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58화- 또 조우!?

메루루인 2017. 12. 14. 19:32

"제 1 마을 사람 발견! "


"나한테도 저쪽의 사람에게도 통하지 않는 그런 개그는 이제 됐으니까…. "


곰 소동으로 지쳐 있는 날의 다음 날, 마을로 돌아갈지 계속 나아갈지 어떨지 고민한 결과 조금만 더 나아가자라는 것이 된다 지형을 따라 적당히 걷고 있자 사람의 그림자와 조우하자마자 상대의 확인도 않고 달려나가면 어째선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조금 장난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우리들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근처에 취락이 있으면 조금 쉴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


… 어라? 반응이 없어… 라고 할까 제 1 마을 사람 씨 움직이지 않아요?


"이상해… 주의해야....! "


주의를 던지고 신중하게 제 1 마을 사람에게 소리없이 다가가자.


"… 석상? 그렇지만 옷을 입고 있지? "


이것은… 위험해!


"아데리나! 석화 능력이 있는 마물이다! 경우에 의하면 눈이 맞는 것만으로 돌이 된다! "


"엣!? 그런 마물이 있는 거야? "


"아마 이 석상은 살아 있던 인간이다! "


"어디에 있는 거야!? 눈을 보면 안 되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


"자,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조심하고 있고…. "


긴장으로 시간이 지나가….



…………………………………。


…………………………。


…………………。


"저기, 당신들 뭐 하는 거야? "


갑자기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엣, 꺄아! 돌이 되어버려… 돌이… 되지… 않아? "


무심코 위를 올려다 본 아데리나는 혼자서 패닉에 빠졌다.


"그게 뭐야 놀이? 재밌는 거야? "


올려다보면 나무 위에 있던 것은 묘인족의 거룩한 누님이었다.


"아니 별로 놀고 있었던 게 아니었지만… 나는 마사루, 이쪽이 아데리나. 너는? "


"나는 라임. 이 근처에 살고 있었어. 너희들은 거리에 살고 있어? "


"거리에서 살고 있달까… 수인들과 거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 


"수인과 거리를 만드는 거야? 인족이? 설마 …. 거짓말은 좋지 않다구? "


"정말이야, 묘인족도 있고. 아데리나 이름 알아? "


분명 9명 정도 있었는데 말이지 이름까진 기억이 안난다. 확실히 대표가 토로라든지 하는 이름이었던 거 같다.


"마사루는 기억나지 않는 거야?… 전혀 … 그게 코코, 미, 소라, 린, 쿠로, 프타, 유즈, 바론, 대표가 호랑(토라=호랑이)이네요. "



아깝다! 토로가 아니라 호랑이었구나!


"전사들이다 냐! "


"냐? "


무심코 반응해 버렸다.


"냐냥이 아니다냥! 이 아니라 하지 않겠......어? "


"냐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귀엽고. "


"귀엽지 않다냥 ! "


위험해… 슬렌더 미인 고양이귀 누님이 냐라고 말해서 데레하고 있다!? 포획? 포획하면 괜찮은 건가!?


"뭘 하는 거야 너희들은… 정말이지… 마사루도 침착햐. 무엇에 반응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전사들이라는 건 예의 싸움에서 도망간 묘인족인 거지? "


"묘인족만이 아니다냥 견인족과 호인족과 양인족과 웅인족들도 근처에 있다냐!… 우우… 있는 것이다냐! "


"아, 마사루! 사랑스럽다는 건 알겠지만 손을 꿈틀꿈틀 거리는 건 그만해! 무서워하잖아! "

들끓는다니… 어쩔 수 없잖아요! 리얼 고양이 귀에요!? 이것이야말로 로망이라는 느낌입니다!


"핫! 그러고 보니 그 석상에 대해 뭔가 알고 있어? "


"저건가냥? 전에 엘프의 오빠가 예술이라고 두며 말했타냥. 반년 들인 역작이라고 말했다냥! "


"어떤 바보 같은 엘프지… 예술 넘어서 기분 나쁜데. "


"모두 움직일것 같다고 기분나쁘다고 접근하지 않는다냥…. 하지만, 대신에 여기는 조용해서 낮잠을 자기 쉬운 거다냐! "


냥에 대한 저항을 그만두었군… 후훗.


"그래서 너의 이름은? "


"라임이라고 하잖아냐! 모두 이 말투가 이상하다고 비웃으니까 고치고 있는 것이다냐! "


"별로 이상하지 않아? 마사루도 봐봐 기뻐하는 것 같으니. "


그렇구나! 고양이 귀는 왠지 귀엽고 (작가도 나눠 쓰는데 편함이 있고)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라임은 검은 네 팔의 무늬를 한 큰 곰이 있다는 거 알고 있어? 눈이 붉은 녀석. "


"…! 본 거다냐!? 근처에 있다냥들 빨리 모두에게 알리지 않으면 큰일이다냐! "


역시 위험하지.


"그럼, 일단 모두에게 곰의 정보를 전해 주의를 주는 걸 먼저하자! 자 가자 라임! "


"기다려달라냥! 근데 왜 취락 방향을 알고 있는 것이냐? "


대답… 지도 스킬로 보면 알게 됩니다.


"그런 말할 때가 아니잖아! 그 곰은 정말로 위험한 거야! "


이렇게 도망친 수인들의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