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컬렉터 -92화- (4장 11화) 요리의 중요한 소재는 일찍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전회의 개요~
상 라이온이 먹혔다.
********************************************
하얀 괴조의 거대한 발톱이, 하늘을 나는 거대한 흰색 거미의 다리로 덤벼 들려고 했지만, 거대 거미가 실을 토했기에, 괴조는 급선회를 해 실을 피했다.
선회해 후방에서 괴조가 흰색 거미에게 덤비려고 했지만, 흰색 거미는 방금전 토한 실을 투기장의 외벽에 붙이고, 실의 신축성을 이용해 피했다.
그리고, 투기장의 외벽에 내려선 흰색 거미는 외벽의 반대쪽으로 실을 토해, 중앙으로 이동하면, 실을 토해 거대한 둥지를 만들어냈다.
그 둥지에서 괴조를 요격할 생각일 것이다.
괴조도 그것을 이해 했는지 선회하며 상태를 보고 있었다.
괴조가 흰색 거미에게 덤벼 들었을 때, 흰색 거미가 피한다면, 자신의 몸은 거미줄에 잡혀 버릴 것이다.
승부는, 다음 일격으로 정해진다.
새인가…… 거미인가.
투기장의 관객은, 그 세기의 대결을 보고 있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싸움인 것이다.
……………………………………………………
설탕【식품 재료】 레어:★★
사탕무등에서 나오는 달콤한 조미료.
소금과 자주 착각한다.
……………………………………………………
그리고,
……………………………………………………
로스트 치킨【요리】 레어:★★
닭을 한마리 통째로 구운 요리.
외형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풀 코스의 메인이 된다.
……………………………………………………
이 감정 결과로 표시된다.
즉, 솜사탕 대 로스트 치킨의 대결이라는 것이다.
살인 요리 대회도 벌써 메인 요리.
루실이 만든 로스트 치킨은, 하얀 괴조가 되어, 하늘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던 것이, 루실이 어제 만든 솜사탕.
솜사탕은 하루의 사이에, 구름이 되고, 거미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된거야?
거미줄로 보이는 것도, 어쩌면 설탕의 섬유일 것이다.
로스트 치킨과 솜사탕의 대결, 그것을 바라보는 관객.
그리고, 실황도, 이 세기의 대결의 실황에 빠진 것 같다.
『어이쿠, 괴조가 움직였다! 흰색 거미는…… 무려 피하지 않는다!』
거미는 실을 2방향에 날렸다.
2 개의 실이 괴조의 양 날개에 달라 붙는다.
거미는 그 실로 괴조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둥지에 매달아 놓으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괴조는 억지로 거미에게 날아 가려고 한다.
거미줄이 이길까, 괴조의 익력이 이길까…… 어느 쪽으로도 상관없지만.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신의 숨결《갓 브레스》!』
가면의 소녀가 발한 강력한 바람 마법.
거대한 공기 덩어리가 괴조와 거미를 파악하고 2마리는 서로 섞여 무대의 중앙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S는 그 괴조를 먹는다.
『…… 달콤하네요』
그거야 달콤하겠지. 설탕 범벅이니까.
거미는 설탕 섬유로 변해, 괴조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결과, 괴수 대전쟁급의 싸움은, 가면의 소녀에 의해 막을 내렸다.
그렇다고 해도, 그녀는 잘 먹고 있지만, 괴조가 된 닭고기는 큰데, 잘도 그만큼 먹을 수 있네.
"그것이|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예요"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는 결코 요리를 남기지 않는다"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에게 걸린다면, 이 정도는 쉬운 일은 커녕, 평범한 아침밥중이라는 것이다"
어째서 너희들이 잘난듯이 하는거야, 가야 3 형제.
가면의 소녀는 괴조를 평정하고,
『달콤하다는 것은, 루실씨, 당신의 요리에 대한 자세입니다』
"나의 요리에 대한 자세에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거야!"
루실이 불평하지만,
…… 어? 문제 없는 곳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요리를 먹을 것이었던 상라이온은, 조금 전의 괴수 대전쟁을 보고, 빌려 온 고양이는 커녕, 갓 태어난 고양이처럼 얌전하게 되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루실씨. 당신은 요리에 제일 소중한 것이 빠져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 하지 못한면, 당신에게는 요리를 만들 자격이 없습니다』
"…… 소중한 것"
후실은 그렇게 말하고, 침묵했다.
뭔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분명 당신도 처음에는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내 주세요』
가면의 소녀는 그렇게 말하고, 루실의 앞레서 떠나, 다른 사람이 만들어 상라이온이 먹지 않은 요리를 다 먹기 위해서 걸어갔다.
루실은 말없이 선수 대기실로 들어간다.
소중한 것이라고 말해도.
나도 모른다.
루실이 최초로 만든 것은, 빵인가.
