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12화- 인간의 신체
재료를 손에 넣은 레이가『신체 구성』을 작성해 인간의 몸이 완성한 것이다.
그것이 제로의 신체가 된다.
그 모습이란……
우선 흑발에 검은 눈이라 세계에서는 드문 부류에 들어간다.
신장은 170센티로 호리호리한 몸매,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길렀다는 느낌으로 목까지의 길이
눈은 찢어진 눈으로 눈가에는 왜지 모를 다크서클이 있어 불건전할 것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불쾌한 미소가 자랑스러운 얼굴이 되어 있어, 성격과 일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옷도 만들 수 있었다. 검고 얇은 긴 소매의 옷에 달을 이미지 한 로고를 가진 간이의 T 셔츠를 겹쳐 입고 있었다.
아래는 청바지였다.
즉…………
(어이어이.... 전의 세계의 내 모습이잖아!?)
그렇게 전의 세계에서 살아 있었을 무렵 코노에의 모습이었다.
"…… 역시 오라버니는 이 모습이 어울려"
(………… 뭐... 마이 리틀 시스터가 그렇게 말한다면 어쩔 수 없지)
"…… 이 모습이라도 고스트 때처럼 싸울 수 있어"
(호우, 그것은 강화가 돼있어서?)
"…… 응 손상돼도 이 신체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치료 가능"
(과연... 역시 마소를 사용하겠지?)
"…… 고칠 때는 말야"
(거기는 고스트로 있었을 무렵 것과 같네)
제로는 상처가 나도 마소가 있으면, 곧바로 회복한다.
『혼흡자』덕분에 사용할 있지만, 모든 마물이 곧바로 회복할 것은 아닌 것이다.
"포네스 이 신체를 만든 것이지만 어때?"
정신 나가있는 포네스에게 감상을 물어보니……
"………… 에... 아 네! 너무 멋있어서 제로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환호했다. 전의 세계에서는 결코 환호하는 모습은 아니다만....
얼굴은 갖추어지고 있지만 눈가의 다크서클이나 단순히 머리카락을 늘린 거뿐이다.
그런데 근사해?
(이 아이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 오라버니의 모습은 근사해……?"
(그런가? 우리 여동생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하다)
일단 칭찬해 주고 있으므로 답례는 말해야 할 것이다.
"고마워 포네스도 귀여운 것 같아"
"후엣!?"
포네스의 얼굴이 급격하게 붉게 되어 간다.
"귀... 귀엽다...라고……"
"어? 이상한 말을 했어?"
포네스는 얼굴을 붉게 한 채로 고개를 숙여 버렸다.
"…… 난봉꾼……"
(어이!? 다만 사실을 말한 것뿐인데!?)
"…… 오라버니는 깨닫지 못했어……"
(무, 무엇을……?)
"…… 이제 됐어 오라버니……"
(에……?)
"…… 그것보다 거리에 가자"
(아, 그래 그리고 신체 고마워!)
"…… 오라버니를 졸아하니까……"
(나도 레이와 똑같아)
"…… 응……"
몸도 얻었고, 포네스는 아직 얼굴이 붉은 채이지만 꼬리의 문제는 이미 해결하고 있다.
지금의 포네스라면 마소량이 증가했으므로 하루 종일 변화시킬 수가 있다.
꼬리를 변화로 안 보인다고 말하는 것보다 지운다고 하는 것처럼 변화할 수 있다.
안 보이는 것뿐이라면 부딪쳤을 때에 알아 버리므로 안 보이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좋은 것이다.
지웠다고 해도 실제로는 지운 것이 아니라서 변화를 해제하면 원래에 돌아온다.
"좋아 도시로 가는 거야!! 아... 도시의 위치는 알아?"
"후엣, 아, 모릅니다……"
"모, 모르는 거냐!?"
"죄송합니다……"
생각해 보면 알 것이었다. 구미호족은 최근 세상에 관여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아니, 좋아 바위 산이 있던 방향 이외의 어딘가에 있겠지"
바위 산 쪽에는 도시가 없었다.
