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의 능력은 시스템 창이었다. -1화- 스탠 피드 본문
제 1 이야기 스탠 피드
10년전, 모든 인간에게 신탁이 있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신앙을 잃었다.
가라사대, 인간은 타락 했다.
가라사대, 인간은 이대로는 성장하지 않는다.
--가라사대, 그러니까 시련을 준다.
대부분의 인간은 생각했다.
『무슨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신이 있을까』라고.
신의 말과 함께 갑자기 세계 각지에 출현한 던전과 몬스터.
그들에게 저항할 수 있도록 각성 하는 능력자와 소환되는 정령.
세계는 혼란의|도가니《도가니》에 던져 넣어졌다.
그리고 현재.
어떻게든 되찾은 평온 안에서, 인간은 던전과의 교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아직도 던전이란, 정령이란 뭔가 잘 알지 못한 채.
--2○십 7년 4월 초순.
곤란하게 된, 서둘러 체육관에 향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도 없는 교사를 전력으로 달린다.
「꺗!?」
「와! 미안! 괜찮아?」
교실로부터 뛰쳐나온 누군가와 접촉할 것 같게 되는 것도, 어떻게든 피하는 것을 성공한다.
「으, 응, 어떻게든……」
깜짝 놀란 탓 인가 벽에 등을 대고 숨토 오는 그녀.
어깨까지 성장한 조금 갈색이 산 예쁜 머리카락에 큰 눈동자.
그것은 꽤의 미소녀였다.
「으음, 너도 신입생인 것일까?」
「아아. 지각할 것 같아 꽤 초조해 하고 있어」
「아하하, 나도. 교실에 가면 아무도 없는걸」
입학식에 지각이라든지, 조금 있을 수 없구나.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우리들의 바로 위로부터 긴급을 알리는 소리가 쏟아졌다.
「긴급사태 발생! 긴급사태 발생!」
스피커로부터는 대음량으로 비상사태를 알리는 목소리가 울린다.
「교문에서 몬스터 내습! 2학년, 3학년 A클래스 및 B클래스의 학생은 시급히 요격에 해당되어라! C클래스 이하는 체육관에 급행, 바리게이트를 구축해!」
창으로부터 밖을 바라보면 추악한 외관을 한 4다리의 짐승이나, 도끼를 멘 긴 얼굴의 거인의 무리가 교문을 빠져 교사에 목표로 해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저것이 몬스터라는 녀석인가」
「굉장해……」
처음 보는 이형의 모습에 나는 등에 오한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 어쨌든 체육관에 서두르자」
「응!」
둘이서 복도를 달려나간다.
선배들이 바리게이트를 쌓고 있어서 그 안쪽에 체육관의 입구가 보인, 앞으로 조금이다!
「보였다! 체육관이다!」
「시간에 맞았다!!」
이동 복도에 튀어나온 곳에서 한사람의 선배가 이쪽을 알아차려 소리를 높인다.
「너희들!?」
「미안합니다! 늦었습니다!」
「옆이다!!」
「에?」
선배의 절규에 옆을 향한다.
거기에는, 도끼를 쳐든 우면의 몬스터가 있었다.
「아……」
천천히 도끼가 우리들에게 향해 내려 온다.
나, 여기서 죽는지?
싫다.
아직, 죽고 싶지 않다!
죽을 수는 없다!!
뭐든지 좋기 때문에 누군가 도와 줘!!!
끽!
「읏!!」
무심코 눈을 감아 충격을 각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충격은 오지 않는다.
「……?」
살그머니 눈을 뜨면 도끼는 우리들의 조금 전으로 멈추어 있었다.
「BUMOOOOOO!!!」
「힛!」
끽 ! 끽! 끽!
몬스터가 외침을 올려 몇 번이나 도끼를 찍어내리는 것도 그것은 나의 눈앞에서 멈추어 버린다.
잘 보면 판자와 같은 것이 나와 몬스터와의 사이에 있어서, 그 판자가 도끼를 막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이것은?」
「쳐라아아아아아아!!!」
나의 의문을 싹 지우듯이 체육관에서 외침이 울린다.
그것과 동시에 몬스터에게 불길이나 번개가 쇄도, 몬스터는 검게 물들어, 그리고 그후 쓰러져 갔다.
「무사한가!?」
선배와 추측되는 학생이 우리들에게 달려들어 온다.
그 얼굴은 긴장에 물들고 있다.
「에, 아, 네」
「네, 네」
「그런가, 다행이다」
우리들의 무사를 확인하면 선배의 얼굴에는 안도의 빛이 띤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하늘다람쥐(?) 같은 동물이 자리잡아,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
저것이 정령이라는 녀석인 것일까.
선배의 완고한 얼굴과는 다르게 상당히 환상적이다
선배는 약간 귀찮을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 하늘다람쥐(?)를 머리로부터 내려 어깨에 얹는다.
