇십체 나타났다.
”다미미라쥬”의 나루카미는 본체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점이 있다. 그건, 일격을 맞는 것만으로도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병사들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루카미에게는, 그것이 있다.
"낫!? 저것들 전부에 그 구체가!?"
한 명의 병사가 신음한다. 그래, 어떤 공격을 해도 막아 버린 그”전자결계·개”가 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으로는, 공격을 맞히려고 해도, 병사들로는 공격이 통하지 않아, 방해가 되어 버린다.
"…… 모두에게 명령한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을 지워라"
레이는 의식을 모든”다미미라쥬”에 연결해, 방어만이 아니라, 공격도 레이에 의해 작동되기 때문에, 격렬해질 것이다.
"…… 나는 용사들을 죽이고 온다……"
"낫!? 도망치는 거냐!!"
"…… 너희들은 모두와 놀고 있으면되"
본체만 타카오들을 무시하고, 용사들이 있는 장소로 향한다.
"보낼까 보냐!!"
타카오는 용사 중에서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죽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본체를 뒤쫓으려고 하지만…………
"방해닷!!"
”다미미라쥬”가 앞을 막아서서 니아가지 못한다.
가짜들은 소리를 내지도 않고, ”라디온브레이크”를 발동했다.
"빌어먹을 놈이이!!"
그것들은, 전부 방해되는 병사들에게 향해져 있었다. 타카오는 병사들이”라디온브레이크”를 막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로르스테이”!"
실로 모든 공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둘러쳐, 충격을 죽여 간다. 병사들에게 무서운 것은 막을 수 없는 충격이며, 번개 뿐이라면 어떻게든 막을 수 있다.
타카오가 충격을 죽이며, 뇌격도 실로 상쇄하지만, 수가 너무 많아서 끝까지 지킬 수는 없었다.
"약한 놈들 다굴(?)은 멈추세요……"
"신의 심판을 받아 무너지세요!!"
타카오가
지키고 있을 때, 테레사와 링은 가짜들을 노리고 있었다. 두 명이라면”전자결계·개”를 부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기에
차례차례로 부숴 간다. 하지만, 그것으로”전자결계·개”를 부술 수는 있어도 가짜는 진짜와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에 다리도
빠르다.
몸을 노리는 공격은 피하고, 아직 병사들을 향하여”뢰둔락충격(라디온브레이크)”를 계속 쏘고 있다.
"젠장……, 끝까지 지킬 수 없어……"
이대로는, 병사들이 죽어 버릴 때, 누군가가, 빛의 방류로”뢰둔락충격(라디온브레이크)”를 상쇄하기 시작했다.
"웃, 이것 밖에 나오지 않습니까……"
"너는……"
"저에 대한 것은 괜찮으니, 쫓아 주세요!"
조금 전의 공격은, 세라티무가 한 것이었다. 『성핵』이 망가져 있는데, 어떻게, 힘을 낼 수 있는가는,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할 길이 있던 것 뿐이다.
지금 세라티무는, 『성핵』을 대신하는 것을 묻고 있으며 어떻게든 싸울 수 있는 상태이지만, 타카오가 여기를 떠나 본체를 쫓으라고 했다.
본체를 쓰러뜨리면, 아마이지만, 가짜들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서 제일 강한 타카오를 보내려는 것이다.
"………… 알았어! 죽지 마!"
"여기는 맡기세요……"
"테레사와 링도 맡긴다!!"
두명에게도 말을 걸고, 본체를 뒤쫓는다.
다리에 번개의 힘을 모아, 본체가 향한 곳까지 달려간다…………
-----------------
절대로 끝까지 지켜 주겠어!!
타카오는 뒤쫓을 때,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뇌수의 용사』타카오……, 타카오 다이스케는 2년전, 성아류제 황국에 소환되었다.
성아류제 황국은 대량의 성기사가 재적하고 있으며, 다양한 용사를 소환해 왔다. 소환된 용사가 다른 용사와 무승부가 되서, 죽은 건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왜, 용사가 무승부로 2명이 죽은 것인가, 학자들의 설로는, 마족이 이상하다. 라고하며, 조종되서 날뛰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됬다.
