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133화- 미확인 물질
이번은 제로의 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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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는 『다크 마스터』를 취득하고 ”디재스터”를 들고 있다.
게다가 제로의 모습이 조금 변했다. 전의 머리카락은 흑과 백이 반반으로 나눠져 있었지만, 지금은 칠흑의 장발이 되어 있었다. 블랙 홀처럼 모든 빛을 빨아들이는 듯한 칠흑이었다.
복장은 변하지 않았지만, 무장 능력 『명왕포장』의 성능이 올라있었고 뺨에 있는 문신도 전과 달리 복잡해져 있었다.
그런 제로의 모습이 바뀐 것과 조금 전의 공격에 경악 하는 메타트론.
"어떻게, 『광역성마봉결계』안에서, 발동? 성기, 마력, 요기와는 다르다. 순수한 에너지와도 달라?"
메타트론은 몰랐다. 『광역성마봉결계』안에서는 성기, 마력이 봉쇄되고 있을 텐데, 제로는 무기를 들고 있었다.
요기나 메타트론이 사용하는 순수한 에너지와는 다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모르겠어? 그렇겠지"
"위험"
메타트론은 그 무기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불시 입자 방사』를 더욱 발사하지만…………
"쓸데없어"
조금 전처럼 안보이는 공격이 쳐내진다.
"안보이는 공격을 해 올경우, 물리적 방법으로 감지 할 수 있도록 했으니 나에게 안보이는 공격은 효과 없어"
"물리적 방법?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물리적 방법이라고 말해도, 메타트론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왜, 보이지 않는 것인지는, 입자와는 다른 안보이는 물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 불능. 검은 검도 이해 불능. 판단 불능. 해석 불능"
메타트론은 망가진 것처럼 불능이라는 말을 계속한다. 거기서, 제로가 말한다.
"불능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 여하튼, 미확인이다. 게다가, 이 세계에는 없는 것이기도 하다"
"미확인?"
제로는 이 힘을 미확인과 단언 한다. 거기에 이 세계에 있는 것, 에너지라고 말한다.
"이것이 신의능력 『다크 마스터』능력 중 하나. 『미확인 물질』이다"
『미확인 물질』의 능력은, 이 세계에는 없는 물질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구에 있는 거울중, 물체를 반사 할 수 있는 거울은 없을 것이다? 빛을 반사한다고는 알지만, 돌을, 공을, 모든 물건을
반사하는 거울 같은 것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건 지구에는 없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세계라면? 다른 세계라면, 혹시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미확인 물질』은, 이 세계에 없어도 다른 세계에 있다면 이쪽의 세계에 만들 수 있다.
제로가 생각하는 물질이 다른 세계에 있는지, 없는지, 세계를 다스리는 신에게 밖에 모른다. 하지만, 『암흑신(다크 마스터)』은 신의 권한이며, 일부 뿐이지만 신의 정보를 알 권리가 있다.
『미확인 물질』인지, 확인도 가능하고 실제 한다면 발현해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확실히, 신 같은 능력이지만, 마력을 많이 쓰는 것이 난점이다.
단지, 『다크 마스터』는 외부에 배출이 필요한 『레이디우스』과 달리, 신체의 내부에서 줄어듦으로 『광역성마봉결계』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점이다.
『불시 입자 방사』를 감지 한 방법은, 제로의 주위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감아, 그 물질에 변화가 있다면 아는 방법이다.
"그럼, 이 『광역성마봉결계』를 부숴주지"
"읏! 그렇게 두지 않는다!!"
메타트론은 『불시 입자 방사』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공격을 하지만…………
"모여서 사라져라.”제로”"
『디재스터』가 암흑을 방출래, 메타트론의 공격을 모두 감싸고, 『광역성마봉결계』까지 말려들게 해 결계에 금이 간다.
"모두 소멸!?"
『광역성마봉결계』에 조금씩 금이 들어가고……………………, 결국 갈라졌다.
피키, 삐걱……, 콰창!!
큰 소리를 내며, 외부와 격리된 결계가 망가진다. 그 순간, 포네스와 마리아가 제로의 곁으로 간다.
"제로님!"
"무사하십니까!?"
두 명은 제로를 걱정하고 있었다. 아직 제로의 몸에 구멍이 뚤려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 없어. 『광역성마봉결계』를 부숴서 『자기 재생』을 사용할 수 있게됬으니까"
제로가 상처를 의식하자 굉장한 기세로 상처가 막히며 완치됬다.
