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86화- 그리고.....

메루루인 2017. 12. 15. 21:01

… 반년 후 ….

수인들과 만든 도시는 자꾸 자꾸 커져가 풍부한 자연 속에 높이 5m를 넘는 성벽이 늘어서 있고 안은 크게 사람이 사는 공간과 바람을 가르는 우즈라와 뿔 토끼가 방목되는 공간으로 나뉘어져서, 인구 수의 변동이 없는 일로 지금은 알을 잔뜩 낳는 우즈라들에 의해 60마리가 넘는 일대 산업으로 되어 있었다.

주택은 석조와 벽돌이 잘 융합되어있고아담하게 정리된 2층 건물이 늘어서 있다. 집까지 규격화하여 효율적으로 세운 건 마사루의 일본인 특성이다. 규격화된 집에 좌우의 전선이 처음에는 주로 여성들로 반대도 있었지만, 이것도 일본인 특유의 선택할 수 있는 내장이나 벽돌의 색을 바꾸거나 했고 세세한 장식의 변경을 가능하게 한 것에 의해 규격화된 집은 주민들에게 받아들여지고 갔다.
집의 건설에 관해서는 이 사람의 공헌이 매우 크다, 말할 필요도 없이 자그군의 부친인 바보 아버지 일 단다이다. 그가 개발한 특수 판 ①는 일본에서 말하는 곳의 기와처럼 사용되고, 마사루가 스마트폰에서 보인 홈센터의 벽돌이나 블록이 나열되어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물들 벽돌이나 U자 블록 "도랑 같은 것에 사용하 물로 핥았기 위한 것 " 등을 차례 차례로 개발해 마을 만들기를 단숨에 근대화시킨 것이다.


한편 마사루는 어떤가 하면 10일을 1주기로 하고, 2일을 지식이나 기술의 지도, 2일을 물건의 생산, 2일을 신전 구조, 3일을 개미와 웜을 돌보고 있다. 쉬는 날 없음 초 블랙한 근무 체제다.

우선은 지식이나 기술의 지도, 아이들과 레온하트의 지원자 장인들에게 초등 학교나 중학교에서 배우는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주력하고 있는 것은 계산과 과학의 기초, 즉이 있는 곳 이 과다. 식물이나 생물, 의료나 물리의 기본이 되는 이 분야는 향후의 기술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뿐만 아니라, 마법으로의 길과도 연결이 중요한 분야다. 그러나, 마사루의 노력과는 정반대로 배울 것이 준비 되 있지 않은 이세계의 주민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가르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 난항을 겪고 있다.

물의 생산에 대해서는, 장인들과 철을 치고, 나무를 깎거나, 돌을 쌓거나, 건물을 지거나 하고 있다. 이건 또 다른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전 만들기. 현재, 신전이라고 불리는 하얀 돌로 통일된 이 건물은 마사루의 주거로 되어 있다. 여하튼 드물게 신들 본인이 강림하고 있으니까… 실태는 밥을 먹으러 오거나 마법의 발전을 위해 가르치러 오기도 하지만, 초기에는 신의 상을 봉납할 만한 건물일이었지만 갑자기 관리자가 필요하게 되고 이슈탈은 당연하게도 마사루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어쩔 수 없었다. 결국은 신전으로 불리는 집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미와 웜의 처리. 이건 마물 개미에게 먹이를 주고 나서 늘려 그것을 웜의 먹이로 처리했다. 그러나 이것은 소규모지만 농사를 시작한 도시에게 있어서 가장 질이 좋고 간단하게 풍부한 흙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이다. 개미의 갑각의 소재는 점점 늘어가고, 웜도 개미를 덮치지 않기 위해 늘어나 땅이 비옥해진다. 드물게 개미를 덮쳐 전멸하는 웜의 회수도 마사루의 일이다. 여하튼 활의 귀중한 재료가 될 뿐만 아니라, 마사루는 아직도 먹지 않지만 웜은 맛있다는 생각한다.

"뭔가 도시도 크게 되고 있군… 왠지 바쁘지만 성실함은 이런 느낌을 말하는 거구나…. "

그리고 앞으로도 마사루의 이세계 생활은 계속되어 간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