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85화 매니어, 마귀를 구축한다
85 매니어, 마귀를 구축한다
「!」
측면으로부터 나에게 검을 찌르려고 온 해골 기사를 베어 날린다.
이 마귀의 이름은, 「스켈리턴·나이트」. LV·225의 고레벨 monster다. 제일 계층, 제2 계층에는 없었다, 즉 제3 계층의 마귀.
어깻죽지로부터 오른 팔을 날아가 몸의 자세를 무너뜨린 해골 기사로 향해,
「직기류단칼 검술--【아마자하《여승자리》】!」
화살을 당기도록오른 팔을 어깨에 한계까지 끌어당겨 다음의 순간, 곳! 과 장렬한 소리와 함께 오른 팔이 쑥 내민다. 심장의 위치에 직격한 해골 기사가 날아가 버린다.
「다음--!」
눈앞의 랑형monster의 정수리에 미스티르테인을 꽂아 마소가 되어 지기 전에 그 등을 발판으로 해 비싸게 뛰어오른다.
동시에, 하늘을 나는 벌레나 조형의 monster에게 목적을 붙여【중력 제어】를 발동. 일점에 끌어 들여
「섀넌!」
「……우리 적을 눈부실 정도이게 가열에, 심하게 멸해라【|자뢰거포《번개·캐논》】!」
대기도 태우는 굉장한 자전을 끌어 들일 수 있었던 마귀들을 함께 에 지워 날렸다.
거기에 관심을 대었는지, 섀넌에 대해 주위의 마귀들이 달려들어 가지만, 그녀의 주위에 부유 하도록전개된, 8매의 초고밀도의 마력 장벽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섀넌에 모이는 마귀들을,
「야 아-!」
불길의【마법검】을 발동시킨 에레이네가 종횡 무진에 잘게 자른다.
하지만, 거기서 후방에 앞두고 있던 해골 기사의 마도사판같은 녀석이, 너덜너덜한 로브를 흩뜨려 지팡이를 내걸어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로 영창 한 마법을 에레이네에 쏟아지게 한다.
좃고오오, 라고 전탄 직격.
승리를 확신해 해골마도사들은, 추악하게 해골의 입가를 비뚤어지게 하지만, 우리들은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 이라면 몰라도, 에레이네라면, 아무리 마법을 밥등 구토, 그 정도에서는 효과같은 건 없다.
아니나 다를까, 에레이네는 내가 선물 한 다홍색의 대검,【홍성검레이바테인】을 방패와 같이 내걸어 적이 추방한 마법을 모두 들이 마시고 있었다.
그 마력의 모두를 빨아 들여 자른 에레이네의 전신에는 마력이 흘러넘치듯이 횡일해, 그것을 곧 바로 자신의 마법으로 변환,【마법검】으로 검에 감기게 해 일섬.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참격의 연장선상에 성장한 불길의 검섬이 해골들을 유린했다.
그 사이에 나도 공중의 마귀를 일소 한다. 【중력 제어】로 일점에 모아 그 외의 스킬, 및˝마탄〃등을 구사해 타도한다.
「아니, 인가 너무 많지 않아이겠지! 응만 있어!」
「마스터. 적의 후속이 왔습니다! 」
「틱! 똥」
혀를 차면서도, 손은 끊지 않는다. 우리들 이외에도, 모두가 생명을 걸어 싸우고 있다. 라면, 내가 그것을 내던질 수는 없다.
살짝 최전선에서 마구 설치는 하크아의 편을 본다. 혼자서 견디고는 있지만, 역시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수체 놓치고 있다.
게다가 그 전신에는 작으면서 상처가 많이 있어, 옷은 너덜너덜로 파커의 옷자락은 즈타즈타였다.
기릭과 치알. 다시 지면에 내려서, 가립를 두드려 붙이도록마귀들을 이겨 간다.
그런 가운데, 있는 일체의 해골의 마귀, 흑옷감에 손에는 엷은 먹색에 빛나는 녹슨 단검. 해골 암살자라고도 말할까.
