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이웃용 번역(연재중)/꽝용사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꽝용사 마법도 스킬도 없는 하드모드였다. -11화- 부럽다.

메루루인 2018. 7. 20. 17:12

나는 지금, 라티에게서 정신을 잃고 있는 사이에 일어난 일을 듣고 있었다.


라티는 그 후 곧바로 눈을 뜬 모양이다.

 
그곳에는 용사의 성녀님인 하즈키가 있었고, 나에게 회복 마법을 걸고 있었다고 한다.

 
라티가 말하길 상당히 무리해서 회복 마법을 써줬다고 한다.



 
그 밖에도 내가 아무렇게나 내던진 무기나 거미를 쓰러뜨렸을때 떨어진 거대한 마석도 회수해서 가지고 와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 후는, 내 회복과 무사히를 확인 후, 그대로 사라졌다고, 라티는 가르쳐 주었다.


"그런가, 하즈키가 치료해 준건가, 그리고 장비도 갖고 와주었네."

"네, 매우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


아무래도 하즈키에게 큰 은혜을 입은거 같다.


다음에 만나면,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로 한다.


"좋아! 라티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우선은 이 마석을 팔아서 자금으로 하자, 무일푼은 위험해."

"네, 주인님 그 크기라면 금화 1장 이상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회복상을 나와 마석을 팔러 갔다.

마석은 오늘 약 금화 2장에 매입 되었다.


 


◇   ◇   ◇   ◇   ◇




 
그 후, 숙소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자,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모험자들에게 나는 경고를 받았다.


 
아무래도 나는 라티를 구하기 위해서 지하 미궁 "던전"에서 폭주하여 조명마법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마석을 방치한 일에 대해서 비난 받는것 같다.


이것은 지하 미궁 "던전 "에서의 지켜야 할 매너라는 것이다.


이를 어기는 행위를 한 나는 모험자내에서 여기 "루리가민의 마을 "로 치자면 꽝용사 취급이라고 경고해 왔다.



라티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이었으니까, 마석도 라이트도 완전히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확실히 돌아갈 때에 엇갈리는 모험가들의 비난의 시선을 받고 있던거 같다.




식후 방으로 돌아가, 나는 혼자 반성회를 하고 있다.

 
라티는 침묵한 채로 옆 침대에 앉아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사건의 최대의 실패다.


내가 안전한 메인루트를 피해 버렸던 것.



완전히 안전하지 않지만 메인루트로 가면 통로도 안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위기에 빠졌을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것 뿐으로.

목적도 없이 꽝루트로 가는 것은 무모했던 것이다.



 
용사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한심할 이유.

 
그리고 라티를 누구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다니 시시한 독점욕이다.


결과 라티를 위험에 빠뜨렸다게 된 것이다.


나는 맹렬하게 반성해야 한다.


"라티 여러가지로 미안했다. 내 판단이 잘못되었어 내일부터 메인루트의 지하 미궁 "던전 "으로 가자. "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저기, 그리고 "


"응? "

"미안하다는, 뭔가의 사과인 걸까요? "

"헤? 그렇지. "
 
"그것이 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분명 반성을 하고 있겠죠.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요ㅡ이치님은. "

"아아 "


우리 라티 씨는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상냥하게 그리고 반성하는 것 만으로 끝내지 말라고 혹독하게 말했다.



나는 반성의 의미도 곁들인 채로, 라티의 기분을 맞추려고 머리를 쓰다듬었지만.


"푸슈ㅡ! "


갑자기 잘못 한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걸로 기분 나쁘게 달콤해지지 않은 것 같다.




◇   ◇   ◇   ◇   ◇






다음 날부터 우리는 메인루트로 가기로 했다.

방에서 준비를 마치고 식당에서 아침 식사 먹고 약품 "포션 " 사서 보충 한 뒤에 지하 미궁 " 던전 "의 입구로 향했다.



