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소환술사 -1화- 상어가 온다!
-1화- 상어가 온다!
심야에 상어 영화를 보고있자 다른 세계에 소환됐다.
상어의 목 업에 감싸고 있던 수수께끼의 마법진이 원인인 것 같다.
저 예산 안에 이상한 연출을 하지 말라고는 생각했지만 말이지 .
이것 참, 설마 상어 영화가 이세계로 연결된다고는 말이지. 하하하!
라니 아메리카노한 반응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나는 조심조심 주변을 둘러봤다.
천장은 높다.샹들리에 같은 호화 품이 매달려고 있다.
매우 넓고, 엄숙한 분위기가 있는 장소다.
서양풍의 성이라고 하면 납득하 것만 같다.
자, 시야의 구석에는 하얀 로브를 입은 중성적인 미녀가 있었다.
그 녀석도 나를 의식한것 같다.
『 어라, 혹시 너가 마지막한 사람인가? 운이 좋지 않을 때 와 버렸네요, 이제 임금님의 이야기도 끝나서 모두 먼저 가버렸어.』
부드러운 목소리를 보자면 여자일까.
미녀는 나를 가만히 보고, 곤란한 듯한 얼굴을했다.
『 아, 저기...이건 안 된다.너, 말려들었겠지...어디선가 인과가 꼬여 있는 걸까. 미안해, 이것은 우리의 실수다.』
『 상황을 이해하지 않기 때문에, 요점만 가르쳐 주면 안 돼?』
『 흐트러지지도 않고, 굉장히 태연하잖아 너.선행조 영웅들은 그야말로 떠들었는데....의외로 거물인가?』
부조리한 전개가 될 수도 있어서.
『 정말이지, 너희들은 영웅으로 이세계에 부른 거다. 인간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마왕과의 전쟁을 위해서 말이지. 물론
너희들에게 거부권은 있는데, 마왕을 쓰러뜨리지 않는 한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도 할 수 없다. 만약 마왕을 쓰러뜨린다면,
귀환과 남는것을 선택할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귀족의 작위가 주어지는 거다.』
『 오케이, 아주 알기 쉽다.심플 한 건 좋은 거지.』
『 이해가 빨라서 감동 할 것 같다.뭐 그래도, 너는 영웅이 아니라, 말려 들어갔을 뿐이...아니, 이 경우는 수
맞추기인가.28번째의 마지막한 사람.너의 전투 적정 파라미터는 전부 E의 최저 랭크, 둘도 없는 단순한 일반인이다.고유의
스킬은...『 상어 소환 』 인 거야?』
흐르는 듯한 설명 진행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기분이다.
선행 조가 있었던 모양이라, 노하우를 쌓았을 것일까.
『 상어...뭐라고?』
『 아, 아니...너의 고유 스킬, 즉 자네한테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 상어 소환 』 이라는 듯하다.상어...소환...도대체 어떤 스킬인거지...』
소환.뭔가를 불러내는 계의 기술 같은데.
『 상어를 불러내는 스킬이라든가?』
『 으, 응.아마 그 말대로 일거야?용종라든가 환상 종이 아니라, 상어나...상어라면 그 상어?바다에 있는 대형에 흉포한.』
『 내 인식이 잘못 되지 않았다면, 상어는 아마 그 상어라고 생각한다.』
『 뭐지, 이...굉장히 신경 쓰이는게, 모르는 편이 나을 것 같다.그래도 조금 보고 싶은 심경이 높으니까.좋아, 특별히 내가 너의 스킬의 실험대가 되어 주지.사양은 필요 없어, 덤비라 이거야.』
그런 것에 되었다.
하얀 로브의 미녀가 주먹을 쥐는 걸 지켜본 후, 그곳을 향해서 의식을 따른다.
어떤 원리인지는 아는 게 없지만, 스킬이라는 능력의 사용법은 알고 있다.
손에 든 돌에 던지듯이, 다리에서 도의를 걷어차 수 있도록.
본능 혹은 직감적으로, 나는 자신의 스킬을 발동시켰다.
『 서몬! 상어!』
소리 높여 상어를 소환한다
이것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 뿐만이 아니라 미녀 쪽도 흥미 있는 듯하다.
얼마 지나지 않고, 그리고 그것이 나타났다.
놀란 것 같은 얼굴을 가진 미녀의 눈은, 나의 배후에 박혔다.
팟하고 뒤를 돌아보자.
『 아, 저것은...상어의 지느러미일까!』
『 왔다! 상어 왔다! 뭐야 저거, 지면을...이 돌로 된 바닥을...헤엄치고 있다고!』
『 뭐야 저거! 뭐야! 어째서 상어가 바닥을 헤엄치고 있는 거야!』
『 육지를 헤엄치는 상어도 있으니까 말이지! 상어라면 이 정도 는 당연하니깐!』
흥분하는 나와 미녀를 뒷전으로, 상어는 느긋한 속도로 더 헤엄치고 왔다.
그 광경은 데데데데적인 이미지음을 연상시켰다.
『 아, 큭...이건...!?』
『 어, 왜 그래!무슨 일이 있는 건가!괜찮은 건가!』
다가가는 상어를 바라보던 참에, 미녀가 초조한 듯이 말했다.
『 이, 기묘한 감각은...막으려고 생각하면 막을 수 있는데, 막으면 안 될 것 같은...피하려고 생각하면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피해서는 안 될것같은...어째서지.나는 이것을, 굳이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
『 뭐, 뭐라고 !』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앞에 각오를 정한 미녀.
나는 그런 그녀에게, 말을 걸어 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상어가 온다.상어가 온다.
『 핫!?그런, 이건! 이 강제력 핫!스킬 공격을 받고 있어!』
『 상어가 온다아아아아아아!』
상어의 지느러미가 한 순간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했더니.
거대한 식인 상어가 튀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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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주인공 사이코같아 소환된 방법도 독특하고 아주 맘에들어 역시 내가고른 병맛작이야!! 껄껄
출처
http://ncode.syosetu.com/n5198dj/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