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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4화) - 「과거 회상」그거, 내가 아니다. 본문
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4화) - 「과거 회상」그거, 내가 아니다.
메루루인 2018. 6. 18. 21:13-4화- 「과거 회상」그거, 내가 아니다.
「무, 묻고 싶은 것은?」
나는 조금 깨물었지만 그렇게 되물었다.
「응. 타카시군은 말야. 옛날에 나와 만난적 없어?」
응? 만난적 있어? 이런 미소녀와 만나고 다녔다면 기억하고 있을텐데.
「미안해 기억 못하는 것 같아. 시즈쿠타씨 예쁘니까말야, 옛날에 만났으면 아마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기세를 타서 예쁘다고 말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그런가.... 그리고 괜히 깨끗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 그럼 방으로 돌아갈게.」
하아,
보기에도 낙담하고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시즈쿠타씨 돌아가 버릴거고. 참고로 ~씨를 쓰는 것은 내안에서
확정됬다. 그리고 이 사람 아까부터 조금씩 떨고 있어, 가난 공갈 협박이 아니라 뭔가, 나 말이야?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별로 덮치지 않는데 말이지-, 뭐, 못 믿겠지. 오늘 처음만난 녀석을 신용하는 것은 위험하니까 말이지.
「기다려, 의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 상황을 들여줄수 있을까? 뭔가 떠오를지도 모르잖아.」
왠지 이 사람에게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신경쓰이고, 플래그를 세우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어떻게든 이야기를 계속하려 시도한다.
「알았어,
그럼 설명할게.... 지금부터 5년전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 방금전에 말했듯이 외모가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것은 스스로 알고있어. 그 탓에 괴롭혀지고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했던 아이가 나(미츠키)를 좋아하게
됬다. 절대 용서못해」「지금부터 거리를 둬」콜록! 「용서하지 않아!」라고 계속 들었어.」
뭔가 네타를 넣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 사람에 한해서는 그런짓은 안하겠지.
그리고 내가 초등학생때 연인이라든가 누가 좋아 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생각이 드네. 아직 나에게는 빠른건가.... 설마! 거기서 나는 길을 잘못든건가? 그러니까 비리얼충인가....
뭐
이런 귀여운 아이(라기보다는 미인)이 가까이 있으면 좋아해도 어쩔수 없나. 시즈쿠타씨 목소리가 굉장히-귀엽고, 왠지 앉는 법도
등골 뻗고, 청초라고 할까 구식 일본 여성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으로, 키는 나와 비슷한 정도로 170cm 정도일까?
「아마지만 우리들 초등학교 다르네」
「응, 내가 그 사람과 만난 것은 소풍에서 큰 공원에 갔을때」
설마!? 「설마 그 사람은 류고? 나는 연인이 된 계기를 듣는 것 뿐인 사람?」
「부탁이야, 얼버무리지마. 그리고 모리하라군은 단순한 친구, 좋은 사람이지만 교제하고 싶다거나 그런게 아냐. 거기에 어울려주면 주위가 시끄러워.」
「여기는 이세계. 주위, 아무도 없어. 연애 오케이」 나는 왠지 모르게 한 구절씩 나누어 말했다.이후의 나(내일의 나)는 이렇게 말한다.「어째서 그런 말을 했냐.....」
「그렇네.
이야기를 되돌리면. 그렇기 때문에 난 공원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단 말이지. 왕따를 시키고 있었던 것은 소수 그룹이었으니까
평범하게 친구도 있었고. 정말로 심한 짓을 당한 사람에서 보면 그 정도 일인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숨바꼭질을 하게 되어 나는 조금 들어가서는 안되라고 했던 숲에 들어서 버렸어. 바보였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가 숲에 들어가는
장면을 괴롭히는 녀석들에게 발견되어 돌을 던지고 도망쳤어.」
초등학생 무서워, 한도를 모르니까, 돌이라던지 보통 던지진 않지만.
「우와- 초등학생의 한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도망치면서 숲에서 나왔지만 선생님이나 어른이 주위에 없어서 주위에 있는 아이는 친구를 포함해서 나를 보고 있을뿐, 거기에 그
사람이 선생님을 데리고 찾아왔어.「뭔가 멀리서 봤는데 위험하다고 생각해다」라고 말했다고 그뒤에 선생님한테 들었어.」
아
- 왠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지만, 그것을 한 것은 내 친구, 아니 아마 친우고 나는 아니다. 둘이서 높은 곳에서 공원을 보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여자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선생님한테 말해 나도 따라갔다. 실제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놀랐고, 다른
학교 학생인것 같아서 그렇게 끝났다. 응, 기억에 없어도 어쩔수 없다.
「두번째는 , 중학교「잠깐, 두번이나 있었어?」응」 엄청난 미소녀와 만난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내라! 생각해내라! 생각해내라! 음, 중학생 말야, 응 중학교, 이런 미소녀와 만난적 있는거야, 기억에 있지 나!!
「기억났어!!!」
「엣 정말?」
「중학교 3학년때 고등학생들에게, 그, 스, 습격당하고 있던 사람이지?」
나는 말 끝을 흐리면서 그렇게 물었다. 거짓이라면 굉장히 - 부끄럽지만 말이지.
「.....응, 그래.... 나, 이런 사람들에게!! 라는 점에서 그 사람이 도와줬어. 두번이나 도와준다니 동화인줄 알았어. 단지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 밖에 기억나지 않아서 그게 타카시 너야.」
아 나
「어라? 근데 5세 정도부터 검도하고 있었던 거잖아」 자기소개때 했던 말이다.