나는, 소이트가 접근해 왔던 것에 깨닫지 않고, 보기 흉하게도 치명적인 틈을 쬐어 버렸다.
전투로 지는 불꽃등의 빛에 잊혀지도록소리도 기색도 없게 가까워져 왔다는 것도 있었지만, 제일은 나의 방심, 이었다.
「――마스탁! 」
미스티의 필사적인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 최단 코스에서 목에 노려 달리는 단검으로부터, 나는 어떻게든 치명상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몸을 궁리해--
――자슈웃, 이라고.
갑자기 측면으로부터 진흑의 오가마가 거절해 내려져 해골 암살자를 참살했다.
――네?
당황해 그 쪽에 시선을 향하면, 거기에는 검은 신관옷을 바꾸면서 춤추도록, 본인의 신장 이상의 크기의 오가마를 휘두르는 흑죽음의 신 교단의 대사교, 샤우라·비오라씨가 있었다.
샤우라씨는 보라색의 머리카락을 흩뜨려, 광기조차 배이는 미소를 띄워 마귀들의 목을 차례차례로 베어 간다. 그 가슴에서는, 해골에 검은 오가마가 우뚝 솟은 디자인의 넥크리스가 흔들리고 있다.
아니, 라고 하는지, 무엇으로 이 사람이 이런 곳에?
내가 곤혹하고 있으면, 샤우라씨가 갑자기 이쪽의 편을 웃는 얼굴로 봐 왔다. 뺨이나 신관옷이 피로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꽤 기분 나쁜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암자님~. 무사할까요∼?」
「아, 는, 네.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엇으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모습반도 하지 않고 뒤로 오가마를 털어, 배후로부터 강요하고 있던 곰을 베어 죽여 그녀는 계속했다.
「우리, 흑죽음의 신 교단의 최대의 역할은∼, 이 세상을 멀어지고 가는 사망자의 영혼에 우리들이 주신 죽음의 충동님의 앞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제대로 보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영혼에 귀천은 없고, 영혼 가지는 사람이면, 마귀입니다들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자주전해지는 죽음의 신의 이야기, 사람들의 영혼을 겸으로 베어 낸다고 하는 이야기.
그녀들흑죽음의 신 교단은, 이른바 사후의 세계에서 사망자의 영혼을 안녕을 얻을 수 있도록진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고로, 그녀는 여기에 있다. 여기서, 죽음의 신의 상징인 겸을 털고 있다.
이 싸움이 끝나면, 한 번 이 세계의 종교관이라든지를 조사해 볼까.
그러한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샤우라씨는, 이른바 「피에 굶은 미소」를 띄워,
「이번은~ 나혼자입니다만……그래서 너무 충분하네요∼」
……이 사람 무섭다.
「마스터. 그 겸은……」
머릿속에서 미스티의 경고하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괜찮아. 알고 있다.
샤우라씨가 가지고 있는 겸. 저것을【무기 감정】으로 보았는데, 무려 신기였다.
그것도, 나의 슈바르체아와 같이 죽음의 충동으로부터 하사할 수 있었던 신기.
명을,【흑사겸소우르이타】. 「영혼을 식자」의 이름을 씌우는 진짜, 죽음의 상징인 겸이다.
장대해, 칼날과 격의 연결 부분에 로 한 눈과 같은 장식이 베풀어지고 있어, 칼날이 이중. 게다가 전체에 걸쳐 흑을 기조에 선혈과 같이 붉은 선이 달려, 굉장하고 기분 나쁘다.
무기 LV야말로 S와 슈바르트아의 SSS와 비교해 랭크가 떨어지지만, 강력한 무기인 것에 변화는 없다.
또, 그 죽음의 충동으로부터 신기를 내려 주셨으니까, 그녀의 신앙심은 상당한 것일 것이다.
「이 신기는 최근 하사할 수 있던 것입니다만∼, 대단해요∼」
최근, 인가. 그러니까, 에레이네도 이것을 몰랐던 것일까?
그녀는 무수한 스텝을 밟아, 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을 정도가볍게 신장 이상의 겸을 휘두른다.
