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소년 -17화- 라디솜국
라디솜국, 주변에 세개의 던전이 있고 여러 모험자가 모이는 나라다.
그 라디솜국에 겨우 도착한 린회와 테미아.
"아, 겨우 도착했을까!"
"네.세번째의 거리는 사람이 많군요 "
"뭐, 티미네스국은 두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던전은 하나밖에 없고 주위에 있는 마물의 수준이 낮기 때문에 초심자의 모험자밖에 모이지 않겠고 마"
라디솜국에 있는 사람의 7할이 모험자로 세개 던전을 돌파하려 몰려오고 있다.
던전은 1층부터 지하 100층까지 있어 오의 층인 지하 100층에는 던전 코어가 있어서 들면, 던전은 없어진다.
그 던전 코어는 비싸게 팔리는 그 가치가 굉장한 때문, 던전 코어를 손에 넣는 것을 꿈에 되는 모험자도 적지 않다.
그 던전에 있는 마물은 왠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나라의 주위에 던전이 있어도 문제는 없었던 듯 나라는 탕 하고 버티고 있는 것 같다.
"그 세개의 던전은 아직 제거되지 못했어요.주인님은 클리어 하는 계획이라도?"
"아니, 클리어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한군데에 머물고 있으면 다른 소환자를 만날 수 있구 말야.그래서 강화만 하기 위해 들어갈 거야"
"네, 알겠습니다.들어갈 때는 둘만?"
"음, 얕은 층은 두 사람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앞서려고 되면, 일시적으로 파티를 짜게 녀석을 찾을지"
우선 단 둘이 숨어 보기로 한다.그 전에 한번 길드에 향한다.
지하 감옥뿐 아니라 국가의 밖에도 가서 의뢰를 하고 버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당분간 이곳에 머물면 여관이 필요하구나"
" 이렇게 사람이 있고, 숙소에 머물 수 있나요?"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숙소의 수는 충분할지 걱정이 된 미아.
"뭐, 길드보다 먼저 숙소를 찾는 게 좋겠다"
" 그렇군요 "
이대로 길드로 가려고 했지만 먼저 숙소를 찾는 게 좋겠어, 어둡기 전에 숙소를 찾게.
잠시 돌아다녀서, 첫번째 숙소를 찾았다.『 겨우살이 』라는 숙소에 들어가고 접수에 향한다.
"어서 오세요!........부자? 아니면 귀족?"
접수에 섰던 것은 훌륭한 강아지 귀을 가진 여성의 점원이었다. 린회와 테미아가 모험자라고 생각되지 않고 옷부터 귀족이라고 예상한 것이다.
윤회는 강아지 귀을 보고 이세계에 잘 왔다는 감동했으나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한다.
" 자러 왔지만, 비어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느 쪽도 아니야.모험가다"
"네, 그렇습니까!? 아직 작은데……, 아, 죄송합니다.방은 몇개 비어 있습니다"
"그럼 두 방을……."
"한 방에서 "
테미아는 마족이긴 하지만 여자라서 다른 방에 하려던 린이었지만 테미아가 린네의 말을 가로막고 한 방을 부탁한 것이었다.
"네, 한 방에서 되나요?"
"네, 주인님은 감추는 것은 없는 사이니까요.문제는 없습니다"
"오, 이봐!?"
테미아의 말에 어이 하는 개 귀의 점원.그리고 무엇을 상상했는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인데……"라고 중얼거리고 있던 것이 들린다.
착각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런 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린네는 경험이 없으니까 몰랐다.
"하, 하이! 알겠습니다!하룻밤에 은화 2장이 됩니다!"
벌써 거기까지 듣고는 바로잡기도 황당한 것으로 그대로 두기로 했다.
테미아가 신경 쓰지 않으므로 린네도 신경 쓰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일단, 5일 분을 낸다.은화 10장이다?"
"네!이것이 3층에 있는 302호 열쇠가 됩니다.식사는 찻집도 동시에 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주문이 됩니다."