그렇다면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만으로 좋을 것이다.
"그렇게 정해졌으니... 바위 산은…… 서쪽인가. 그 이외의 방향으로 향하겠어!"
"아, 네!"
태양의 위치로부터 방향을 산출해 가지 않을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다.
도중 인간을 만나면 길을 묻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볍게 생각하면서 피크닉에 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걷는 제로들.
◇◆◇◆◇◆◇◆◇◆
제로가 신체를 손에 넣은 날로부터 하루가 지났다.
"뭐라고……, 코러스가 죽었다 라면?"
"아아... 시체는 보이지 않지만 굉장한 양에 핏자국을 발견했어요"
"…… 그 피에 남은 마력은 틀림없이 코러스의 마력이었어요"
라스가와 메이는 이미 길드에 돌아와 길드장과 면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탐색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폭발은 상위 마물이거나 마인 클래스가 한 가능성이 높다는 건가?"
"네. 코러스는 아마 그 마물에게 당한 것 같아요"
"우리들의 주의를 듣지 않고 도전해 살해당한 모양이다....."
코러스는 주의를 그다지 듣지 않는 남자였다. 과거에도 마음대로 강자에게 도전해 다쳐 돌아오는 일도 있어 우리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틀림없이 실력은 높은 것을 알고 있으므로, 보통 마물에게 당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곤란한 일이 되었습니다……, 코러스가 당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정도의 모험자에서는 토벌할 수 없을 것이다"
"네…… 그 밖에 뭔가 없는가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그 숲은 몬스터가 너무 적었다"
"그것도 그 마물이 한 것이겠지"
그래, 그 숲에서 만난 몬스터의 수는 단 4체 뿐이었다.
보통이라면, 그 2,, 3배 정도와 만나도 이상하지 않다.
길드장은 코러스의 피가 있던 장소 싸운 흔적은 있었는지라고 물어보았지만……
"아니 없었습니다. 주위의 나무도 무사했고"
"폭발을 사용된 흔적도 없었다."
"어떻게 된 일이야? 기습으로 당한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러스는『마력 감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범위는 우리들 중에서는 제일이었으므로"
라스가는 기습의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혹시 적이『마력 은폐』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메이가 덧붙인다.
"한층 더 폭발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마물이라고 분명하게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혹시... 그 마물이 혼자가 아니고 둘이거나 그 이상은 있을지도?"
그게 사실이라면 싫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폭발을 사용하는 마물에... 코러스를 죽인『마력 은폐』를 가지는 마물.
2개 체인 것인지... 양쪽 모두를 가지고 있는 마물인 것인가……
정보가 적기 때문에 분명하게 할 수 없지만 위험하다고 알았다. 방치하면 언젠가 메이가스 왕국에 재해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가……, 코러스는 기습은 아니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저항도 못하고 살해당한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네…… 솔직히 말해 믿을 수 없는 없습니다만..."
"그 바보가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주위에는 피해가 없고 다만 코러스의 피가 퍼져 있었다.
코러스를 저항도 하지 못하고 압도적이라고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제로와 레이가 신체를 만들었을 때 피가 별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피의 절반을 그 자리에 버리고 간 것이다.
포네스와 싸운 장소와는 다른 장소이지만 거기도 그다지 피해가 없기 때문에, 같은 것일 것이다.
"…… 일단은 이해했다. 동료가 죽게 둔 것에 마음이 아프겠지만.. 두 사람 모두 천천히 쉬어 줘 지금 얼굴이 너무 슬픈 얼굴을 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역시 쭉 함께 행동해 온 동료가 죽는 것은 슬픈 것이다.
가령 모험자는 죽음을 각오하는 직종이라고 해도 동료가 죽는 것은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보수를 받아 길드를 나왔다.
그 상태를 본 길드장은 염려하고 있었다.
(놀랐는걸. 설마 그 정도로 강하다고는 예측했어야 했는데……)
길드장도 후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아직 있는지는 모르는 마물의 일을 한층 더 조사하기로 한다.
다른 강한 모험자는 없는지 생각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