그녀 혼자서, 지금도 전선에 있는 하크아와 동일한 활약을 보이고 있어, 그녀의 가까운 곳에는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 모일 수 없다.
그렇게 해서 처절한 미소를 띄워
「그리고 이 겸은∼, 뜰 때마다 적의 영혼을 식등은 치카라를 길러∼. 동시에 적의 혼백에게 중대한 데미지를 줍니다∼. 영혼을 가지는 이상, 이 겸의 전에서는 모든 존재가 먹이인 것입니다∼!」
자랑스럽게 샤우라씨.
그런 그녀와 표리 관계가 되어 검을 터는 중, 나는 있는 것에 깨닫았다.
「저, 샤우라씨? 그 겸은, 영혼을 식응이군요? 그리고, 흑죽음의 신 교단은 마귀도 인간도 관계없이 영혼을 죽음의 충동……님의 허에 이끄는 것이 일이예요?」
「네∼. 그렇습니다만∼?」
「……이라면, 식안되지 않습니까? 식 깨지면그 겸에 저축할 수 있겠지요? 그랬더니, 그 영혼은 이제죽음의 충동님의 허에는 갈 수 없는 것 같은……」
「…………………………뭐 괜찮지 않습니까∼. 세세한 것은∼」
「아니 이것, 귀부인편의 존재 의의에 관원……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르는 체하는 얼굴로 흘리려고 하는 샤우라씨에게 분출하는 것을 견디면서, 휴일 없이 검을 턴다.
이번은 미스티의 어시스트도 섞어, 덮쳐 오는 마귀에 완전에 대응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귀의 수를 줄이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고는……너무 말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이쪽이 마귀를 넘어뜨리는 페이스와 새롭게 출현하는 페이스가 어울리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오히려 눌러 지고 있다.
에레이네나 섀넌, 하크아도 노력하고는 있지만, 그런데도 부족했다. 최초의 마법 공격으로 줄인 만큼도 벌써 보충되고 있었다.
마지막의 안보이는 싸움에, 절망과 체념의 공기를 감돌게 한 병사나 모험자들. 하지만 그것도 무리는 없다.
이대로는 시세 하락이다. 무심코 입술을 깨물었다. 그 때,
바치이, 와 시야의 구석에 창백한 번갯불이 비친 직후, 전방으로부터 강요하고 있던 마귀가 폭발 산산조각 하고 있었다.
망연하는 나의 앞에다만 두의 것은, 푸른 요로이를 몸에 감겨 왼손에는 폭이 넓은 대방패를 가진, 단련된 육체를 가지는 금발의 남성.
그 사람은--
「크루테지오씨!」
「수고 하셨습니다, 암자군. 여기로부터는, 나도 섞이게 해 줄까」
말하든지, 그는 오른손에 잡고 있던 긴 격의 양쪽 모두에 푸르고 홀쪽한 칼날이 붙은 창. 이른바 양창을 분과 1척 해, 주저 없게 마귀의 큰 떼로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 등은, 마치 요동할리가 없는 큰 나무와 같이 강력함을 느끼게 해 절망 하기 시작하고 있던 병사나 모험자들에게 활력을 주어 간다.
헤매어 없게 걸음을 진행시키는 그의 앞에, 거대한 해골계의 마귀가 가로막았다. 그 뼈의 팔은 좌우에 2 개씩, 합계4개나 나 있어 각각 장검, 창, 도끼, 대검을 잡고 있다.
마귀의 이름은, 「스켈리턴·로드」. LV는 258. 이상할 만큼의 강함이다.
그러나 크루테지오씨는 일절 걸음을 멈추지 않고, 오른손에 잡는 양창에 마력을 담아,
「……튀어라,【바쥬라】」
순간, 섬광. 창백한 뇌전이 다시 작렬해, 반사적으로 닫은 눈을 열면, 거기에는 원형을 두지 않을만큼 파괴되어 마소로 환은 가는 「스켈리턴·로드」의 모습이.
