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20화- 마왕군
개구리를 만난 후 제로들은 먼저 점점 진행되고 있었다.
안쪽으로 나아가지만 방 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는다. 갈림길은 많이 있었지만 방인것 같은 것이 없는 것은 이상해.
이제는 유적은 아니고 동굴이 아닌가?
(여기는 단순한 동굴이 아닐까?)
『…… 이상하네 의뢰자는 외부에서 유적이라고 판단한 것뿐인 것일까?』
(그렇구나. 마물이 있었다고 하는 정보가 있었지?)
『…… 그러면 여기는 단순한 마물의 둥지……?』
(그 가능성이 높은데……)
레이와의 대화로, 여기는 단순한 마물의 둥지가 아닌가?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여기는 유적은 아니고 단순한 마물의 둥지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조심해라?"
"유, 유적이 아닙니까?"
"확실히 여기까지 와도 방이 하나도 없다니 이상해"
"오, 마리아도 깨닫고 있었구나? 그래 가장 안쪽에는 마물이 많이 있을지도"
마물이 있다고 하는 정보 조금 전의 개구리만은 아닐 것이다.
개구리 정도라면 의뢰자도 조금은 안을 조사하려고 생각할 텐데...
개구리와는 다른 강한 듯한 마물이 있었기 때문에 모험자에게 부탁했다고 하는 일이다.
"혹시, 이 앞에는 강한 마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기대하고 있어라?"
"저에게 맡겨 주세요! 무엇이 나오든 잘라 버립니다!!"
"드디어 강한 마물과 싸울 수 있군요……"
제로들은 의욕 만만이었다.
이 파티는 혈기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잠시 안쪽으로 나아가니 추측대로『마력 감지』에 많은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동굴에 이만큼의 마물이 있는 것도 이상하다.
10, 20도 아니고 수많은 반응이 있어 안쪽에 있는 광장이 좁게 느껴진다.
"…… 뭔가, 군대 같은 것이 있는데?"
"에...? 군대를 형성하는 마물은 있었던 가요?"
"개미 마물이라면 군대를 짜지만 이 근처에 있다고는 들어 본 적이 없다."
"뭔가, 어딘가를 공격할 것 같은 전력 같네"
"설마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왕의 군대였다 라거나…?"
포네스가 그렇게 생각했다. 마물을 이렇게 모으다니 마왕이나 그 부하 밖에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제로들은 조금 얘기를 해보지만 어차피 싸울 거기 때문에 이대로 가기로 했다.
"…… 앙? 또 모험자……잖아. 뭐야 이 파티는?"
불끈불끈 단련해 있는 신체에 이마에는 뿔이 있었다.
스테이터스를 확인하니 오우거족 이었다.
그 오거가 제로의 파티에 의문을 가진 것은 제로와 마리아는 인간으로 포네스는 꼬리가 3개 있어 마물로 보이는데 함께 있기 때문이다.
"무슨 파티인 거야? 읏... 너희들은 누구냐?"
"그것은 이쪽의 대사다. 뭐야, 그 군대 같은 마물들은?"
"흥, 그것을 대답할 필요는 있을까? 지금부터 죽을 녀석들에게 들려주어도 어쩔 수 없잖아?"
군대 같은 마물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레이가 세어 보니 그 수는 마물이 60 마리가 있고 중심이 되는 오거가 1마리.
"설마, 마왕의 군대 라거나 하진 않겠지?"
"그럼 네놈은 인간 이구나?"
"아앙? 아직도 모르겠나? 나는 팬텀이다."
신체를 투명하게 해 바보도 알 수 있게 했다.
"음... 이쪽 측이었나.... 그렇다면 왜 인간이 있지?"
"흥, 나의 부하다. 그것보다 이쪽의 질문에 대답해라"
"인간을 부하라고 너는 누구야? 아아, 네가 말하는 대로야"
"근데 왜 여기에 군대를 두고 있는 거야? 어딘가 공격한다든가?"
"그렇다. 마왕 라디아님의 명령으로 2주 후에 메이가스 왕국을 기습하라고"
"하? 이것만으로 공격한다고?"
"흥, 아직 모으고 있는 도중이다. 기습이 끝나면 본대가 공격해 올 거다. …… 그래서 너희들도 여기에 참가하는 거냐?"
하는 김에 권유하려고 하는 오거.
제로는 팬텀이지만, 인간을 부하로 두고 지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실력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 것이다.
제로의 대답은……
"거절한다. 나는 누구의 밑에도 들어가지 않아. 포네스 인사를 해라"
"본부에"
역시 제로는 권유를 거절하고 포네스에게 인사를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단순한 인사는 아니다.
포네스는 제로의 말의 의미를 읽고 마물이 많은 쪽을 향하여 “화염포”를 사용했다.
