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중지)/오타쿠 이세계 구가하다.

오타쿠, 이 세계에서 인생을 구가한다 -72화 오타쿠, 던전에서 귀환하다.

메루루인 2018. 6. 8. 19:18

제2장 오타쿠, 메살티무 왕국에 간다
72.오타쿠, 던전에서 귀환하다.


「그렇구나, 그럼 미스티 루테인 양은 계속 거기에 있었니?」
『Sure. 과거의 마스터가 숨진 뒤에는 언제나 그의 제단에 봉인되어 있었습니다.』
「..... 그러십니까? 우리 나라 영토에 그녀랑 같은 검이 잠들어 있다니. 들은 적도 업습니다.」
「그것도 당연한 모양이다. 어쨌든 거기 신멸 성검은 신대ㅡㅡ몇 만년 전의 것이 때문이다. 나도 꼽을 정도로 본적이 없어요 」
『 그러고 보니 마스터로 그녀는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용왕"』
「음. 그때는 무척 신세를 졌어....」
「네..하쿠아님은 알고 있었나요?」
「확실히 신을 멸하는 성검 이라는 전승 자체는 남아 있었어요..... 이미 문헌의 대부분은 태우셨다고 들었지만요.」
『 Sure. 저와 마스터를 담은 문헌과 기록의 종류는 한참 전에 파기됐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아마 ― ― 』

과 그런 식으로, 던전 지하를 걷는다 나의 뒤에서는 네명 여자(사람?)가 시끄럽다 걸즈 토크가 펼쳐졌다.

그리고 미스티 루테인은 에레네들은 좋은라고 일고 있다. 어떤 구조인지는 모른다.

지금은 이 나토라 대미궁에서 탈출한 후 그 길이다.

던전 마스터의 방에서 되풀이해서 약 삼십분 정도. 출구까지 뒤 절반 정도의 지점.


왠지 완전히 의기투합한 모습의 여자들의 꺄-꺄-(사어)한 목소리를 BGM 에 출현하는 마물인지 뭔지를 혼자서 대처하면서 걷는다.


...부당하다고 스스로도 생각하지만, 이럴 때 남자 한 사람으로 입지가 좁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니, 아니라고? 별로, 잠깐 눈을 다루는 사람에서 「잘.부.택.해?」 가 된 건 아니니까?

저,정말이야. 그런 일 오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가끔씩 나타나는 마물들도 아까의 던전 마스터의 전투에서 레밸 업한 나의 적이 없었다.


소유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잘게 뜯어서 던진다.


하지만 가뜩이나 한번 마법을 완전히 다 쓴 뒤 역시 피로가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걸으며 하나 큰 하품을 했을 때


『……마스터 』
「응? 왜그래?」

방금까지 수다를 떨던 미스티 루테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공중을 미끄러지듯 이동하여 옆에 서면서.

왠지, 어딘가 곤혹스러운 듯한 기세였다.


『 왜 나를 쓰지 않나요?왜 혼자 ― ― 』
「아니,됐다니까. 충분히 대처할 수 있으니깐.....게다가 잘 모르지만, 아직 정상이 아니겠지? 이라면 무리하지 말라고」
『…… 알고 계셧던가요 』
「아아.뭐,일단」

아까 【마안】써서 알았지만, 미스티 루테인은 아직 완전히 실행하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전원은 넣었는데 아직 NOW LOADING 란 느낌이다.

역시 그런 상태면 휘두르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만약 잘못하고 중대한 오류가 발생하면 어쩌지?

그것을 들어도 그녀는 아직 납득 할 수 없어서 고작 도신을 흔들면서 물음을 거듭하였다.


『하지만 저는 칼입니다. 그리고 검인 이상, 의사는 있어도 감정은 아니라 그저 도구입니다. 도구에 신경을 쓰는 등 ― ― 』
「검은 검 도구는아니잖아. 확실히 이렇게 뜻을 가지고 있으니깐, 게다가 나는 동료를 그런 식으로 다루는 생각은 없어.」
『 ― ― 동, 료……?』
「그래,동료.그래서 나는 너를 억지로 따르게 안 하고 무리도 시키고 싶지 않아. 좋을까?」
『........Sure. 』


할수 없이, 라는 느낌으로 물러선 미스티 루테인.


아무래도 그녀에게는 자신을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강경한 믿음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 감정이 없다』 라고 했잖아. 내가 보면 감정이 풍부한데..

