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41화- 전투 후
"포네스, 어째서 막는 거야?"
싸움을 도중에 제지당해, 기분이 안 좋은 실버였다.
손에는 아직 흔들흔들 보라색 아지랑이 같은 것이 감돌고 있다.
"어째서가 아니에요! 주인님이 한 명령을 잊은 겁니까? 그것을 사용하지마 라고"
포네스가 사전에 주인님이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고 있었다.
"아……, 미안……"
실버는 그 일을 생각해 내, 보라색 아지랑이 같은 것을 무산 시켰다.
그 일에, 카즈토들은 살아났다고 생각, 안도하고 있었다.
이대로,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발동되면 막을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니까.
"저것은, 용사들이잖아요"
"응! 그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아서 싸우고 있었어!"
"그것은 충고를 했지만, 무시하거나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응!"
마리아가 실버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마리아는 용사들에게 살기를 발했다.
그것에, 세 명은 자세를 취했다.
맥길 만 몸을 떨고 있었지만…………
"일단,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실버의 충고를 무시하거나, 듣지 않았습니까?"
"아, 아니……, 그것은……"
그 말에 맥길은 움찔움찔 떨면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지만…………
"미안, 내가 제로를 만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카즈토!?"
카즈트는 솔직하게 답했다.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카즈토가 제로의 이름을 말할 때, 마리아는 흠칫 반응하고 했지만, 상대가 맥길이 아니기 때문에 흘리고 있었다.
"그렇습니까, 실버로부터 듣지 않았습니까? 주인님이 통과 시키지마 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을"
"말했지만……, 무리인가?"
"무리네요. 이것으로 납득했다면 돌아가세요"
마리아는 이제 이야기는 끝이라고 말하듯이, 뒤돌아서 온 길을 돌아가려고 했지만, 포네스가…………
"왜 제로님과 이야기하고 싶어?"
"포네스!"
"내가 듣는 것은, 괜찮잖아?"
흥미 때문인지, 포네스가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 같다.
"………… 뭐, 포네스가 상대한다면 마음대로 하세요"
마리아는 제로에 폐를 끼치지만 않으면 문제없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야? 만약, 그쪽의 근육 북슬북슬처럼 권유 같은 시시한 것이라면 죽일 거야?"
포네스는 방긋 웃으며 말한다.
카즈토는 거기에 부들 등에 한기가 달렸다.
역시, 맥길이 말한 대로 위험인물이라고, 카즈토도 생각했다.
"실은, 지난번의 마왕의 일입니다. 보수를 받았지만, 마왕을 죽인 것은 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검은 당신들이 가지는 게 맞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수납』에 넣어두고 있던 검을 꺼내는 카즈토.
"헤, 그거뿐이야?"
"아아. 제로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만날 수 있는 없으니까 이것만은 건네주고 싶다"
"…………"
잠시, 포네스는 골똘히 생각한다.
"역시, 받을 수 없어요"
"에, 어째서입니까?"
"제로님은 말씀하셨지요? 이 공훈은 너희 것으로 하라고"
"하지만……"
"아마, 제로님은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것은 왕으로부터 건네받은 것이겠지요.
그것을, 당신이 아니라 제로님이 가지고 있는 일을 왕이 알아채면 후가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것은…………"
포네스는 상냥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우회해서 주인님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끝인가요?"
"아, 하나 더 괜찮겠습니까? 당신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제로님이 아니라, 우리들에……?"
"네. 왜 쉽게 사람을 죽인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카즈토!?""
터무니 없는 질문을 해서, 맥길과 테리느는 외쳤다.
지금은 실버 만이 아니라, 포네스와 마리아도 있다.
만약, 기분을 해쳐서 다시, 싸우게라도 되면 이쪽이 끝이기 때문이다.
"………… 그것은 생각한 적이 없네요. 단지, 제로님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은 용서 할 수 없어, 라고 그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네요"
"동의예요"
"나도~"
세 명 모두, 솔직하게 답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이야. 여기서 빨리 사라지세요"
"기, 기다려줘, 그 앞의 마을에 가야 된다!"
"마을?"
"아아. 그 앞의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없어져서 의뢰로 조사하러 온 것이다"
"마을 사람이 없다……"
그 마을을 망친 것은 제로들이다.
별로 조사해도 곤란한 것은 없지만…………
"이쪽 길이 아니고, 다른 길로 가면 되잖아"
"여기가 제일 가깝다……"
"근육 북실북실 , 불만 있어?"
"………… 아니요, 없습니다"
마리아에 노려봐져 맥길은 작아져 버린다.
한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섭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좋을까요?"
"뭐야?"
작아진 맥길이 포네스에 마지막 질문을 한다.
지난번의 폭발의 일이다. 마왕과의 싸움에서도, 제로가 폭발의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신경 쓰인 것이다.
"아~, 그때의 일이군요. 고블린 마을이 있었기 때문에 섬멸했을 뿐이에요"
"그랬습니까.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제로들에게는 용무가 끝나서, 다른 길을 이용해, 어느 마을에 향하기로 했다.
용사들에게는 여기서 자신들과 만나지 않았던 것으로 하라고 했다.
단지, 제로님에게 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는 나는 이유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을 약속시켰다.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일단, 말한 것뿐이다.
마지막에, 실버로부터 "다음은 죽이니까!!"라고 말해졌지만……, 어쨌든 카즈토들은 살아서 헤어질 수가 있었다…………
◇◆◇◆◇◆◇◆◇◆
포네스들이 용사들과 만나고 있을 때, 제로는…………
(흠, 이것으로 완성인가?)
『…… 응, 실험해보지 않으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좋아, 이것을 시험하기 위해서, 또 마을을 덮칠까!)
『…… 어떤 결과가 나올까, 기대돼』
혼자서 거점에 틀어박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