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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3화) - 「현상 확인」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본문

서로이웃용 번역(연재중)/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

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3화) - 「현상 확인」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메루루인 2018. 6. 18. 21:12
-3화- 「현상 확인」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 그런가. 실은 나도 그다지 슬프지 않다.」「저도」「저도 그다지, 왠지 기억은 있지만 깊은 감정이 없다고 할까」「나도 그래」「나도」

일인칭이 겉돌고 있어 이해하기 어렵지만, 류고, 시즈쿠타, 아사노, 켄지 순으로 말하고 있다.

「이건 내 예상이지만, 이세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바뀐게 아닐까해. 자, 말도 이상하게 이세계인들과 통하잖아. 지구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는 싸우지 않는 용사를 없애기 위한 능력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나는 자신의 생각의 일부를 설명했다.

「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류고가 동조해준다.

「타카시, 잘생각하고 있네」무소우가 나를 칭찬한다. 좋아. 조금씩, 조금씩 내 말을 믿도록 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불우한 스킬을 얻더라도 버려지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내가 묻고 싶은 일이 있는데, 모두 여기에 오기 직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어?」

아사노가 그렇게 물어온다.

「나는 기억 안 나」「나도」「저도」「나도」

엣, 모두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는 기억하고 있어. 일단.」

「그런가. 어떤 느낌이었어?」

「먼가 발밑에서 빛이 나서, 움직일수 없게 되서, 앞에서 온 트럭에 치였어.」

「우와, 진짜냐.」

응, 왠지 시선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럼, 오늘은 방을 정하고 해산이라는 걸로.」

류고 역시 리더다. 그리고 나는 3층 중 1층의 방을 노리고 있다.




◇◇◇

이 저택의 방은 한층당 왼쪽부터 순서대로 한명 - 5호실까지 있고 물론 쉴수 있는 방이다.

나는 2층, 오른쪽에서 세번째의 방에 있었다. 방을 잡을때 여섯명 전원 1층을 선택해, 나는 류고보다 빨리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그러나 그 후 여자 2명이 3층에 옮겨 돌아가기 어려워서 나는 적당히 선택해 이방이 되었다. 1층이 편하지만.

방은 의외로 넓고 벽도 두껍다. 그다지 문제되지 않지만. 가구는 더블침대와 작은 책상 그리고 몇개의 의자가 있었다. 일본에서 준비하려면 상당히 돈이 드는 장식 방법이었다.

고용인의 방은 여성용 방이 2층, 남성 방이 1층이 많다는 듯하다. 왠지 여성 하인방이 2층에 있다고 들었을때 모두가 나를 흰눈으로 보고 있었다.(역:꺼림직하게 보다)

그리고 욕실도 있었지만, 오늘은 들어갈 수 없는 것 같다.



한화휴제(왜지?)

이세계는 무려 지구와 같은 하루가 24시간인 듯 국왕의 성답게 시계가 있었다.

「7시(19시)인가.」

나는 쓸데없이 큰 침대에 앉아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이세계 전이하는 망상을 좋아해서 날마다 여러가지 평범한 사람은 그다지 가지고 있지 않는 듯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사용할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의 태양열 충전기. 이걸로 이세계에서 스마트폰을 어느 정도 사용할수 있다. 계산기나, 오프라인 앱정도인가?

·이세계 전이 라노벨. 시간 때우기나,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른다. 일단 지금은 놔두자.

·법에 접촉하지 않는 접이식 나이프(칼날 8cm) 호신용이다. 들키지 않게 가지고 있던 보람이 있었다.... 곰곰히 생각하면 학교를 나이프가지고 다니면 위험하겠지.

·나이프, 끈, 가위가 달린 멀티 도구. 뭐 평범한 가위도 있지만 쓸려나.

·손목시계. 시간대가 같으니 이세계에서도 쓸만 할 것 같은데. 「트럭에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습니다」그 슬로건은 사실이었군.

·비상식량(칼로리 O이토)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후일 사용할지도 모른다.

·비닐봉투. 사용할까?

·패트병에 든 물 1리터. 쓰지 않는구나.

여담이지만 이세계의 다부분의 사람은 생활 마법같은 것을 쓸 수 있는듯 해서 식수정도는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미니 백과사전(스마트폰어플)이다. 어느정도의 정보는 손에 들어오겠지. Wifi없이 사용할수 있는 어플이라서 다행이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인가.... 교과는 무시할까.

좋아 그러면... 음 음 「스테이터스 오픈!」.... 큭 역시 안된다. 조금은 기대했었는데 스테이터스 따윈 없는 거냐!

이 후에 어떻게 하려나 - 왠지 점점 원래의 세계에 대해서, 잊어 버린다고 할까, 감각으로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할까.... 그래 거기에 있었다고 하는 실감이 없어지고 있구나. 왠지 무섭구만 이거, 생각하지 말자. 다만, 지구에서 마지막에 느낀 재미없는 이생이었다는 결론은 계속 가슴 안쪽에 남아있겠지.

역시 여친 정도는 가지고 싶었는데.

감격의 이세계 소환인데 말이지 - 처신 생각을 해야지.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에게는 빠른거야? 라는 기분이 드는데 말야.

일단 사용하지 못하는 무능(쓰레기)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그리곤 이세계에서는 즐거운 인생을 보내 주겠다! 「8시인가....잘까...」






◇◇◇

[똑 똑]

응, 누구지? 류고인가? 지금 시간은, 9시인가. 이곳에서 탈출이라도 할 것인가.

나 잘도 이런 작은 소리에 일어났네, 설친건가.

기상은 좋았기 때문에 견실한 사고가 되어 있을터. 였지만.... 「아직 일어나 있어? 깨어있다면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들려온 것은 시즈쿠타씨의 목소리였다.

(하? 시즈쿠타씨가 왜 여기에? 그것보다, 씨는 뭐야 씨는. 위험해. 진정해야되. 이럴때야 말로 냉정하게.... 설마 보쌈인가 그런건가-? 여친 없는 경력=나이 인 나는 잘 모르겠다! 이런 일단 진정해. 응하지 않으면.)

응, 좋아. 「에 그러니까, 깨있어. 문 열어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참고로 이 문은 안으로 열리는 것으로 황급히 열어 머리에 부딪히는 일은 없었다.

「갑자기 미안해. 타카시군에게 묻고 싶은게 있어.」

엣 지금, 나를 이름으로, 류고와 달리 이름으로 불러줬어?





천천히 밤은 깊어져 갔다.


출처
https://ncode.syosetu.com/n8214e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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