주위로부터 웅성거림이 일어난다. 그 샤우라씨조차, 눈을 보고 열어 그 쪽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었다.
「, 미스티. 그 양창은 , 역시……」
「Sure. 상상대로, 아레도 신기입니다. 그것도 꽤 고위의 신으로부터 하사할 수 있던 것. 강한, 정말로 강한 번개의 무신의 신성을 느낍니다」
과연은 신살인의 성검. 신의 기색에는 민감한 것 같다.
그러나, 번개의 무신, 인가. 조금 전의 크루테지오씨의 군소리로 대개 알고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정답이었던 것 같다.
저것은,【바쥬라】다. 인도 신화의 서사시, 리그·베다 에 있어서의 최강의 무신. 번개를 감겨, 흉악한 괴물·테폰을 토벌한 뇌신 인드라의 무기.
신화에서는 밀교에서 수법에 사용되는 기구로 불리는 밀교의 법구였을 텐데 ,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양창이다.
이 차이는 자주모르지만, 지금은 신경써도 있어지고 않다.
아마, 조금 전의 그가 계속 내보낸 공격은,【바쥬라】의 뇌전에 의한 자기 가속일 것이다. 뇌격을 발사해 타도했다는 선도 생각할 수 있었지만, 공격 직후의 그의 전신으로부터 번개가 내뿜고 있었다. 아마 그 영향일 것이다.
어쨌든, 과연은【왕국 최강의 기사】. 이름 지고 하지 않는, 과연 전투력이었다.
「……무엇이라고 할까. 패배등응 없어」
「Sure. 나도, 이대로 좋으면 개 놓치고 있을 뿐의 한심한 사람을 마스터로 한 기억은 없습니다」
「말했군」
미스티의 말에, 무심코 웃었다.
그렇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끝날까 보냐.
해 보이자. 나의, 우리들 힘을. 마음껏 과시해 주자.
입술을 비뚤어지게 한 채로, 슈바르트아에 마탄을 장전 해, 천천히 방아쇠를 당긴다.
그러자, 칼의 몸체로부터 진홍의 불길이 넘쳐 나왔다. 엔챤트 브레이드˝루비〃.
그것을 발동하고 나서, 왼손의 미스티르테인에 시선을 옮긴다.
「……, 미스티. 너, 이것, 할 수 있어?」
「Sure. 가능합니다」
물어 보았는데, 약간 식욕미에, 강력한 긍정의 대답이 되돌아 왔다.
쓴웃음하면서, 물음을 거듭한다.
「이라면, 어떻게 하면 돼?」
「간단합니다. 마스터가 바라는 스킬의 마력을 나에게 흘려 넣어 주세요. 마력 조작은 제 쪽으로 담당하기 때문에」
「……이해」
눈감아 마탄에 마력을 담았을 때와 같은 요령으로, 왼손을 통해 미스티르테인에 스킬에 변질시킨 마력을 따른다.
「……응,」
짧은 신음목소리가 들렸는지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미스티르테인의 칼의 몸체로부터 극소의 눈보라가 일어났다.
엔챤트 브레이드˝다이아몬드〃. 【빙장】의 마력을 머물게 한 칼의 몸체는, 접하면 모두가 동일하게 빙상화한다.
사용 마음을 확인하도록, 양손을 한 번 두 번 다시 헛 스윙 해 본다. 털어질 때에 불똥과 얼음 조각이 춤춘다.
「……좋아. 좋은 느낌이다, 미스티」
「Sure. 그러면 다행입니다」
「아. 갈까」
그 만큼 말해, 나는 걷기 시작했다.
지금도 크루테지오씨가 전선에서 분전 하고 있다. 그 옆을 플라와 통과한다.
그가 걱정한 것처럼 얘기해 주었지만, 나는 이미 쳐다보지도 않았다. 벌써 의식에 있는 것은, 다만 넘어뜨려야 할 적만이다.
우선 최초로 달려들어 온 2족 보행의 돼지--이른바 오크에, 우선 미스티르테인으로 베어 청구서 빙결. 간발 넣지 않고 슈바르트아를 1만.