그냥 저기 근처는 앞으로 차츰 가르쳐서 가면 좋을까.

어개를 으쓱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섰을 때 이번에는 에레네에게 하나의 의문이 제기되었다.

「하긴 이오리,미스티 루테인짱을 어떻게할꺼야?」
「어떻게 하다니, 뭐가?1」
「이오리 벌써 칼 있잖아. 그래서 이제는 어느 쪽을 사용하는지」
「응?아니, 둘 다 사용하지만」
「네?」「네?」「음?」
「...음, 말 안했던가」

가지각색의 당황한 표정을 보고 ,나는 머리를 긁으면서,


「.....나 원래 이도류이야?」
「「「에?」」」


풉, 표정.그래.바보이다.

아-하지만 분명히 말하지 않았을지도.

처음에 자실 상태에서 회복한 사람은 샤논이었다.


「.....자,잠깐만요! 저 하나 좋습니까....?」
「응.왜?」
「그니깐...이오리의 전문은 이도류이고 일도류는 아니란소리죠....?」
「그렇다니까」
「라고 하는 것은.....전문이 아닌 검술로 그 힘.....?」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전문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유파인 직기류 검술은 처음에 칼 검술 면허 개전을 받고 두 칼술이나 권투술, 창술 등 중에서 선택한 것을 연습하는 입장이다.

내가 면허 개전을 받은 것은. 검술,두 도검술,창술,초등 도술,찌그러진 기술 까지 다섯개다. 그리고 수행 도중에서 권투 기술 대도술,활쏘기,

즉 나는 마음만 먹으면 이도류일 수도 있고 창도 쓸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가운데 하나 이도류 만이 자랑하는 것만으로.


와 거기서 나는 무언가 멈춰서고 영혼을 몰아쉴 만큼 깊은 한숨을 토하는 자랑 안다고,  그것을 위로하다 에레네의 모습을 포착했다.

「왜 그래, 하쿠아는?
「.....그게 말이야
「....는 아~~~, 본심을 발휘하지도 않았다 주인님에게조차 이길수 없었다.라고는.... 나 정말 필요하는고...?」
「....라는 느낌으로」
「....아, 뭔가 미안」

자조 나쁜 미소를 지으며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하쿠아 의 모습은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아니 이제 뭐랄까 정말 죄송합니다.

다릅니다 그때는 슈바르체아에 어울리는 만큼의 검이 아닌 것 뿐이라구요.


그러니깐 부탁이야 ? 다르게 조절하고 있다고 아니니까.

그대로 우리 전원은 하쿠아를 위로하며, 던전을 탈출하는 것이었다.









§











「그러고 보니, 미스티 루테인. 하나 궁금한 거 있어.」
『 Sure. 무엇인가요 』

겨우 지하 감옥에서 탈출하고 나토라 대삼림을 걸으며 나는 문득 궁금했던 것을 물었다.

하쿠아는 태연한 것 같았지만 에레네 와 샤논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꺼같다.


솔직히 나도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그래도 확인 했어야 했다.


「그 던전 마스터에 【첫번째 계층의 주인】라는 칭호가 있었는데.....혹시, 그던전, 이것으로 끝이야?」
『 Sure. 사정 세 계층까지 존재합니다. 덧붙여서, 난이도적으로는 한 계층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
「역시라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


나는 무의식중에 그 자리에 주저앉고 머리를 싸맸다.

정말?....아아,엄청 재미 있고 정말?


까불지마, 그 깨진 난이도의 던전이 더 뒤 두 계층이라고!?


게다가 저것보다 힘들다? 조금 자중좀해라!!


「아,저, 어떻게 됬어....?」
「어딘가,상태라도....?」
「흠.... 상처는 모두 완치 했지만 말이다...」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소녀들에게 방금 알게된 진실을 말했다.

그러자 전원이 모여 세계의 끝을 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래, 정말 동감 이예요. 없지요 그것.

「어.어~ 싫네, 이제 저거 하아..」
「....과연....절망합니다.........」
「.....역시 날려 버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점점 전원의 눈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대로 죽은 눈으로 되기 전에 미스티 루테인이 약간 늦은 지원을 넣었다.