"이야, 그것은 편리하군.그것은 한밤중이라도 하고 있니?"
"네!밤에 던전에서 돌아오는 모험자가 많으므로!"
여러가지 숙지할 것을 듣고 3층으로 올라가서 방까지 안내했다.
"아, 저……여기서는 말이 울리지 않으니까!"
그렇게 남기고 문을 닫고 떠난 것이었다.
"별로, 테미아랑은 그런 관계가 아닌데……“
"그럼, 지금부터 그런 관계가 될까요?"
"테미아도 농담을 하는구나……처음 듣는 것 같은데?"
"아뇨, 진심인데요?"
"뭐?"
뭔가 호감도를 끌어올리는 그런 일을 했던가? 과 회상하지만 아무것도 몰랐다.
"단순한 흥미입니다.인간의 몸을 손에 넣은 것으로 시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 이봐, 나는 경험이 없으니까 흥미가 있을 뿐 하고 싶은 생각 없어"
"무우, 이 몸에서는 흥분 되지 않나요?"
린네가 테미아을 보면 얼굴은 귀여운 편이고 스타일은 좋다.가슴도 본 곳, 메이드 옷에서는 확실히 모르지만 꽤 큰 편이다.
그런 여자에게 흥분하지 않는다면 남자로서는 끝났다.
"……!그런 것보다 길드에 빨리 가자!!"
"노골적인 피하는 법……흥미 있음과 사로잡기에 충분히..."
테미아은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린네는 먼저 방을 나갔으니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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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는 아까의 일을 없었던 듯이 말했다.
"자, 먼저 의뢰서를 보고 좋은 것이 없었다면 던전인 "
"네.알겠습니다"
테미아도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아까의 일을 추구할 생각은 없다, 린네는 안심하고 있었다.
길드에 도착하고 곧게 의뢰서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음, 모험자가 모이는 나라이니만큼, 대량으로 있어)
의뢰서를 천천히 둘러보는 린네와 테미아.주위의 시선을 느끼지만 무시.
(이들의 의뢰는 시간이 걸리기가 많구나.그렇다면 던전에서 수준 올림을 하면서 등급을 올리는 것이 빠르구나)
의뢰서를 보러는 호위 의뢰, 수송 의뢰, 원정 하고 토벌할 의뢰가 많다.
간단한 의뢰, 길거리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이로써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역시, 던전에 갈까……"
"글쎄요, 던전의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뢰를 받는 것은 통제하고, 던전에 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 전에 마물과 싸우고 손에 넣은 것을 팔기로 한다.
"음, 어디서 파는 거야? 누나, 죄송합니다~"
팔곳을 몰랐기 때문에, 여성 접수계에 듣게.
"어머, 저요? 무엇입니까?"
"마물의 소재를 팔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되나요?"
"아, 그럼 어디의 접수라도 할 수 있어요.뭐 가지고 왔어?"
"오, 여기서 좋은 거야? 테미아"
"예"
테미아이 갖고 있던 가방에서 지금까지 사냥하던 마물의 소재를 접수에 태우고 가.
"네, 메이드? …………꽤 많네요 "
태운 물건은 마랑의 껍질×12, 마랑의 손톱×12, 마취의 손톱×5, 마취의부리부리×5, 고블린의 혼방×8, 호브 고블린의 검×5.
모든 것은 앞으로 1,2일로 가는 거리에서 얻은 마물의 소재이다.
이틀 동안 사냥한다면 많은 편이다.
린네는 꺾어 댄 만큼 수준은 2 올랐다.테미아은 아직 35그대로다.
그리고 지금의 랭크는 E이다.
"검사하고 돈을 계산하겠으니, 잠시 기다리세요"
잠시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으면들 린네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있었다.
"저기, 던전에 숨어들면 파티에 넣어 주면 안 될까?"
말을 걸어왔던 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귀가 긴 특징을 가진 엘프 여성이 있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551cb/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