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6화- 기술이란…

메루루인 2017. 12. 14. 19:25

정지 작업이 시작하고나서 5일간、결국 토지는 세로200m 가로500m정도의 토지가 평균화되고 있었다。엣?치트 있는데 늦는다고?사냥하러 가거나 벽돌 크기의 돌의 블록을 대량으로 만들거나 하고 있었던 거에요。
돌의 블록은 거리의 건조 예정지 바로 옆에서 직격 1m정도의 원주상에 겹쳐 쌓아 간이적인 화로로 삼고있다。지금부터는 다른사람과 작업장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게 된다。무엇을 할까라고 하면、

"지타、거기에 메이와 아델리나。너희들에게 중요한 임무를 주겠다!"

아이 두명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군대놀이 같게 말해본 것이지만 왠지 아델리나가 제일 설레고 있는것 같지만 신경 쓰면 안된다。

"너희들 세명은 지금부터 소석회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받겠다。이 일은 굉장히 큰 일이지만 굉장히 소중한 일이기도 한것으로 내가 신뢰하는 3명에게 맡기는 일로 했다!"

사실은 이세명이 사람이 증가한 취락안에서 일이 없이 때문인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중요하다는 것이다。

"네、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손을 들고 질문한건 메이짱、건강하고 좋다。

"소석회라고 하는 것은 이번 거리의 건조로 비밀병기가 되는 중요한 재료입니다。만드는 방법은 어렵지는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것이므로 노력해 주세요。"

""네〜에!""

기운차게 대합하는 남매。그것을 싱글벙글 보고 있는 아델리나。

"그럼、여기에 만들어둔 간단하기 쉬운 노를 사용해서 소석회를 만들어봅시다。익숙해지기까지는 내가 함께 작업하겠으므로 안심하고 다치지 않게 조심해 작업해주세요。작업은 우선 속이 빈 솥에 저쪽에 산처럼 쌓여있는 조개 껍질을 넣습니다。그 뒤로 아래에 장작등의 연로를 넣고 불을 지핍니다。
여기가 중요한 포인트예요〜、옆에 설치 되어 있는 상자는 풀무라고 하는 도구입니다。이는 옆에 있는 손잡이를 넣고 빼고 하면 반대의 구멍에서 바람이 나온다고 하는 도구입니다、이것을 장작이 타고 있는 동안은 쭉 사용해서 바람을 넣겠습니다。"

"오빠、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야?"

"바람은 이 관안을 통과해서 이쪽의 용광로 속에 공기를 보냅니다。그렇게 하면 용광로 속은 1000도를 넘는 고온이 됩니다。"

"오빠 1000도는 굉장히 뜨거운거야?어느 정도?"

"어느정도…그렇구나…물에 불을 놓고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날 정도가 약 100도 입니다。그 10배인 것으로…무기를 만들때에 철이 새빨갛게 되서 부드러워 지는게 이 1000도를 넘을 정도로군요。덧붙여서 철이 녹는 점이 1200~1500도를 넘는 정도로、그 철의 종류에 의해 온도가 다릅니다。"

"네、선생님!어떻게 그것을 잰 겁니까?"

이건 아델리나의 질문이다。뭐어、당연히 나오는 질문이다。

"그것은 말이죠、선생님도 모르겠습니다。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확실하게 조리를 세워 차례로 전부 설명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모든 일을 몰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안전하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정도로 보통 사람은 문제 없습니다。"

"안전이라고 하는건 알겠지만 옳다는건 무슨 의미입니까?"

아델리나는 지식의 올바른 운영의 일이라고 생각했겠지、무엇에 그 지식이나 기술을 사용하는가…어려운 문제다。

"이번에 말하는 정확하게는 생각하고 있는 대로의 현상를 재현할수 있을까?라는 의미로 올바르네요。잘못되어 있거나 부족한 지식은 누가 언제 말해도 재현성이 없어집니다。이것은 지식으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현성…누가 언제 해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확실히 중요하네요。"

"조금 전 아델리나가 생각한 의문에도 대답하겠습니다。올바르게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확실히 중요한 일입니다。그러나 사람은 입장이나 상황에 따라 정의라는게 바뀌어 갑니다…그러니까、이게 올바르다 라고 하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짢은 얼굴을 하며 아델리나는 골똘히 생각한다。

"단지、내가생각하는 올바른 기술이나 지식의 사용법이라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누가 행복하게 되는가?누구를 위해서 사용하는가?누군가가 슬퍼하게 되지않는가?불행하게 안 되는 걸까?를 생각하고 낸 대답이라면 올바르면 가슴을 펴세요。단지 누군가에게 말해 졌다고 사람의 탓으로 할 정도로라면 멈춰주세요、그건 가장 어리석고 비겁한 기술의 사용법 인비니다。고민하면서 할 정도라면 실행하는걸 늦추세요、마음이 납득 할 수 없으면 뭔가가 부족한겁니다。이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물건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싸움에 기술도 그렇습니다。살아 잇는 한 생각하라、그것은 당신들의 보물이 될겁니다…성공했다고 하더라고 실패하더라도요。"

"실패해도 되는걸까?"

불안한 듯이 마사루의 얼굴을 살피는 세명。

"실패해도 좋은 거야、실패하지 않고 성장하는 것보다 실패하면서 자신의 올바름을 생각해나가는 편이 큰일이야。반드시。"

"반드시〜?"

고개를 갸웃하는 메이가 굉장히 귀엽다…이럴때는 아이를 갖고 싶다 라던지 생각해 버린다.

"거기는 반드시로 좋은 거야。그러면、작업해볼까〜!불을 대어 조개껍질이 새하얗게 될때까지 태워 가겠습니다!뜨거워지기 때문에 노에는 손대지 않도록 합시다〜그리고 일탄 테스트는 해봤지만 노는 돌을 이용하고 있기에 열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금이가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작업을 멈추고 노로부터 멀리 떨어집시다。"

"""네〜에!"""

이렇게 해서 조금씩 개척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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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연구했을 뿐、만들었을 뿐인 책임을 던지는건 명성도 함께 버릴 각오가 필요한게 아닐꺼요? 그렇다고 할까 하지 않으면 좋겠죠。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