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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컬렉터 -91화- (4장 10화) 무샐러드는 검보다 강하다

메루루인 2017. 12. 13. 14:30

~전회의 개요~
 살인 요리 대회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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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는 진행되간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희생자…… 희생 상라이온(サンライオン)이 양산되어 간다.
 정말 대회는 아직 전반, 문자 그대로 전채 단계인데, 벌써 5 마리의 상라이온이 중태, 한 마리가 사망이라고 하는 상태다.
 그 상라이온을 죽인 요리조차,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S는 보통으로 음미해서, "조금 소금을 너무 넣었순요"라고 조미료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었다.
 문제는 절대로 거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고혈압으로 상라이온이 죽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상라이온인데 얼굴이 시퍼렇게 되어 있고.
 그리고, 드디어 3조째로, 루실의 차례가 되었다.

"오오, 왔군, 이번 대회 기대의 신인이"
"아아, 소문에 의하면 모리스 3 형제 극찬의 신인다워"
"그렇네, 사람이 적은 살인 요리사에서 신인이 나오는 것은 고맙지"

 뒤의 세 명도 루실의 등장에 흥분한 것 같다.

"아, 덧붙여서, 모리스 3 형제라고 해도 피는 이어져 있지 않으니까. 비슷한 이름이면서 세 명 같이 행동하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고 있을 뿐이야"

 라며 큰 스카프의 남자가 물으적도 없는데 설명해 주었다.
 그렇다면, 너희들 세 명은, 가야 3 형제냐.

 루실은 재료안에서, 무를 한 개 선택했다.

『기대의 신인, 루실 선수! 손에 든 것은 무한 개!? 능숙하게 껍질을 벗기고, 채썬다! 이것은 무샐러드인가!?』

 정말로 루실은 요령있게 요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녀가 제대로 요리를 하는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 솜씨 좋네"
"…… 부엌칼에 익숙해져 있여"
"…… 이건 기대에 못미치려나"

 뒤의 세 명은 낙담한 모습으로 루실의 요리를 보고 있었다.
 기대밖? …… 기대한 대로일리가 없잖아.

 왜냐하면, 한 개의 무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진 채친 무는 합체해갔다,

『뭐야, 무샐러드가 모이며 합체 했다!? 이것은…… 이것은 설마…… 고슴도치? 아니면 바늘 두더지인가!』

 아냐! 저것은 고슴도치다!

"잠깐, 어디로 가는거야, 아직 드레싱을 치지―"
『루실 선수, 드레싱을 치기 전에 무샐러드가 도망쳐졌다! 저, 이 실황을 16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만, 무샐러드가 도망친다는 대사를 말할 날이 온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거야 생각하지 못하겠지.

『무샐러드는 상라이온의 우리에 가까워져 간다! 스스로 먹히러 가는 것인가!? 하지만, 뽀족 한 것을 상라이온가 먹으면…… 에?』

 소리가…… 소리가 사라졌다.
 회장안의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그거야 사라질 것이다.
 고슴도치가 거대화 했으니까.
 그리고…… 우리와 함께 상라이온을 먹어 버렸다.
 먹혀지지 않고, 먹어 버렸다.

 무음의 회장안, "가리, 가리, 보리, 보리, 꿀꺽"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광경 보고, 회장은 당연히 대패닉으로,

『오오, 이것은 굉장하다! 루실 선수의 무샐러드가 상라이온을 다 먹어 치워 버렸다! 심사원, 득점을 부디!』

【데미지:한계 돌파 상태 이상:승천 즉효성:전광석화】

 그건 득점이 아니잖아!
 라고 할까, 어째서 그 광경을 보고도 침착하게 심사 할 수 있는거야!
 회장도 난리지만, 누구하나 도망치려고는 하지 않고 있다.
 뭐야, 이 녀석들!

『이것은 불평 할 수 없다! 루실 선수 2회전 진출! 어이쿠, 무샐러드, 이번은 스스로|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S에게로!』

 고슴도치는 이번은 가면의 소녀에게 향했다.

"위험해, 돕지 않으면!"

 내가 회장으로 뛰쳐나가려고 하면, 뒤에서 "기다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도우러 갈 필요는 없다"
"왜,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S가 불과 16세이면서,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의 이름을 쓰고 있는 것을 알고있는가?"
"아니, 왜|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면서, 무기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인지! 깨닫게 해줘라!"

 뭐야? 이 자신은.
 라고 할까, 이것도 위험한 대사인 생각이 들지만.

 그 때다.
 가면의 소녀는, 포크를 가진 채로,

『|바람의 칼날《윈드 커터》!』

 그렇게 외쳤다. 확실히…… 바람 마법.
 그녀가 그렇게 외치자, 무수한 바람의 칼날이 나타나 거대화 한 고슴도치를 잘게 잘랐다.
 잘게 잘려진 고슴도치는, 그 바람을 타고, 그녀가 든 빈 접시로 떨어졌다.

 저것이……|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의 실력…… 아니, 이미 사냥이잖아!
한번 사냥하고 가자고! 의 레벨이잖아!

『과연, |식사의 달인《이팅마스타》S! 천의 바람을 낳아, 채친 무우를 한층 더 잘게 썰어에! 그리고, 천의 바람을 타 요리가 접시 위로 돌아갔다』

 그녀는 그 채친 무를 먹는다.
 …… 아니, 상라이온이나 우리를 먹은 것은 둘째치고, 한 번 흙 에 떨어졌으니까 씻고 나서 먹어라.
 라든지 생각했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고……

『무군요』

 라고 중얼거렸다.
 아아, 무야. 무 자른 것 뿐이야!

『조금 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거, 상라이온과 우리지!
 그리고, 가면의 소녀는,

『루실 선수…… 당신의 요리에는 뭔가 방황을 느낍니다. 그런 상태로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니 불가능해요』

 그렇게 말했다.
 루실의 요리가 헤매고 있어?
 그녀의 요리가 미주하고 있는 것은 평소의 일이지만. (미주: 정(定)해진 통로(通路) 밖의 길로 달리는 일)

 그 후, 대회는 루실의 요리의 여운을 남긴 채로 진행되었다.
 대회의 도중, 루실이 만들어 뿌리려던 드레싱이 거대 슬라임이 되어 무대의 위를 다 메워 버렸다.
 그 슬라임도, 가면의 소녀에 의해 퇴치 되었지만, 청소 작업을 위해서, 1시간의 휴게 시간이 되었다.
 또, 그 참사의 탓에 다른 세 명의 참가자가 기권, 제 3 그룹은 루실만이 2회전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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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쓰고 있으면, 나는 이제 안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러가지 의미로.


~루실은 일찍이 이런 슬라임을 만들고 있었다~

 카카오 콩×소금×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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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요리】 레어도:★★

다진고기, 야채, 빵가루등을 빚어 맞추어 구운 것.
고기와 후추가 좋은 향기가 식욕을 돋우는, 아이를 아주 좋아한 고정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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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코마를 위한 슬라임 햄버거, 골렘 맛! 폭발 마법을 담아

제 1화 참조.

이때랑 비교하면, 요리도 약간 좋게…… 되지 않았네.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