지하 미궁 "던전 " 앞에는 적지않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또 야소가미 용사 파티가 모여, 마침 지하 미궁 "던전 " 들어가는 중이였다.


"그 용사님 어제 마석 마물을 쓰러뜨린거같다고. "

"마석 마물은 상당히 강적이지. "

"아아, 마물에 따라서는 20~30명이 상대해야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다구. "


아무래도, 어제 싸웠던 강한 마물은 마석에서 태어나는 마물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소문은 계속 되었다.


"아! 그 때에, 그 근처에서 어딘가의 바보가 마석을 방치하고 어딘가로 가는 녀석이 있었다는군. "

"아아, 그것 들었어! "라이트"도 사용하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던 녀석이였지. "

"어슴푸레 한 가운데 "라이트" 사용하지 않고 달리고 있는 놈들은 도적일꺼야,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


이번에는 아무래도 나의 소문이었다, 그리고 아직 소문은 계속되니.


"그 녀석은, 최근 왕국에서 강간범이라고 불리던 녀석이겠지? "

"나도 소문으로 이야기로 들었군, 붉은 노예를 덮친 강간범이라는데?"

"그 그, 그 녀석과 지금의 이야기의 녀석이 똑같다고 말이지. "


소문이 솟아오른다.

 

이것을 들키기 전에 빨리 지하 미궁 "던전 "에 들어가는 편이 좋을 것 같았지만, 만나고 싶지 않는 녀석이 말을 걸었다.


"여어, 진나이 너의 소문이 화제 거리인거 같은데 어떤 의미로 용사보다 눈에 띄고 있구만 부럽지는 않지만 말이지. "

"아아, 그렇군, 네 덕분에 좀 더 눈에 띌 것 같아. "

(노리고 궁시렁거리는 건가 이 녀석)


최악의 타이밍에서 우에스기가 말을 건네 왔다.


그리고 오늘은 옆에 우에스기와 같은 야구의 푸른 달 류지 가서 있었다.



"옷스, 요이치 네 소문 꽤나 들렸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소문이지만. "
 


창월 류지 "아 수행원 료우 지 ", 우에스기와 같은 야구부로 눈이 맑은 스님 머리.



주변에서 보면, 야구부를 그만두고 육상부에 들어가 들리는 것에 의하면 발이 빠른 유명한 녀석이다. 그리고 꽤나 좋은 녀석, 나도 이 녀석은 상당히 좋아 한다.


"헤 ─, 이 아이가 예의 소문의 아이였나 굉장한 귀엽네 확실히 이건 어쩔 수 없을까나? "



소문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도 덩달아서 라티를 본다. 식사가 개선되었기 때문인지, 머리카락은 어슴푸레 했던 황갈색이 조금 밝아지고 늠름하고 세련된 자세에, 허리 근처까지 내린 삐죽 튀어나오지 않은 머리카락.


가죽 갑옷에서 알기 힘들지만, 제대로 나올 곳은 나오고 생김새는 귀엽고 졸린 것 같은 눈꺼풀, 눈동자는 남색.




─ 응, 이건 귀여워!


학교에서 라티가 걷고 있으면, 10명 중 12명이 돌아볼 레벨이다.




어제까지는, 여기서도 망치고 있었다.

 
나는 라티를 누구의 눈에도 보이고 싶지 않다는 시시한 독점욕으로 그녀를 쓸데없이 위험에 빠트렸다.



그건 이해 할 수있는 위험이 아니다.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행동이다.




그러니까 도망치지 않고 나는 단념한다.


"예의 소문이 뭔가 모르겠지만, 나는 오늘 메인으로 갈테니까, 길을 비켜줘."

"응? 오늘은 꽝루트가 아닌건가? "

"아아, 메인으로 간다. "


나는 우에스기에게 담담하게 대답한다.



하지만 녀석은, 평소대로에 얽혀 왔다.


"뭐, 나와는 상관 없지만 말이지, 그것보다도 이야기 좀 해봐!"

