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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흉의남매전생 -118화- 있는 곳 특정 본문

번역(완결)/최강최흉의 남매전생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18화- 있는 곳 특정

메루루인 2017. 12. 11. 16:06

용사 카즈토는 또 저번처럼, 황제의 사이에 모아졌다.
모아진 것은 용사 카즈토 만이 아니라, 카즈토의 동료와 다른 용사들도 있다.

모은 본인은 황제와 천사의 사자로 천계에서 온 세라티무.


"또 갑자기 집합시켜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천계에서 보내졌으므로……"


"아뇨, 그 정보로 도움이 백성들을 구할수 있다면 우리들에게도 들려주었으면 합니다"
 


이번도 이리야가 용사측의 의견을 정리하는 것 같다.


"…… 이봐, 우리들에게도 좋은 건가? 당신은 카즈토에게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전에는 용사 뿐이었지?"
 


맥길이 손을 들고, 신경 쓰인 부분을 질문한다. 전에는 용사뿐이었는데, 이번은 용사의 파티 멤버도 함께 와 있다.
용사 카즈토의 파티 멤버 뿐이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용사의 파티 멤버도 있는게 정보 전달도 하기 쉽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하아"


"즉,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정보는 우리들에게도 관련된 일인 거네"
 


아직 요령은 얻지 않았지만, 테리느는 납득했다.



"네. 그렇습니다. 천계에서의 정보의 전에, 우선, 황제부터 새로운 정보를 전하는 거지?"


"그렇네……"
 


황제가 앞에 나와, 설명을 시작한다.





"……3일전에, 서즈 왕국이 마왕의 군대에 습격당한 것 같다"


"……"


"설마, 서즈 왕국이 진 겁니까!?"
 


용사들은 말이 막히고, 이리야는 싫은 상상을 해, 외친다.



"아니, 서즈 왕국이 이겼다. 왕도 무사하다"


"다행이다……"
 


이리야는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이리야는 국왕의 다류그에게 직접 지도해 받은 적이 있고, 스승으로서 그리워하고 있다.



"단지, 피해가 너무 컸다. 병사와 성기사가 반정도 죽고, 중상인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뭐라고……, 마왕은 누구입니까……?"


"마왕은 나오지 않았다. 이야기로는, 군대는 서즈 왕국의 주위에 서식 하는 마물이 만 단위로 공격해

온 것이다. 그것들은 조종되었을 뿐으로, 본대는 마왕의 부하 한사람과 하얀 괴물이 수체라고한다……"


"뭣!? 그렇다면 소수만으로 공격받아 그만큼 피해가 나왔다는 것인가!?"
 


용사 타이키가 외치 듯이 묻는다.
마물이 조종되어 있었면 마왕의 부하가 아닐것이다.



"어떻게, 조종되고 있었다고 아는 겁니까?"


"아아, 마왕의 부하를 쓰러뜨리자, 살아 있던 마물이 눈을 뜬 것처럼 흩어지며 도망쳤기 때문이다"


"과연, 마왕의 부하는 누가? 다류그님이?"
 


이리야는, 마왕의 부하와 상대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는 사람은 다류그나 레크스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레크스는 성기사장으로, 성기사들을 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다류그가 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 이번은 우연히 『뇌수의 용사』 , 타카오 도령이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쓰러뜨린 것 같다"


"타카오가……"
 


이리야는 알고 있었다. 문제아 용사라고…………



"타카오 도령에게 들은 바로는, 마왕의 부하는 에젤이라고 말했으며, 마왕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 신』이라고 한 것에서……"


"제로군요……"


"또 인가요, 에젤이라는 녀석은 죽은 건가? 하얀 괴물이 신경이 쓰이네"
 


하얀 괴물이 수체는 있었다는 것에서, 그 밖에 있다고 타이키는 예상한 것이다.



"성기사 세 명에서 도전했지만 이길 수 없는 것으로 봐선 A랭크 이상일 것이다"


"성기사가 세 명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 수체 있다, 그 피해는 납득이구나……"


"특징을 듣기에는, 하얀 몸으로 인형. 입과 눈에는 실이 꿰매져있으며, 굉장한 재생력과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약점은 머리만으로 다른 부위를 부숴도 1초도 않되는 동안에 완전 재생하며, 장시간 움직여도 피로를 보이지 않는 괴물이다"


"우왓……, 완전 괴물이네……"


"굉장한 재생력이 있고 피로를 보이지 않는 괴물인가, 그런게 자연스럽게 태어난건 아니겠네……"
 


그런 괴물은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다. 카즈토도 가이우스에세 물었지만 가이우스도 모르는 듯 하다. 그러면, 그 괴물은…………



"…… 제로가 만든 괴물일지도 모릅니다"


"카즈토?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는 거야?"