사건을 일으킨 본인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성아류제 황국에 원한이 있었기 때문에, 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단 한사람만으로 무모하게 왕궁에서 날뛰었지만, 또 다른 용사가 있어, 상대 했다.
그리고, 긴 시간 계속 싸워…………, 무승부로 용사 두 명은 죽었다.
상부는 그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도록, 소환진에 예종 마법을 거는 것으로 결정했다.
마족에게 조종되어도, 성아류제 황국의 사람에게 손 대지 못하게 마법………… 아니, 저주를 거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차례차례로 성아류제 황국에서 용사 소환이 계속 되고, 타카오의 차례가 되었다.
타카오는 소환되어, 곧바로 예종되어 버렸다. 타카오는 전의 세계를 좋아했었기에, 원한이 상당했다.
마음대로 여기에 소환한 것, 마음대로 예종한 것, 마음대로 전의 세계에서 처음부터 없는 일이 된 것.
타카오는
성아류제 황국의 왕에게 달려들은 적이 있지만, 예종에 의해, 공격하지 못하고, 아픔에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머리가 조이는
듯한 아픔으로 움직임을 멈추는 예종 마법이 있는 탓으로, 타카오는 성아류제 황국의 사람을 공격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러면 성아류제 황국에 있는 사람과 모의전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마물 토벌에 내보내졌다. 보통이라면 모의전에서 기술을 올리고
나서 마물 토벌에 보내지만, 성아류제 황국에 재적하는 용사들은 예종의 마법에 의해 갑작스럽게 마물 토벌에 가게됬다.
타카오는 복수를 할 수 없는 것이 분했다. 지금은 시키는 대로 밖에 움직일 수 없다고 자신을 타일르며, 자신을 단련했다.
타카오는 유니크 스킬이 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강해지는 것은 실감 할 수 있었지만, 아직도 복수는 할 수 없는 채였다.
하지만, 그런 타카오에게 전환기가 왔다.
그것은, 테레사와 링을 만난 것이다. 두 명은 계속 함께 짜고 있으며 S랭크 마물에게 습격당했을 때, 타카오가 도와주었다.
거기서, 링이 수인이 아니라, 마족인 네코마타라고 깨달았지만, 타카오에게는 상관없었다.
하지만, 링이 저주가 느껴진다고 말하며, 해주 해 주었다. 그것은, 예종 마법을 지워 준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것으로, 타카오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예종 마법을 풀어 준 덕분에 새로운 능력에도 눈을 떴다.
하지만, 아직 타카오보다 강한 용사가 성아류제 황국에 있으므로, 바로 복수를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테레사와 링도 함께 타카오와 함께 가게되었다.
본국의 명령을 무시하,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문제아 용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성아류제 황국을 망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하지만, 어느 정보를 얻고 나서 복수는 머리에서 사라졌다. 르디아 제국에서 새로운 용사가 소환되었다.
그뿐이라면, 타카오는 흥미를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 이름을 들을 때 까지는.
놀란 것은, 알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전의 세계에서 친구였던 남자. 그 사람이 이 세계에 소환된 것이다.
적을 뒤쫓는 타카오는 단지 한 명, 지키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며, 타카오는 능력을 발동한다.
"시키지 않는닷……!"
능력을 발동한 순간, 레이의 앞에 일순간으로 나타났다.
"…… 읏!? 앞질러졌어?"
"너는 살려 둘 수 없겠네"
레이가 용사들을 노린다면, 살려둘 수 없다고 생각했다. 까닭에, 타카오도 진심을 보이기로 한다.
타카오는 다리에만이 아니라, 전신에서 번개를 휘감으며, 모습을 바꾸어 간다.
"왕의 능력 『뇌수왕(토르)』로 끝내 주지!!"
모습을 바꾼 타카오가 나루카미에 옮기고 있는 레이를 막듯이, 우두커니 선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44/
'번역(완결) > 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44화- 최종 선고 (0) | 2017.12.12 |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43화- 뇌수왕(토르) (0) | 2017.12.12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41화- 뇌수의 용사, 참전! (0) | 2017.12.12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40화- 성수vs타성수 (0) | 2017.12.12 |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39화- 천성용 (0) | 201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