"아아, 그 얘기는 나중에 또 하자, 라티 가자. "

"네, 주인님 "

(좋아, 이번에 나는 도망치지 않았다구!, 다만)



그저, 주위의 모험자들이 나와 라티를 교대로 바라보고 여러가지로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고 있었다.



라티가 나에게 범해지게된 불쌍한 아이처럼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라티에게 미안했다.



하지만.



라티는 평소처럼 가벼운 포커페이스였다.


"라티 미안해. "

"저기? 무슨 말인가요? "


그런 대화를 하면서, 메인루트를 향해서 달려간다.



 
지하 미궁 "던전 "의 메인루트는 발판이 정비되어 있으며 돌을 깐 길이 있었다. 입구 부근은 모험자가 많기 때문인지 마물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모험자쪽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음 ─, 주위의 시선이 아픈데 어제의 일과 예의 소문의 영향이군."

"저기, 죄송합니다, 어제 제가 쓰러져 버렸기 때문에. "

"아니, 그것은 상관없어."

 
어제의 건은 내가 나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이상한 소문으로 라티가 불쌍한 아이 취급받는 것은 아무래도 면목없으니까 어떻게하면 좋을까.


─ 어! 그래 라티 짱은 처녀입니다 ─라는 외치며,

 
이것으로 오해를 풀수 있는거지? 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거,


"찌릿 ─! "

"저기, 라티 씨, 왜 그러시죠? "

"아니요, 주인님이 "무언가 " 터무니 없는 일을 하려고 하는거 같았기 때문에. "


이 애는 역시 초능력자였다.










메인루트의 지하 미궁 "던전 "는 발판이 평평한 것도 있어서 매우 싸우기 쉬워 마물 토벌 수는 과거 최고를 자랑하다.


"싸움은 편하고 재밌네."

"오늘은 꽤나 쓰러트린거 같으니까요."

"휴식 겸 상태라도 확인해볼까 "

"네, 주인님 "

 
평소의 대화를 하고 상태를 체크한다.


상태


이름: 진나이 요이치

직업: 용사.

"힘의 강함" 32
  
"몸의 강성" 32

"몸의 단단함 " 29

"고유 능력 " "가속 "

"파티 " 라티 30



――――――――――――――――――――――――――――――――


스테이터스



이름: 라티

직업:" 노예 "적 " " 진나이 요이치 "

레벨: 30

【SP】145/167
【MP】180/186
【STR】 95
【DEX】110
【VIT】 89
【AGI】161+2
【INT】 90
【MND】 93
【CHR】119
"고유 능력 "
"감정 " " 체술 " "구기 " " 색적 " " 천상 " " 푸른 늑대 "


"마법 " 번개 계열 바람 계통 불계


"EX "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약"


"파티 " 진나이 요이치


――――――――――――――――――――――――――――――――

 
"외로운 상승률이다."

"저기, 죄송합니다, 저는 굉장히는 오르고 있네요."


휴식을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자 지금 있는 장소는 넓은 방이여서 전망이 좋기 때문인지 다른 파티도 모여서 식사를 시작하고 있다.


"이 장소라는 메인루트의 사람들의 휴식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건가."



왠지 모르게 감상을 중얼거린다.


"확실히 그런거 같네요. 넓어서 전망이 좋은 장소기 때문에 마물이 와도 금방 알 수 있을 꺼라는 건가요."

 
지하 미궁 "던전 "인데 느긋한 공기가 감도는 연회장.



하지만, 갑작스런 외침으로 순식간에 방에 긴장이 퍼진다.


"" 마석 마물이 나왔어 ─! " "


도망치듯이 4인조의 파티가 광장으로 도망쳐 왔다.

 
그 파티는 우에스기의 "풀스윙즈"였다.



방패를 들고 있는 가르씨는 피투성이의 어깨를 지탱받고 있었다.