『다고 해도 안심하십시오. 그 던전 마스터【우두 왕 미노스】는 내가 억지로 그 던전에 넣은 거니까요. 다른 던전 마스터는 그토록 아니겠지요…………아마도요』


지금 뭔가 대단한 말씀을 한 것 같아. 뭐, 억지로?

「.....혹시 다시 한번 조사에 와야 하나요」


아니 기다리고 그것만은 정말 용서해줘. 그거 정말 절망이다.


그렇게 암참 양상으로 우리는 왕도에 돌아오는 길을 걸었다.............















§














「……흐음, 과연.계층형인가 ……」

우리는 지금 왕궁의 응접실 소파에 앉아 있었다.

대면에 풍부한 턱수염을 문지르며 국왕 폐하 그 사람이

그 뒤 왕성까지 간신히 다다랐다.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지금 마주 한 국왕 폐하 자신 이었다.

이 방에 있는 것은 우리가 국왕의 다섯명 (+한 자루)뿐.

국왕은 우선 우리에게 위로의 말을 걸자 반 강제적으로 이곳에 데려왔다.

그 도중에 새삼 진흙 투성이로 심한 것음을 깨닫고 역시 예의를 잃고 있으므로 사양 하려 했지만 그는 잡지 않았다.

그리고 미스티 루테인은 역경을 일으키지 않도록 목을 박고 칼집에 넣고 허리 검대에 걸고 있다.

「.....저 국왕 폐하. 그 던전과 같은 형식의 던전이 또 있나요?」
「음. 타국에서 두세건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것이 처음일세」
「그렇습니까....」


음, 그 두세건인가도 나토라 대미궁 정도의 난이도가 아닌데.

「아니 그러나....평균 LV.120의 마물? 이는 자원 활용이 어렵겠는데」
「자원 활용?」
「네. 지하 감옥은 모험자를 상대의 좋은 관광 지원이 되고 있죠, 모험자들은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왕성하고, 또 돈을 찾으면 일확 천금의 꿈이 없어서」
「.....과연」

의문스러운 나에 샤뇬이 자세히 설명한다.

피곤한 것에 그 목소리는 정정했다. 어딘가 억지스럽게도 보인다.

하지만 듣고 보면 수긍할 말이기도 했다.

「어쨌든, 수고했네, 이오리,에레네,하쿠어님,샤논. 너희들의 도움에 감사한다」
「아니, 신경쓰지 마세요.」

소파에 순순히 고개를 숙인국왕에 당황해서 우리가 답례한다.

국왕은 웃고 얼굴을 올리고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났다.

「뭐,자세한 것은 그대들의 모험자 카드의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지. 그래서 내일이라도 좋으니 시간이 있으면 길드에 가서 모험자 카드를 제출하기 바란다. 이 사건의 보수는 내일 지불한다.......에서는 피곤하실 것을 아니깐 오늘은 푹 쉬게」

거기까지 가서 이번에는 샤논에게 얼굴을 돌리면서

「샤논여,너도 이 후 이오리들과 함께 있다. 너도 그러고 싶다?」
「......마음,감사합니다.아버님」

야유하는 말에 살짝 뺨을 붉히며 은근 하게 갚는 샤논.

그것을 마지막으로 그는 퇴실했다.

「....휴우」

나는 그것을 마루고 무심결에 한숨을 토했다.

소파에 등을 기대고 천장을 올려다 본다.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마찬가지로  지친 표정의 샤논과 눈이 마주쳤다.

서로 쓴웃음을 겨누고ㅡㅡ.

「....스으」
「....쿠우」
「....뭐, 그건 피곤하네」

가벼운 감촉에 자신의 어깨에 시선을 돌린다.

하면 아까부터 한마디도 나오지 않은 에레네 화 하쿠아가 양쪽으로 나의 어깨에 기대어,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고이 잠든 얼굴에 나까지 졸리게 된다.

하지만 안 된다. 여기서 나까지 자면 아마 내일 아침까지 이대로 일 것이다.

보면 샤논까지 이미 떨어졌다. 위험해 한계가 가깝다.

『 마스터. 괜찮아요. 제가 깨울테니, 안심하고 휴식 하세요 』

갑자기 허리에 든 미스티 루테인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미소를 짓고 , 미스티 루테인의 칼 자루 머리의 보옥을 쓰다듬다.

「.....쌩큐,그럼....한시간 정도....부탁할께.....」
『 Sure.......수고하셨습니다, 마스터 』

새로운 동료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6537ds/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