「그 사람들중 두명이 뭔가 무술을 하고 있었고, 검도 없었고, 무엇보다 기습받고, 맞고 몸도 만져지고 있고, 반격할 생각조차 들지 않아서.....그래서」 「알았어. 이제 얘기하지 않아도 되니까....」
나는 바보다. 피해자가 이런 일을 말하게 하다니. 정말로 바보다.
「미안. 정말로 미안해. 단순히 들을 수 있던건 아닌거 같네.」
「괜,찮아.」
「그것과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단지 내 친구라고 생각해.」
나는 당시의 일을 설명한다.
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나는 그녀석과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핀포인트로, 여자아이(라고해도 같은 또래의 애)가 폐허로
옮겨지고 있어서, 그녀석이 바로 달려갔다. 나도, 몇번인가 그녀석에게 구해진 것이 있어서 달리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석이,
텅빈 문으로 돌진했다. 평범한 나는 저녀석이 뒤를 잡히지 않도록 어떻게든 끝까지 지켰다. 그녀석은 경찰을 부르고 떠났다. 거기는
무책임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경찰에 필사적으로 사정을 설명하고, 몇시간후 겨우 해방되었다. 그러나, 집에서 혼났다.」
(내가
잊고 있었던 이유는 아마지만 여자의 태도때문이었다. 굉장히-조용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던 느낌, 내 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아마 그
녀석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전형적인 둔감계가 아니니까 알고 있다.) 괄호 안의 말은 하지 않았다.
「....아마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미안해. 내가 그사람이 아니라」토모히로(그녀석), 넌 역시 플래그 세웠다구.
「그런가, 하지만 너는 하나 착각하고 있어. 내가 말하던 그 사람은 너야. 왠지 수수했지만 안쪽에서 사무쳤어. 그래서 동경했어.」
물론 감사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나의 머리속은 패닉이었다.
아니,
뻥이겠지. 아니 아니, 왜냐하면 나라구. 잘생기고, 아마 류고보다 좋은 녀석이고 운동 잘하고 머리가 좋은 토모히로보다 나에게, 이
나에게!! .....잠깐 까불지마 나, 동경받을 뿐이라구. 연애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그렇겠지. 그렇구나. 옛날에 이건
찬스다 라고 잘난체하고, 고백해서 차였잖아! ....뭔가 말하고 있으니 슬퍼졌다.
「그러고 보니 류고는? 그 녀석이라면 멈출수 있던게 아냐?」
「반이 달랐으니까, 별로 친하지 않았으니까.」
그랬던가. 뭐 라노벨세계도 아니고, 소꿉친구가 반드시 사이가 좋은건 아닌가.
「그때는,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해. 그리고 나는 미사키로 불러줘.」
「알았어. 이쪽이야말로 잘부탁해. 미사키.」
그후, 우리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미사키가 라이트 노벨을 잘 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는 것에 놀랐다. 미사키가 말하길, 아사노도 읽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산 신간 라이트 노벨을 미사키는 이번에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나는 물론, 좋다고 대답했다.
깨닫고 보니 미사키가 여기에 온지 2시간이 경과하고 있었다.
「나 이제 잘게.」
좋아해!! 라고 말할 수 있으면 괜찮을 수도 있다. 분위기는 틀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할 수 없었다....
카락...
작은 소리로 문을 닫고 미사키는 방에서 나갔다.
「하아...... 잘까.」
나는 한숨을 크게 쉬며, 잤다.
창밖은 깜깜한 빛도 없는 세계였다.
-미사키 시점
나, 시즈쿠타 미사키는 감격하고 있었다. 무려 이세ㅔ계 전이를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몇시간 전
나는 평소처럼 모리하라군들 네사람과 나란히 하교하고 있었다. 우늘은 부활동이 없으니까, 집에 도착해 있을터인 오늘 발매된 라이트 노벨을 읽자!
나는 라이트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해서,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숨덕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한다. 참고로 친구인 히토미도 나와 같은 부류다.
모리하라군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지만 역시 라노벨을 읽는 것이 재밌다.
라는 것도 나는, 분명히 말해서 모리하라군이.... 남자가 무섭다.
남성 공포증이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니까 대화정도는 할수 있다. 그렇지만 연인이 된다든가는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교차점에 도달했을 때 발밑에 마법진이 퍼졌다. 그대로 우리들은 이세계에 소환되었다. 그렇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내심 정말로 기뻤다.
그 후, 이세계에 대한 가벼운 설명이 있었다. 자세하게는 내일 이야기 할 것 같다. 그중에 스킬이나 여신 따위 신경쓰이는 단어가 다수 존재했다. 성 안에 걸었을 때도 이세계구나, 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뒤 우리들이 묵을 저택에 안내되고, 자기소개라 있었다. 우리들 다섯명은 친구지만, 혼자 다른 클래스의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라? 이 사람, 그 사람과 비슷하다.
신카이군은, 흑발 단발의 남자로, 신장은 나와 같을 정도의 170cm전후, 용모는 미남은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그를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은, 첫눈에 반했다던가가 아니라, 그를 본 기억이 있으니까.
그래, 이 사람... 신카이군은 내가 동경하고 있던 그사람과 꼭 닮았다.
◇◇현재◇◇
나는 지금 신카이군의 방 앞에 있다. 지금부터 신카이군이 그사람인지를 듣기 위해서이다. 솔직히 남자와 둘이서만 있는 것은 모리하라군이라도 무섭지만, 내 감이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몇 시간 후◇◇
역시 타카시군이 그 사람이었다.
동경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건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 타카시군도 라이트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이 기뻤다.
공통의 화제가 있다는 건 좋은거지!!
마지막은 좋은 분위기였지만,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애감정이 생기지 않았고 동경하는 부분이 크니까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s://ncode.syosetu.com/n8214e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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