머리카락은 잡지마 라고 하늘다람쥐(?)에 말을 걸고 있는 선배.
뭔가 사랑스럽구나.
그것을 보며 나도 조금 침착성을 되찾았다.
「여러가지 의문은 있지만, 우선은 체육관가운데에 들어가 줘」
「알겠습니다」
「네」
선배에 촉구받아 바리게이트를 빠져 체육관에 들어간다.
안은 신입생이 이미 착석 하고 있어서, 우리들에게 시선이 모였다.
「우엣……」
「조금 부끄럽다……」
우선 자신의 자리로 이동하지 않으면.
「너희들, 신입생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이 걸려왔다.
소리나는 쪽을 향하면 슈트 모습의 여성이 있었다.
「아, 네」
「무사했던가, 다행이다」
교사와 추측되는 여성으로부터 안부가 확인된다.
그녀는 걱정하고 있던 것이라고 한숨 섞임에 어깨를 떨어뜨렸다.
「저, 이것은 도대체?」
「아아, 나중에 정리해 설명하지만, 스탠 피드다」
스탠 피드는, 이따금 텔레비젼등으로 나오고 있는 녀석이구나.
던전으로부터 몬스터가 넘쳐 나왔다는 일인가?
「하아」
「정말, 이런 타이밍에……. 뭐 좋은, 어쨌든 너희들은 빨리 자신이 자리에 앉아라. 장소는 아는구나?」
「네」
「네. 또 다시 보자, 칸・나・즈・키 군」
「오우」
여자와 헤어져 나는 자신의 자리로 향했다.
체육관가운데는 어슴푸레하기는 하지만, 나의 자리는 통로 눈에 띈 것으로 곧바로 발견된다.
겨우 진정시킬 수 있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어이, 갑자기 하잖아」
「응? 무엇이」
착석과 동시에 앞의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가 뒤돌아 보고 말을 걸어 온다.
「봐, 입학식에 여자와 둘이서 온다든가─」
「우연히다. 거기에 꽤 위험했던 것이니까」
「위험하다는건 무엇이?」
「그것은……」
「정숙하게! 정숙하게!」
대답하기 전에 조용하게 하듯이 스피커로부터 주의의 소리가 퍼졌다.
「에-, 그러면 조금 트러블도 있었습니다만 입학식을 거행합니다」
「또 다음에」
「오우……」
그 후 개식이 시작되어, 훌륭한 사람으로부터의 축사를 고맙게 받았다.
평상시라면 자버릴지도 모르지만, 조금 전의 흥분이 질질 끌고 있고 자고 있을 수 없었다.
식은 무사하게 진행되어, 재학생 대표로부터의 인사가 된다.
그리고 그가 단상에 올랐을 때, 그때까지 조용했던 장내에 웅성거림이 퍼졌다.
「신입생 제군, 입학 축하한다. 아아, 나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전부 튀어서묻은 피다」
그래, 그는 전신 피투성이였던 것이다.
흑색의 학생복을 붉게 물들여, 뺨에도 피의 흐른 자취가 있다.
「감이 좋은 학생, 그리고 운이 나쁜 일부의 학생은 깨닫고 있겠지만」
힐끗 내 쪽을 보면서 그는 말을 계속한다.
「조금 전당교는 스탠 피드의 내습을 받았다」
일순간의 사이, 그리고 절규가 퍼진다.
「입다물어라!!」
단상으로부터의 일괄로 그 절규도 수습이 되었지만.
「으음, 그것으로 좋다. 그럼, 안심했으면 좋겠다. 저 선배의 활약으로 몬스터는 섬멸이 끝난 상태다. 너희들의 위험은 일절 없다고 맹세하자」
만족 기분에 그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회장은 그의 기백에 충당되어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다.
「자기 소개가 늦어졌군. 나는 당교의 학생회장을 맡는, 진구지 테루아키 이다. 잘 부탁한다.」
진구우지 회장은 방울져 떨어지는 피를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축사를 계속해 갔다.
이것이 이학원의 보통인 것일까.
입학 첫날, 나는 잘 해나갈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모두 싸우는 전우제군, 제군들의 무운장구를 빌어, 매듭으로 하도록 해 받는다」
드문드문한 박수와 함께 회장은 내려갔다.
저것이 이학원의 학생회장인가.
무심코 침을 삼킨다.
학생의 몸이면서 던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과연, 소문에 다르지 않고라는 곳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각성의 의식과 능력치의 검사를 실시한다. A클래스와 B클래스 이외는 교실에 한 번 돌아가 대기하도록」
교사의 지시에 따라 학생은 체육관의 출구로 향한다.
입장했을 때에는 없었던 것이 확실한 바리게이트에 고개를 갸웃하면서 모두 교사로 이동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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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code.syosetu.com/n7516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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