"이와오토코형의 마석 마물이야 마법으로 쓰러뜨려줘 ─! 공격이 온다."


갈 씨의 어깨를 지탱하고 있는 모험자가 외쳤다. 본래 그가 가지고 있을 터인 양손 도끼가 눈에 띄지 않는다. 이미 망가졌나 떨어뜨린 것일까.


"자식들아, 마석 마물 등장이다─! "

"자식이 아니야. "

"마법 조는 이쪽에 나란히"


대처에는 익숙한듯 넓은 방에 있던 사람들은 재빠르게 요격 태세를 정비해 간다.


"탱커는 이쪽으로 와서 막아."

"누군가가 아래로 내려간 용사님 파티 좀 불러줘!"

"오, 내가 전령으로 갈깨 사람이 호위로 와줘."

"어이 ─! 누군가 마을에서 상급 모험자 부르러 가라 어차피 입구에서 수다 떨고 있겠지."

"조명도 늘려뒤! 많을수록 좋으니까. "


넓은 방의 천장 근처에 조명 마법 "라이트 "가 복수 발동된다.


"그러나, 누구야 마석을 가만히 두는 놈은. "

"아앙? 소문의 녀석 아냐? "


몇명인가가 나를 곁눈질로 보고 있지만 마침 그 때 몸 길이 3m에 가까운 이와오토코형의 마물이 연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법 부대! 쏴라 ─! "


윽!



마법 수십발이 일제히 발사되고, 다양한 폭발음을 울리지만.


"아, 어이! 튕겨지고 있네 마법이! "

"누구야 잘못된 정보 흘린 녀석은 ─, 녀석은 마법 캔슬을 가지고 있잖아!"

"방패 부대! 죽다와 ─ "

"" "오오오오 ─! " " "

  
마법이듣지 않는 걸 확인하자 바로 방패부대가 마석마물을 막으러 갔다.


"안 돼 이건 조금 부족해! "

"무리 무리 무리 "

"누군가 어그로 좀 끌어봐 이 녀석 너무 무겁다. "

 
그리고 즉시 약한 소리와 푸념을 토하는 방패 역할들.




미끼 역할이라는 말을 듣고 곧바로 신속히 움직이는 라티.


"주인님, 선행하겠습니다! "


라티가 마석 마물을 유인한다.

방패 역할들은 일단 근처에서 곧바로 튀어 나갈 수 있게끔 그대로 대기를 했다.


"어택커 간다 ─! "

"양손검 전위 모여라 ─! "

"어이, 한손검만 가진놈은 돌아가라 방해다. "

"" ""오오오오 ─! " " "


라티가 적의 시선을 끌고 어택커가 양손 무기로 찌르거나 배어간다.


 
1대 30명의 싸움이 이어진다.


"크윽!"

"진짜아, 한명 날라갔다고."

"헬프 달려라 ─! "

"후위 회복 마법도 지원 "

"하고 있단 말야! "

"지원도 섞어라."
 


고함이 난무한다. 그런 가운데 운 나쁘게 한 사람이 벽으로 몰렸다.


"윽 이런! "

"지원! "


벽에 내몰린 것은 우에스기었다.


그것을 푸른 달 류지가 달리면서 줍는 방법으로 하게 우에스기를 잡고 도망친다.


 
그 순간에 라티가 움직인다.


"오오오오 "

"아파, 발판이 되었다."

 
라티가 다시 파고들면서 벽과 천장 때로는 아군도 발판으로 삼고 점프한다.


미끼 역할로, 마물의 주의를 끌듯 이리저리 맴돈다.



그 움직임을 보고 있었기에, 나에게는 라티가 움직일 0, 5초 정도의 앞이 보였다.


몇 번이나 반복해서 봐왔던 움직임 펄럭이는 스커트의 흔들림 라이트에게 비추어진 황갈색이 흩날리는 머리카락 그 흐름으로 움직임을 예측해 "본다".