깨끗한 잔향을 남겨 부서지는 빙상을 무시해, 조금 거리가 있는 제일전의 적에게 당을 붙여【심한 뇌전】을 발동해 전신에 감기게 한다.
다음의 순간, 나의 시야는 순간에 바뀌어, 나의 몸은 제일 근처에 있던 마귀의 상공에 있었다.
참작 없게 양쪽 모두의 검을 거절해 내려, 일격으로 가라앉힌다.
했던 것은 간단하다. 【심한 뇌전】을 전신에 감기게 해 번개의 속도로 이동했다고 할 뿐. 조금 전도 크루테지오씨가 하고 있던, 저것과 같은 것이다.
생각난 것은 아레를 보고 나서이지만.
라고 착지하고 나서 옆을 보면, 그곳에서는 쭉 혼자서 노력하고 있던 하크아가 어깨로 숨을 쉬어 한쪽 무릎을 닿고 있었다.
괴로운 것 같은 표정으로 적을 예 찾아내고 있었지만, 나의 모습을 인정하면, 바로 그때 웃는 얼굴이 되었다.
미스티르테인을 지면에 꽂고 나서,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사용마의 작은 몸을 포기요세, 왼손으로 그 머리를 어루만진다.
기분이야 유혹하는에 데굴데굴군침이 도는 하크아. 더욱 더 뺨이 느슨해진다.
「하크아. 자주, 노력해 주었군. 고마워요, 이제 괜찮다. 그러니까 조금 쉬어 주고」
「……낳는다. 주인님이라면, 안전하지」
「아. 그 대로야」
「낳는, 낳는다. 라면 주인님」
「응? ……응」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얼굴이 가까워져 왔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하크아가 그 입술을 나의 그것과 거듭해 왔다.
놀라움으로 무심코 경직되는 나의 팔을 누락이고, 하크아는 못된 장난 같게 웃었다.
「이것으로, 포상 가운데 일부를 수취인 부담 받은 것은! 하지만 이것은 아주 일부. 그러면으로부터--」
「알고 있어. 기대 해 둘 수 있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하크아는 기쁜듯이 웃어 후방으로 내려 갔다.
튀는 것 같은 그 발걸음을 지켜봐 지면에 꽂은 채 그대로였던 미스티르테인을 뽑아 내, 짓는다.
「……끝났습니까? 」
「응. 나쁜, 기다리게 했다」
「아니요 상관없이. ――그럼, 마스터」
미스티의, 조용한 말.
거기에 응하도록, 한 번 눈감는다.
그리고, 집중력을 최대한까지 잘 간다. 다만, 적을 베기 위해서. 다만, 적을 죽이기 때문에인 만큼.
그 때문에만의 존재에,《귀신》에, 자신의 마음을 만들어 바꾼다.
동시에【천리의 마안】을 발동한다. 이것은, 적을 절대로 시야로부터 제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심한 뇌전】을 발동해, 감기게 한다. 이것은, 적을 절대로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열풍】을 발동해, 거칠어지는들 다툰다. 이것은, 적을 절대로 산산조각으로 하기 때문에다.
동시에 양손으로부터 부어 넣는 마력을 증대시킨다. 이것은, 적을 절대로 일격으로 이기기 때문에다.
……천천히, 눈을 연다. 시야로 옮기는 빛과 적과 파트너의 조용한, 하지만 어딘가 고양한 소리.
「――마음껏」
「――――」
거기에 응하는 일도 하지 않고, 다만 멋대로 입을 열었다.
「직기류2 도검방법--」
당신의 마음을, 결정적으로 바꾸는, 그 마법의 말을 말한다.
……그 순간, 자신중에, 나니카가 퍼진 것 같았다. 마치, 지 있고다 호면에 파문이 퍼지도록, 나니카가.
「――【|마혜수라《지고 있고 종류등》】」
연옥의 흑검을 오른손에, 호빙의 흰색검을 왼손에, 좌안을 재난들주위빨강에 색칠하게 해,
……――여기에, 한마리의《귀신》이 현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