"그것은……"
 


전에 메이가스 왕국을 공격해 온 괴물, 아바돈의 일을 설명한다. 그건 원래 시체로, 제로가 만들었다. 시체 집합체라는 것등…………





"자, 잠깐, 그렇다면…………"


"네……, 하얀 괴물이 제로가 만든 것이라면, 시체가 있으면, 증산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빠,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불사신에 가까운 A랭크의 괴물이 증가해 피해가……!"


"아아, 귀찮다……"
 


카즈토의 이야기에 절규하는 이리야와 타이키. 그 진실을 안 황제도 얼굴을 푸르게 했다.
강한 부하를 늘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어렵지만, 자신의 손으로 괴물을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가 바뀐다.
빨리 제로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인간이 살아남을 길이 줄어든다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괜찮습니다"


"하? 무슨 의미야?"



가라앉은 모두의 귀에 들린 것은 세라티무의 말이었다.
무엇이 괜찮은지 듣지 못했기 때문에 타이키가 물었다.



"천계에서의 정보를 잊으셨습니까?"


"에……? ………… 설마!"
 


천계에서의 정보. 세라티무가 괜찮다고 할 정도의 침착성.
카즈토는 거기에서 한가지 가능성을 생각했다.



"제로의 있는 곳을!?"
 


전에 미디라는 마왕의 은둔지를 찾아낸 적이 있고, 세라티무가 침착하는 것에서 예측할 수 있었다.
결과는………… 그와 같이였다.



"네. 제로의 거점일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그건 사실인가!?"


"어디에……!?"
 


그렇다면 침착하는 이유는 안다. 바로 토벌에 가고 싶은 이리야는 재촉한다.



"거점의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제로가 힌트를 주었으므로 함정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힌트……?"


"네. 알기 쉬운 힌트였습니다. 2개의 힌트로 천사에게 찾게 하자, 환각으로 입구를 숨긴 동굴을 찾아냈습니다"
 


거점 같은 장소를 찾아냈지만, 2개의 힌트를 일부러 낸 느낌이 있어서 함정일 가능성도 있다.



"2개의 힌트라는건, 서즈 왕국이 공격받았을 때, 마물이 남쪽에서 공격해 온 것. 동시기에 공간의 요동을 발견했습니다"


"공간의 요동?"


"에에, 공간의 요동이는건, 전이를 할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 공간의 요동이 남쪽에서 있었으므로, 만약을 위해 천사에게 조사하게 했더니………… 찾아냈습니다"


"…… 즉, 공간의 요동도 일부러?"


"에에, 마왕 클래스가 되면 숨기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마왕 제로는 지금까지 전이를 사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반응을 찾아낸 것은 이번 한번 뿐입니다"
 


그렇다면 일부러 공간의 요동을 숨기지 않았다고 예상 할 수 있다.
거점과 같은 동굴을 찾은건 좋지만……, 그게 함정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조사하러 갈 가치는 있다.



"함정이라고 해도, 조사 할 가치는 있네"


"그렇네요. 간다면 용사만으로 가는 편이 좋겠네요"


"부부부……, 그렇구나. 병사를 보내도 마왕이 만든 함정에 전멸 할 수도 있고, 마왕 본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있는 용사 전원이 공격하는 편이 좋겠네요"


"…… 아아, 빠른 편이 좋지"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던 용사 쿠스하가 안을 내고, 고우다도 승낙한다. 만약, 마왕이 기다리고 있다면 병사로는 도움이 되지 않고, 용사 한사람만으로는 전의 실패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풍진의 용사』의 건이 있으니까…………



"나도 가고 싶은데, 좋은가?"


"나도. 카즈토와 함께 싸운다고 결정했으니까"


"흥, 나도 가겠어. 전의 빚을 갚지 않아야지"
 


용사 카즈토의 파티 멤버도 따라간다.



"…… 좋아, 가는 멤버는 정해졌군? 황제도 그런데 상관없습니까?"


"이쪽의 방어가 약해지지만, 거기서 승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않은가…………"


"나는 만약을 위해, 여기서 대기하니까, 안심하고 마왕을 토벌 하러 가 주세요"


황제도 승낙해, 용사 카즈토, 용사 타이키, 용사 이리야, 용사 쿠스하, 용사 고우다, 카즈토의 파티 멤버 3명이 마왕 제로 토벌을 짜서 『용사 연합군』이 태어났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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