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재중)/암살자 소년

암살자 소년 -24화- 길드장

메루루인 2017. 12. 22. 07:48

린네들은 여유롭게 지하 20층까지 가서, 중보스와는 싸우지 않고 전이의 마도구를 사용하여 1층으로 돌아갔다.
왜 지하 20층 중 보스에 도전하지 않는지는 나이프가 하나, 부서지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탐색을 끝낸 것이다.



" 그렇게 베어냈다면 오래 되어 상태가 나빠질 오는 것은 당연하나"
"확실히 이 나이프로 중간 보스와 싸우면 부러졌을 가능성이 높군요 "
"그래도, 주인님의 수준이 꽤 오르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되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나이프가 오래 되어 상태나 나빠질 올 때까지는 다양한 마물을 베어 와서 레벨도 오른 것이다.
린네의 랭크는 이렇게 되어 있다.



− − − − − − − − − − − − − − −

타카죠 린네 11살 남자

수준:16
직업:암살자
근력:600
체력:650
내성:400
민첩:1150
마력:1000
마내:500
칭호:사신.의 가호·암살의 극치, 냉철한 사람·마족을 사로잡은 자
특이 마법:중력 마법( 중벽·압력·중구)
스킬:암살술·은닉·검술·도수 공권 신체 강화·감정·은폐 마력 조작 언어 이해
계약:테미아(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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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과 마력이 1000대에 들어가서 여기까지의 마물은 상대도 안 되는 상태이다.



" 좋아, 우선 대량의 마석을 판 뒤 나이프를 사러 갈까"

테미아과 시엘의 가방에는 대량의 마석이 있어 이대로 쇼핑을 하려면 방해이니 먼저 길드에서 마석을 팔러 간다.
두 사람이 린네에 짐을 가지지 못했으니 칼을 꽂은 색인뿐. 두 사람만 갖게 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싸우는 것은 린네 뿐 두 명은 하는 것이 없어서 짐 정도는 갖고 싶다고 해서는 별 도리가 없었다.





길드에 도착해서 환전한다.



"아니, 죄송합니다"
"어머, 주종 콤비에 시엘 분 아닌가요?"

나온 것은 이 전, 환전했을 때에 있던 접수 아가씨였다.



"주종 콤비?"
"네.두분의 이름을 듣지 않아……"

린네도 자기 소개를 하지 않았다고 깨달았다.일단 자기 소개를 하기로 했다.



"나는 린네, 여기 메이드는 테미아야 "
"네.주인님과 유쾌한 친구들+애완 동물의 파티에 됩니다.참고로, 늙은이엘프가 펫입니다 "
" 지독해!? 적어도 유쾌한 친구들에 넣어줘!"

여성 접수계는 테미아와 시엘의 대화에 쓴웃음을 진다.



"후훗, 저 두 사람은 사이가 좋네요.아, 나는 디아라 합니다"

디아는 인간이고 특징은 별로 없지만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어 여성이라는 느낌이다.



" 그렇군요.아, 마석을 바꿔서 줄래?"
"어머, 던전의 마물을 넘어뜨렸어?"

두 사람에 갖고 있던 모든 마석을 냈다.



"또 많네. B등급 시엘님이 한 건가?"
"아니, 모든 것은 소년이 오늘 하루동안 쓰러뜨린 놈이니까"
"……뭐?"

시엘의 말로 턱하고 굳은 디아.시엘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도 들렸는지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린네를 보고 있다.
마석은 보기만 해도 100개는 넘는다.더욱이 이 가운데 큰 마석이 1개도 보인다.
즉 린네만으로 마물 100구 이상을 쓰러뜨린 것이 되는 것이다.



"거짓말이죠!? 린네님은 뒤에서 그들을 지시한 게 아니었어?"
"아, 혹시 지난번의 소재를 환전했을 때도 테미아가 모두 쓰러뜨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니면 그때의 반응이 없었던 이유를 모르겠다.
디아는 끙끙 끄덕이고 있지만 길드 카드를 보이면 오늘로 누른 마물의 수가 알 수 있다.그것이 진실인지 판단할 수.



"……정말이야, 아직 E등급인데?"
"소년의 실력은 본 눈높이가 아니니까.랄까, 나도 이길지 모르겠어요……"
"뭐?...진짜요?……"

또 B등급 시엘에서도 이길지 모른다고 해서, 디아는 경악만 했다.



"저기, 마석의 환불은 아직?"
"아, 죄송합니다.지금부터 가지고 가겠으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황급히 뒤로 향하는 디아.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 생각하고 있으면 바로 디아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 죄송합니다!길드장이 이야기를 청하십니다!"
"뭐?"

바로 돌아오더니 길드장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왜, 길드장에 만날 필요가 있는지 몰랐다.



"왜?"
"그건……"

디아의 이야기는 대량의 마석을 뒤로 가다가 우연히 길드장을 만나고 린네의 일을 얘기한 것 같다.그러자 관심을 가진 듯 길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는 것이다.



"하아……혹시, 나는 길드장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을 했다?"
"자각이 없네……, 이 정도의 마석을 갖고 와서 안에 한가지 중 우두머리급의 법칙석이 있었어요.그것들은 어린 아이에서 E등급의 모험자가 했다고 들어도 길드 카드를 보지 않는 한 믿을 수 없는 일이야?"
" 그런가……?"

그럼 길드장에 불리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할 수 있어.하지만 린네는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길드장이 강하고 유명한 사람이라면 "상위 감정"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시엘, 길드장에 만난 것은?"
"아니, 없어요.소년 정도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니까"
"야, 이게 비정상적이었다고 알았다면 알려라..."

린네도 스스로 듣지 않았으니, 자신도 조금 미안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해도 방법이 없는가? 거절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고작 E등급의 모험자가 길드장의 권유를 거절하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므로 어쩔 수 없는 받기로 했다.



