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153화- 가이우스의 성기(여러분이 생각하는그거 기분탓임)

이리야가 발한”단공(에리아스)”는 마법이나 성기를 쓴 공격이 아니다. 순수한 검 기술만으로 공기를 잘라, 진공을 만들어 낸고 그 진공이 벌레를 찢어 가이우스에게 보내지 않는다.



"…… 헤에, 가까워지지 않고 공격하면서, 벌레에게 흡수되지 않을 줄이야"
"마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찢을 수 있다!!"

 차례차례로 벌레 찢어, 격추해 간다. 벌레가 흡수 할 수 있는 것은 열, 마력, 성기만으로, 마력이 없는 진공칼날은 공격받아도 흡수 하지 못하고 공격 당해 격추 될 수 밖에 없었다.



"…… 조금하네. 하지만, 저 쪽의”혼돈염용(카오스 브레이크)”는 이 벌레처럼 무르지는 않아?"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기 전에, 뒤에서 드바아라는 폭발소리가 울려, 뒤를 보자 가이우스가 날아가고 있었다.




"가이우스씨!?"






 -






(젠장 , 오른손이 당했네…………)

 가이우스가 상대를 하고 있는 것은, 레이의 마법인”혼돈염용(카오스 브레이크)”. 생물처럼 공격받으면, 피하며 반격해 온다. 확실히, 의사를 가진 것 같은 불길의 용이지만, 실제로는 레이가 의식을 넣어, 조종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가이우스는 또 다른 레이와 싸우고 있는 것 같은 것이다.

 가이우스의 오른손은 심한 화상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갑자기 폭발할 줄이야……, 이 눈이 없었다면 끝났었겠군)

 원래는 몸 전체를 말려들게 할 정도의 위력이었지만, 이리야에게 받은 예측의 힘으로 피해, 희생은 오른손만으로 끝났다.
 가이우스가 불길의 용을 공격을 하고 있을 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고, 성기로의 방어로는 시간에 맞지 않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의 폭발은, 보통이라면 폭발이 일어나기 전에 마력을 느끼던지, 공기의 요동등으로 미리 알 수 있지만, 예측의 눈이 없었다면 폭발로 가이우스는 죽었다.



 갑자기, 옆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으로 어떻게 눈앞의 용이 한 것인지는 몰랐다.



"읏, 또인가!"

 이번은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피할 수 있었지만, 불길의 용에게서 멀어져 버린다.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방 안에 열이 쌓여, 인간인 가이우스와 이리야는 죽어 버린다.







"……, 각오를 정할 수 밖에 없구나!!"

 가이우스는 그렇게 말하면서, 몸 전체를 성기로 덮었다. 성기를 감으면, 폭발은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몸 전체에서 계속 방출하면, 성기의 근원인 생명력이 줄어들기에, 무리를 하면 수명을 깎는 일이 된다.
 성기는, 주먹으로 공격 할 때나 방어시의 방출로 강화 하고 있었지만, 몸 전체에서 장시간 계속 방출한다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생명력이 바로 끊어져, 대체로 생명을 태우게 된다.





"우오오!!!"





 예측도 없이, 폭발 공격을 당해도 단지 돌진할 뿐. 그 모습을 보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충격파(비크트리디아)”!!"




 용의 앞까지 도착해, 왼손에 몸을 덮고 있던 성기를 모두 감아, 날렸다. 불길의 용은 공격받아도, 공격받은 부분을 떼어낼 수 있기에, 아직 살아 남았지만, 가이우스는 그것을 시키지 않기 위해……,




 용의 뒤에 있는 벽과 함께 5미터의 구멍을 뚫어, 날려 버렸다(…)!!





 1미터 밖에 안되는 용은 거대한 성기를 피하지 못하고, 불길의 1 조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핫, 하아하아!! 하아하아…………"

 가이우스는 생명을 깎아, 성기를 계속 방출하고 있었으므로, 괴로운 듯이 숨을 쉬고 있었다.
 하지만, 귀찮은 마법은 사라졌다. 뒤는 이리야에게 맡기게 되지만, 이리야라면 레이에게 이겨 준다고 믿고…………………… 쓰러졌다.





 -






"…… 아, 당해 버렸네. 하지만, 무승부이니까 괜찬겠지"
"가이우스씨!"

 이리야는 가이우스에게 가서, 회복 마법을 걸고 싶었지만, 레이에게 틈이 보이지 않는다.



"…… 이 벌레를 내도 소용없네. 다음으로 끝내 줄게"
"그렇게 쉽게 당한다고 생각하는거냐!!"

 이리야는 양눈을 푸르게 빛내며, 나츠키를 짓는다. 레이는 후훗, 하고 웃으면서 2번째 왕의 능력을 발동한다.





"…… 중재해라. 『단죄왕(엔마)』!!"





 이 싸움에 결착이 붙는다. 이 싸움을 제압하는 것은, 이리야인가, 레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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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성기아니야! 다들알지만 분명 그드립이 나올태니까 사전예방!

아니라고오오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