"낫!?"
갑자기 공격해 왔던 것에 놀란 것이다.
그 공격의 탓으로 마물의 절반 정도는 뜬 숯이 되어 사라지고 있었다.
"네놈!!! “자동 조작”!!"
지금까지 마물이 얌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거의 스킬로 조종하고 있던 것 같다.
애송이는 두 사람에게 맡기고 제로는 오거와 마주했다.
"네놈은 마왕 라디아님에게 적대할 생각인가!?"
"이미 적대하고 있는 거야. …… 그래 태어났을 때부터!!"
제로는 정면에서 돌진해 공격하자 오거는 쇠방망이로 상대를 하지만……
"낫!?"
"뭐야, 마소를 조작할 수 없을 정도로 애송이인가?"
쇠방망이는 시원스럽게 잘렸다. 제로의 검 마소를 두르고 있었지만, 오우거는 그대로 받은 것이다.
"뭐, 좋다. 이제 죽어"
"아아……!"
쇠방망이가 없어진 것만으로 오우거는 싸울 수 없게 되어 도망 치려했지만 목과 몸통이 떨어져 죽었다.
머리를 잡고 평소처럼 흡수했다.
『…… 좋아, 획득……』
(오, 운이 좋은데)
흡수하여 손에 넣은 스킬은 통상 스킬 『마물 조종』이었다.
(이것은 마수를 조작할 수 있는 거야?)
『…… 응 생각했던 것보다 쓸만한 것 같아』
(그런가? 뭐, 그것은 나중에 해도 좋아)
지금은 자유롭게 된 마물이 도망가려고 하고 있으므로 제로도 더해져 출구에 향하는 마물의 마소를 전부 흡수했다.
◇◆◇◆◇◆◇◆◇◆
"이것으로 마지막인가"
마지막 한 마리를 흡수하고 남은 시체는 던져 버렸다.
주위는 마물의 시체뿐이고, 시체가 멀쩡하게 남아 있는 것이나 검게 타버린 시체도 있고 베인 상처가 있는 시체가 널려 있다.
(그런데, 이 정보는 어떻게 하지?)
정보란 2주 후에 마왕 라디아가 메이가스 왕국에 쳐들어 온다는 것이다.
마물을 조종하는 오우거를 쓰러뜨린 것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눈앞에 사냥감이 있었기 때문에 죽인 것뿐이다.
제로에 입장에서는 인간을 도울 의리는 없다.
만약 제로를 따른다면 도와도 괜찮지만, 거점이 없는 지금은 힘이 없는 자는 방해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 그러면, 마왕 라디아보다 먼저 왕국을 침공해?』
(그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문제가 있어)
그 문제는 이쪽의 수가 적은 것, 아직 메이가스 왕국의 병력을 모른다.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개죽음이 될 뿐이야. 마이 리틀 시스터는 그 문제를 벌써 해결했다든가?)
『…… 처음 하나는 해결. 병력은 보지 않으면 몰라...』
(우와, 수는 문제없는 것인지? 아, 『마물 조작』를 사용한다든가?)
『…… 그건 이미 통합했어』
(빨랏!?)
바로 조금 전 손에 넣은 스킬을 통합했다고 하는 마이 리틀 시스터.
무엇을 만든 거야……?
『…… 후흥, 이것이라면…………』
(과, 과연!! 이것이라면 왕국에 병력이 많건 적건 여기는 무상으로 상처 없이 갈 수 있군)
레이로부터 스킬과 작전을 듣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피해는 이쪽에는 없다고 생각이다.
그것을 두 사람에게도 설명하기로 했다.
"흠흠..포네스 마리아! 재미있을 것 같은 작전이 떠올랐어. 잘 들어"
"하, 하아. 재미있을 것 같은 작전입니까?"
"혹시, 2주일 후의 일?"
"아아, 그것이지만…………"
◇◆◇◆◇◆◇◆◇◆
"괴, 굉장한 작전입니다!!"
"제로님은 정말로 마물입니까……? 아직 마인이 아니라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만……"
이야기한 작전은 극찬이었다. 두 사람은 이의는 없다는 것으로……
"후훗, 재미있어졌어. 일주일간 정도는 준비를 해야지"
생각한 작전은 준비가 필요하다. 필요한 것은 벌써 두 사람에게도 가르쳐 놨다.
"작전은 알겠지?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가라!!"
""본부에!!""
두 사람은 물건을 찾으러 확산했다. 제로도 필요한 것이 있으므로 자신도 움직인다…………
10일 후……제로들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21/이제부터는 레이의 말은 『』로 통합됩니다~
아무래도 헷갈리신다는 분들도 계셔서 이전화에 수정은 나중에...할게요 아마도...
드디어 왕국을 먹습니다!
진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