갑작스럽게 나에게 덤벼왔다. 루실에게는 대접하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생각하면, 그것이 나의 인생을 크게 바꾼 한 요인이었다.
다음으로 만든 것은 약초국물. 드래곤이 되어 용사 시험을 터무니없게 했다.
완전히, 지상에서 지쳐서 돌아왔을 때의 저것은 정말로 난처했다.
그리고, 햄버거…… 나를 위해서 구운 요리였지만, 그것은 심했다.
…… 어? 그러고 보니, 그때의 요리는, 누군가에게 먹히기 위해서 사람을 덮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요리는 도망치거나 반대로 물려고 한다.
샌드위치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정말로 질렸지.
"…… 혹시, 루실은…… 그런가"
나는 일어나서,
"코멧짱 , 조금 기다려줘. 쥬스라도 사올게"
"아, 쥬스라면 제가"
"괜찮아 괜찮아"
그렇게 말하고, 걸어갓다.
그리고, 관계자 전용의 통로를 찾아내 살그머니 잠입했다.
이미지로, 경비원을 적이라고 인식하면, 색적 스킬에 의해 경비원의 배치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나는 그 경비의 허를 찔러, 선수 대기실이 있는 장소를 목표로 했다.
그리고 거기는 바로 발견했다.
루실이 앉아 있다.
"여어, 루실. 기운이 없네"
"…… 코마, 뭐 하러 온거야"
내가 말을 걸자, 루실이 입을 쬬족하게 하며 그렇게 말했다.
다른 선수는 없는 것 같다.
아직 메인 요리를 만들어 있는 것인지, 심사중인 것인지, 다른 선수의 요리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단 둘인 것은 살아났다.
"기운이 없는 것뿐이 아니라, 불쾌한거같네"
나는 루실의 옆에 앉아, 그렇게 말했다.
"………… 요리에 부족한 것이 뭔지 모르겠어"
"나도 몰라. 단지, 루실이 바뀐 것은 알고 있어"
"바뀌었어?"
"루실, 처음은 언제나 나를 위해서 요리를 만들었으니까. 대접하기 위한 빵, 지친 나를 생각한 약초즙, 햄버거에 이르러서는 요리 이름에 나를 위해라든지를 붙였었으니까"
나는 루실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말하지 않았었네. 고마워, 나를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 줘서"
"…… 하지만, 코마는 먹어 주지 않았잖아. 빵 밖에"
"그거야, 죽고 싶지 않으니까"
나는 웃으면서 말하고,
"그러니까, 죽지 않는 요리를 만들어 줘. 나를 위해서"
나는 그렇게 말하고, 한 개의 약병을 건네주었다.
"…… 코마를 위해서?"
"아아. 루실의 요리가 독이 아니라면, 나도 그 괴물 요리를 쓰러뜨릴 정도의 힘은 있다고 생각해"
"독이라고…… 독을 만들 생각은 없어"
"하지만, 독이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그래서, 이거야"
나는 루실에게 건네준 약병을 가리킨다.
"해독 포션이야"
"해독 포션?"
"아아, 처음부터 해독제를 뿌려 두면, 어떤 독일거라도 무효화할 수 있겠지?"
"…… 정말로 나는 독을 만들 생각은 없어"
루실은 그 약병을 소중한 것 같게 안고,
"하지만, 노력해 볼게. 코마를 위한건 아니지만 말이야. 우선, 지금은 그 빈유 금발 하프 엘프를 찍소리도 못하게 해줄테니까!"
루실은 미소로 그렇게 말했다.
그 가면의 소녀, 하프 엘프였던건가. 뭐, 그건 어쨌든, 루실이 건강하게 되어서 정말로 다행이네.
이것으로 루실의 요리가 독이 아니게 되면, 나도 각오를 정해야겠지.
다행히, 위장약은 충분한 양을 준비놨다.
"노력해 줘, 나의 소중한 주인님"
"노력할게, 내가 시중드는 마왕님"
루실은 회장으로 향하고, 나는 관객석으로 향했다.
쥬스를 가지고 돌아간 나에게, 코멧짱은 미소로,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것은, 절대로 쥬스를 사 온 것에 대한 말은 아니다.
아아, 역시 코멧짱이다. 전부 알고 있었던건가.
그리고, 살인 요리 대회는 드디어 최종장.
풀 코스, 마지막 드링크&디저트 만들기가 시작됬다.
************************************************
~루실이 전에 만든 슬라임~
퐁즈×한천(폰즈는 코마가 아이템 크리에이트로 작성)
……………………………………………………
퐁즈 쥬레【식품 재료】 레어:★★
퐁즈를 한천으로 굳힌 조미료.
생선회에 실어도,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사용해도.
……………………………………………………
이것이라면, 아직 드레싱에서 슬라임이 만들어져도…… 이상하네요.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