"아, 알겠습니다.환전은 먼저 해드릴까요?"
"네.그래도 좋아요 "

먼저 돈을 받아 둔다.어쩌면 길드장과 이야기를 하고, 금방 도망 칠 수도 있다.어떤 사람이 길드장인지는 모르겠으나, 힘으로 하는 일에서 위에 뛰어난 사람들이 약한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네, 기다리게 했습니다.은화 43장과 동전 28장에 됩니다.자세한 내용을 듣나요?"
"아냐, 됐어"

광 돌은 양질의 열화까지 있는, 좋은 마석 가량 높아진다.시엘에서 중보스의 마석은 적어도 은화 20장이 된다고 듣고 있다. 즉 중보스를 쓰러뜨리면 숙소의 10일 분은 번다는 것이다.



"그럼, 길드장 실로 모시겠습니다"
"무기를 든 채라도 괜찮아? 길드장은 위대한 사람이야?"
"네.마법이 있는 이 세계에서 무기를 맡겨도 마법을 사용하고는 의미가 아니니까요.그리고 길드장 본인은 강하고 일단 경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3명은 디아와 함께 걷기 시작한다. 길드장실까지 걷고 있을 때, 디아에서 질문이 있었다.



"네, 실례지만, 린네님은 정말 11세인가요?"
"네, 길드 카드에도 11세로 명기되어 있지? 혹시 11세보다 낮은 나이라고 생각하니?"

린네는 11세 중에선 키가 낮은 편이다.사실은 초등 학교 5학년인데, 가끔 초등 학교 3,4년생으로 오해 받기도 했다.



"뭐랄까, 외형은 소년에서 11세보다 작다고 생각하지만 안이 조숙해서 좀 거부감이..."

내용이 어른스러워서, 외형과 달리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여기에서는 전 세계에 있었다고 달리 고양이탈을 쓰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아, 모두에게 그런 얘기를 듣고 있네.아, 저기가 길드장실인가요?"
"아, 네"

다른 문과 달리 조금만 훌륭하게 만들어지고 있어 당장 나타났다.
디아는 문에 노크하고 저쪽의 모습을 살피다.



" 들어오세요"
"네, 여러분 부디"

문을 열면 두 사람이 있었다. 한명은 소파에 앉아 있고 옷은 정장이었다.한 선수는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아마 앉아 있는 남자가 길드장 뒤에 서는 남자는 경호원이다.



"갑자기 불러내서 미안했어.내가 길드장 다간이라고 한다.뒤의 남자는 내 호위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다간이라 자기 소개한 사람이 길드장이고 나이는 40대 부근이라고 느껴졌다.감정을 쓰지 않지만 강한 것은 알았다.위압감이 다른 더 강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온 자부가 있다.



"아니,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가 파티의 리더 린네입니다.이쪽의 메이드가 테미아, 다른 사람은 시엘이라고 합니다"

린네가 모아 소개하며 두 사람은 예의만 표한다.



"호, 아직 소년인데, 정중하구나.귀족이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는걸"
"아뇨"
"그럼 소파에 앉게나"

소파에 앉도록 권하고 있지만 앉는 건 린네만.테미아과 시엘은 앉지 않는다.



"주인님은 앉으세요.저는 호위와 같이 서있겠습니다.늙은이엘프는........바닥에라도 앉으시죠."
"나는 개가 아니라고!!설마, 애완견의 거리를 여기까지 잡을 것은 몰랐어!?"
여기는 길드장실인데, 테미아는 언제나 그렇듯, 시엘에 독을 내뿜고 있었다.시엘도 큰소리를 냈던 것을 깨닫고 얼굴을 붉히며 소파 뒤에서 잠자코 서있었다.테미아도 태연히 린네의 비스듬히 뒤 옆에 위치한 장소에 선다.



"재미 있구먼~……"
"네.즐겁습니다"
"나는 즐겁지 않아……"

이 때 시엘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낀 린네였다.



"하하 핫!!내 앞에서도 이렇게 편하게 있다니!"
"오히려 그 위압을 들이켜서요? 디아가 불쌍하네요 "
"이런 미안하구먼 "

린네의 말을 듣고 깨달았다.문 앞에서 움직이지 않은 채 몸을 떨고 있는 디아가 있다는 것을.



" 겁나게 해서 미안하네.내려가도 된다만?"
"아, 아뇨!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전투에 나간 적이 없는 디아에겐 다간이 전달하는 위압에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이지만, 디아는 여성 접수계로서의 자존심 때문인지 여기에 남겠다는 것이다.얘기가 끝난 다음에 린네들을 접수까지 보낼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면 떨어지는 필요하지만 강제 퇴장시키지 않는 것은 이번에는 기밀의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간은 위압을 들이켜서, 디아는 안심하고 문 옆에서 기다리다.



"그나저나 B랭크인 시엘은 알지만 아직 E랭크인 녀석이 위압에 견딜줄이야 "
"사람은 외견이 아니라고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크큭, 정확하게 아이 답지 않은데.어떻게 그 정신을 손에 넣었는지 궁금하네"
"그것은 본론은 아니겠죠? 얼른 주제를 들려주세요?"

린네는 일단 정중하게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틈이 없으니까 빨리 말하겠다고 하는 것과 변하지 않았다.
뒤에 섰던 호위의 눈썹이 움직였지만 아무 말도 없다.



(음, 호위는 내가 뭐 하지 않는 한 움직이지 말라고 미리 명령 받은 건가..)

일부러 서두르는 듯한 표현을 쓰고 호위의 반응을 들어 본 것이다.



"재미있는 녀석이야.뭐 좋아,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지"

길드장이 린네들을 부른 이유를 바로 하게 됐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