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43화- 귀환 보고회

메루루인 2017. 12. 14. 19:22

『『『『『다녀왔습니다〜〜〜っ!』』』』』

입을 모은 그 말에 토인족의 취락은 일제히 공포의 도가니가 된건 놓아두고…엣?말하지 않는게 좋은 일도 있는거다…감동의 재회?에에…있었다고?

"그래서、무엇입니까?"

취락의 소란이 가라앉을 무렵、마사루와 아델리나에 해방된 각 종족의 리더들은 토인족의 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뭐어、여러가지 인연과 기회가 겹쳐서 이번에 이쪽의 수인여러분은 인족으로부터 해방되서、이 토인족의 취락의 여러분들과 합동으로 거리 만들기를 해 나갈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서。"

마사루의 응답에 납득 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장은 잠시 생각하고 한개씩 의문을 해소하기로 한다

"여러가지 라고 하는건 구체적으로 말하신다면 무엇이 일어난겁니까?"

"그건 본인은 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는것 같으므로 제가 설명하겠습니다。우선 우리들을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이여。나는 인족의 기사단의 거리 포타림의 지도자의 조카딸인 아델리나라고 합니다。"

호우?라고 다른 한쪽의 눈썹을 올리고 흥미로운듯이 아델리나를 보는 장、

"요전날 이 마사루는 포타림의 거리에 갑작스레 나타나 현상 여러분들이 살고있던 토지를 나라에 맡가고 있던 나의 숙부로、연안 지구의 책임자 및 기사단 사령을 하고있는 란슬롯에게 교섭을 실시해서。우리 인족의 어리석은 짓을 말해、생활 환경의 향상을 보조하는 일을 대가로 수인 여러분들의 해방을 호소했습니다。"

"어리석은 짓입니까?"

"여러분들이 사는 토지를 나라에게 명령 받았다고 해도 전쟁을 벌인 시점에서、어디에 정통성이나 정의가 있냐고 말해져、게다가 죄가 없는 사람들을 구속하거나 노동력으로 하는 건 어리석은 행위라고 설득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뇌근의 숙부는 원래 이번의 방식이 언짢은 일도 있고、조건부로 해방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것이 생활 환경의 향상인가?그런건 간단하게 할 수 있을리가 없다…그건 이 2년 취락을 하나에서 만들어 온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몇일…아니、다음날부터 이루었던 것이 마사루인겁니다。들어보면 쉽게 생각되는 일이면서 이론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지표를 내서 의문접이 있으면 즉석으로 대답해、반드시 포타림은 지금부터 조금씩 발전해 크게 성장할게 될겁니다。그건 나라나 숙부가 아니고 그의 조언이나 발안에 의하는게 매우 많겠지요。"

"그건 또 전쟁의 종을 낳는게 아닐가?여유가 있으면 전쟁을 하는게 인족일거라고?"

그 말에 아델리나는 부정도 긍정도 하지 못하고 불쾌한 얼굴을 하고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그 일이라면 당장은 걱정은 없다고 생각한다。란슬롯은 연안 지구를 왕에게 다스리라고 말해졌을때、평생 연안 지구의 발전과 수호에 주력한다고 직접 왕의 앞에서 선언한 것 같아 뭐라고 한다면 그것을 방패로 이 땅을 수호하는 일에 전념하라네。…이 수인의 취락이 발전해서 거리가 되면 거래 상대가 되고 거리의 이익에도 연결이 된다면 다른 장소로부터 손을 대게 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좋은 것이지만…그들이 움직이지 않고도 다른 인족이 전쟁을 해오는게 아닌건가?"

"그런 일이 되면 자신들의 생활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적으로써 그들도 합께 싸워주는 것 같다。"

그말에는 장뿐만이 아니라、아델리나나 다른 수인들도 놀라서 웅성거린다。어라?말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는 느낌으로 그들을 해방했지만、시급하게 식료사정과 안전 확보로 방위벽의 설치나 거리의 장소나 규모의 검토 따위를 실시하고 싶다。"

"확실히 이 인원수를 받아들이고 함께 산다고 한다면 필요하겠지。구체적인 안은 지금부터 모두와 상당해 하나하나 쌓아갈 수 밖에 없지만 지금 당장의 식량은…。"

"앗、소맥분과 물고기건어물 따위라면 그 나름대로 모아 왔고 개척에 필요한 도구도 다소 얻어왔다。그리고 대체로 형태는 이미 생각해 뒀다…포타림에 있었을때 조금씩 양피지로 써내 두었던거야。부족한 것을 추가하면서 거리를 만들면 다음에 불편을 겪기 쉬우니까 。"

"숙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차례차례로 나오는 아이디어에 멍하니 입을 벌리고 설명을 듣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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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나빠 자고있던 겁니다만 갱신하지 않은것을 생각해내서 당황해서 썻으므로 짧습니다 (-_-;)
(역/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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