라티가 마물의 왼손에서 맨 땅으로 다이브 베어 넘기는 왼손을 "천상 "으로 아래로 피한다. 마치 낙차가 격렬한 포크볼같이. 그리고 품에서부터, 타고 올라가다시피 찢으면서 머리 위로 날아오른다.


 
마물은 놀라서 라티를 오른손으로 붙잡기 위해 몸을 비틀며 치켜 든다. 그리고 나는 그 치켜든 오른팔을"가속 "를 사용해 관절의 틈새에 창을 꽂았다.


"ㅡ자쿳! ─ "


찌른 창을, 그대로 비틀어 틈새를 벌리자 마물의 오른팔이 어깨부터 탈골되고 창도 부서진다.



손맛이 있는 일격이었지만, 마물은 남은 왼팔로 나를 쳤다.


"으 그 아아! "


벽까지 구르듯이 날아가고, 지면으로 줄어들 가죽 갑옷이 엉망이 된다.


"무너졌다고 ─ "

"무너진 오른쪽 어깨에 얼음계 이외의 마법을 때려 박아라! "

"오오 ─ "

"가랏 ─ "


뭔가 축제처럼 마법이 발사된다.


마석 마물은 대량의 마법을 무너진 단면에 쳐박히고 안개와 함께 사라졌다.


"" "" " "우오오오오오오! " " " " " "
 


모험자들의 환성이 난다.

 
그 때, 라티가 많은 "라이트 "를 스팟이, 마법의 착탄의 연기를 스ㅡ모쿠에게, 화려하게 천장을 딛고 지면에 착지했다.




그것은 아름답고 늠름한 행동이었다.




그 모습에 넋을 잃고 있던 모험자들이 일제히 말을 걸어 온다.


"아가씨, 잘 했다 좋은 미끼 역할이었다. "

"너네들, 방패 역할 쓸모없었다고! "

"시끄러 ─, 궁합이 안 좋았어. "

"변명하지마! "


라티를 둘러싸고, 싸운 모험자가들이 서로, 칭찬하고, 비방하고, 치하하고, 서로 웃고는, 감정을 폭발시키고, 승리에 취해 있었다.




 
그것을 나는 너덜너덜 하게 된 몸을 벽에 기대어 바라보고 있었다.

 
라티는 주변에서 이야기 걸어져 조금 곤란한 기색에 당황하고 있다.


"라티의 인기 굉장하네, 귀족 같은 게 아닌 모험자니까 "늑인 " 같은 건 별로 신경 쓰지 않을지도. "

"굉장한 싸움이었고 "



나는 혼잣말을 말하고 있었다.

누구에게 들려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선을 느끼고 문득 옆을 보자 지금 도착했는지 불렸던 용사 파티가 있었다.


"아, 용사님과 성녀님, 어떻게든 우리들이 쓰러트릴 수 있었습니다. "

"발걸음을 옴기게해서, 죄송합니다. "

"아아, 쓰러트릴 수 있었다면 괜찮아, 희생은 나오지 않았어? "


용사들과 모험자들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하즈키가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나는.


"하즈키, 어제는 고마웠어. "


나는 하즈키에 아슬아슬 하게 닿는 목소리로 어제 답례를 전했다.


"아니요, 시간에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

"유카! 그 녀석은 무시해 강간마에다가 매너와 룰 파괴의 꽝용사니까. "

"하지만, 후우카짱… "


인사는 했고 더 이상 말을 걸면 안됄 것 같아서 라티 쪽을 보자 아직 둘러싸여 있었다.



뭔가 조금 부러워졌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꾸욱하는 것을 느끼는, 분명 이건….




─ 아아, 나는 부럽겠지,


라티가 주위에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나와는 달리 …





나는 마법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환희를 띤 모험자의 소용돌이를 조명 마법이 닿지 않는 벽가에서 그것을 혼자서 바라보고 있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2422c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