두 명은 그 일에 안심하며, 다음의 순간, 메타트론을 노려본다. 싸울 준비는 끝냈으며 명령을 기다릴 뿐이었다.
"두 사람 모두, 응원은 기쁘지만, 떨어져 줄래?"
"제로님?"
"『광역성마봉결계』가
없어졌다고 해도 메타트론이 약해진건 아니야 오히려 성기와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서, 조금 전보다 강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거기에, 메타트론 자체에 아직 의문이 있으니까 내가 싸워서 해석하고 싶은데. 괜찮아?"
"…… 알겠습니다"
"무리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두 명은 제로의 말에 원래 위치로 돌아가 간다.
"그러면, 시작할까?"
"…… 위험, 『천멸왕(메타트론)』의 최대 능력으로 지운다"
메타트론은 떠 있는 비트의 수를 배로 늘리고, 빔 세이버-도 출력이 올라가 커졌다. 게다가 메타트론을 지키는 『전자결계』가 상시 전개되고 있어, 지금의 메타트론은 확실히 뒤를 생각하지 않은 듯한 출력 페이스였다.
즉, 메타트론의 목적은 단기 결전이라는 것일거다.
"나도 진심으로 하지"
제로는 검을 가지지 않은 손에 하얀 검인”네메시스”를 발현하고, 반대의 손에는 대칭이 되는 검은 검인, ”디재스터”를 들었다.
제로는 2 개의 검으로 싸울 생각이다.
"전 정도전탄 방사, 전개참격!!"
제로의 주위에 있는 비트에서의 빔, 『불시 입자 방사』가 발사되며 전방에서는 메타트론 본인이 거대한 빔 세이버-로 양단해 온다.
보통이라면, 피할 틈도 없이, 모든 공격에 의해 존재조차 지워질 것이다.
하지만, 제로는 보통이 아니다. 제로는 한 개의 검만을, 향해 오는 빔 세이버-를 되받아치며 앞으로 나간다.
거대한 빔 세이버-들 되받아 치는 것은 자살 확정이지만, ”디재스터”에 의해 막힌다…………
"”제로”"
조금 전과 같은 기술. 기술이 발동 하며, 빔 세이버-에 접하자, 빔 세이버-만이 아니라, 모든 공격까지 지워졌다. 접하지 않은, 비트에서의 빔도 『불시 입자 방사』도…………
"또……!"
"이 검을 말하자면, 작은 블랙 홀 그 자체다. 어떤 공격이든, 적의 공격에 한 번이라도 닿으면 사라진다. 동시에 발해진 공격도 검에 빨려 들여간 것처럼 말려들게 해 지워버린다"
”디재스터”는,
한 번이라도 적의 공격에 닿으면, 동시에 다른 적의가 있는 공격을 함께 지우는 능력이 있다. 즉, 1억 이상의 공격이 발해져도,
그 중의 하나에 접하면 모든 공격을 지울 수 있는 터무니 없는 검이다. 단지, 능숙하게 제어 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도 사라져
버리는 위험한 기술이다. 제로에게는 레이가 있고, 완벽하게 제어해 주는 파트너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격을 지운 제로는 그대로 『전자결계』를 치는 메타트론에게”네메시스”를 쳐박는다.
『전자결계』도 왕의 능력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간단하게 망가지지는 않지만, 『레이디우스』의 『정보 조작』에 의해, 덧써져 소리를 내며 망가진다.
"간단하게……"
메타트론은 이해 할 수 없었다. 자신은 최강이었다 『광역성마봉결계』와 왕의 능력 『천멸왕(메타트론)』의 콤보는 제로가 새롭게 얻은 신지능력 『다크 마스터』에 의해, 찢어지려고 하고 있다.
메타트론은 적이 새로운 힘을 얻은 것은 놀랐다. 하지만, 바로 처리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개로 공격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모든 공격은 지워지고 『전자결계』는 간단하게 부숴져 버렸다.
"이해 불능……, 이해 할 수 없다……"
"이해할 필요 없어. 나니까 할 수 있는거다"
지켜주는 것이 없어진 메타트론 앞에, 두검을 교차 시킨다.
"”글로스·제로”!!"
두검이 메타트론의 신체에 박히게 휘둘렀다.
하지만, 그 후에 레이가 이상한 정보를 얻었던 것이다.
『파괴 불가』 , 『해방 불가』 , 『영원』
이 정보가 무엇을 의미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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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음 신의능력이아니라 신의 권능이라고할껄 그랬나 흐으으으음
뭐 상관없겠지 껄껄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