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2화) - 「자기 소개」 나만 스펙이 너무 낮은거 아냐?
-2화- 「자기 소개」 나만 스펙이 너무 낮은거 아냐?
「에, 아아, 알겠어. 이 뒤에 바로?」
갑자기 말을걸어서 조금 말을 더듬고 말았다.
「응, 그렇게 해주면 고마워.」
나도 자기소개하기를 원해서 「알겠어」라고 대답했다. 말수가 적은 것은, 내가 조금 낯가림이 심하기 때문이다.
「좋아, 그럼 모두 방금 말한 집회소로 갈까.」
집회소는 용사들의 숙박시설의 작은 회의실 같은 곳이었다,. 여기서 대화를 해달라고 말했었다.
「모두들 그걸로 괜찮을까?」
모리하라가 나 이외의 사람들에게 물었다.
「알았어」「괜찮아」「응」「네」네명 모두 다른 대답을 했다.
응, 모리하라 보통으로 좋은 녀석으로.
◇◇◇
용사의 관은 큰 집이었다. 창문이 많고 투명한 유리였다는 것에 놀랐다. 집회소를 포함해서 20개를 넘는 방이 있고, 사용인도 다수 있었다.
그리고 대충 저택을 보고 온 우리들은 집회소에 모였다.
◆
왜인지 투명한 유리창에 석양이 실내를 채우는 가운데 자기소개가 시작되었다.
「그럼, 나부터 시작하겠다. 나는, 모리하라 류고. 학교에서는 검도부에 속해있었어. 취미는 런닝, 그리고 검도다.」
조금전까지 경어였던 것은 왜? 뭐야? 부활동, 검도부「전국대회에서 입상까지 갔어!」
나의 생각을 중단하고 럭비를 하는 것 같은 녀석이 큰소리로 말했다. 「나는 무소우 켄지. 고등학교에서는, 럭비부에 속해있었다. 취미는 등산과 훈련이다. 참고로 모리하라처럼 여친이 있었다.」
크, 이 이케맨들이 너네들 리얼충의 적이다. 하지만 정말로 럭비부였나.
모리하라는
텔레비젼에서 남성 아이돌을 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흑발의 갸름한 미남, 키는 크다 아마 175cm 정도라고 생각한다.
무소우는 건강한 고등학생이라는 분위기의 마초 갈색머리로 잘생겼다. 키는 187cm 정도다. 남자의 묘사는 이정도면 되겠지.
「나는 시즈쿠타 미사키. 고등학교에서는 검도부, 일단 전국대회 2위야. 취미는 책읽는 것. 모리하라군과는 소꿉친구야.」
! 뭐!? 모리하라 이런 흑발 포니테일, 압도적인 거유, 그리고 야마토 나데시코(역:현모양처)라는 말은 이사람을 위해 있다는 듯한 미인 아니 미소녀인 소꿉친구라고? 부럽다, 질투난다.모리하라의 여자친구는 이 아이인가?
시즈쿠타는, 어깨에 걸릴 정도의 흑발 포니테일의 초절 미소녀, 아이돌을 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의 아름다움으로, 귀엽다기보다는 미인이라는 느낌이 든다.
「류고로 하면 된다고 항상 말했잔아, 미사키.」
응? 어쩐지 이 녀석은 내 여자라고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니, 이름은 아직,미안」「그런가.」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게다가, 아직이라니 무슨말이야! 아직이라는 러브코메디 같은것 보이지마!
「그럼, 나는 아사노 히토미(역:???????). 고등학교에서는 궁도부에 속해있었어. 전국 3위까지는 갔네. 취미는 미사키와 마찬가지로 독서. 참고로 남자친구는 미사키와 마찬가지로 있던적은 없어.
이 아이는 어깨보다 아래로 성장해 있는 흑발 롱, 시즈쿠타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미소녀. 그리고 얘또한 거유. 바스트라든지 잘 모르겠지만 쩔어- 활 쏠때 방해는 안되는 건가?
과연 정보를 믿는다면 시즈쿠타 씨도, 아사노 씨도 남자친구는 없는건가. 해냈다고! 뭐 나에게는 관계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나 이외 안경포함 미소년, 미소녀뿐이잖아. 스펙이 전혀 달라.
「나는, 이라이 카이. 고등학교에서는 과학부였다, 라고 해도 이사람들 같은 공적은 없어. 취미는 「나도 전국은 가봤다고」 끼어들지 말래?」「오오, 미안.」
「다시말하면, 취미는 안전실험이네.」「이녀석도 여친이 있었다.」
무소우도 전국 갔었나. 그리고, 필요없는 정보는 알려주지마 무소우.
그래도 다른 두사람과 비교해서는 열등하지만, 안경을 쓴 약간 기다란 갈색머리의 미남이다. 키는 165cm 정도이다.」
과학부인가, 내가 다니고 있던 고등학교는 다양한 부활동이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나는 부활동을 안하지만 말이다. 그러고보니 전국대회가 이렇고 저렇고 말했던가. 나와는 관계없다. 랄까 그다지 관심이 없었으니까 말이지.
이 분위기 속에서 귀가부인 나의 자기소개, 하기 힘들기도 하지.....하지만, 좋아! 할까!
「나는 후미카 타카시. 취미는 책을 읽는것, 고등학교에서는 부활동을 안했었다. 여친은 없었어.」
말했다구! 나만 스펙 낮고, 여친 있던적 없고, 부활동 안들어갔지만 했어!
응. 왠지 조금 미묘한 분위기였다.
「잘부탁해 타카시. 류고로 좋아.」 「잘부탁해 타카시, 켄지로 부탁해.」 모리하라, 무소우가 단숨에 거리를 좁혀왔다.
「알았어.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해.」
「「「잘부탁해」」」
나머지 세명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잘 부탁해, 시즈쿠타, 아사노, 이라이」
이 세명은 성인가, 이름 기억하는게 좀 서툴지만 말이지.
「이후의 일이지만 모두 어떻게 할거야?」
모리하라가
말을 꺼낸 이후의 일, 인가? 이세계에 았다는 것은 굉장히 기쁘지만 지구에는 이제 돌아갈 수 없단 말이지.... 이세계 집단
전이 소설에서는 대체로 말려든 녀석이 있고 그녀석이 치트가 되는 일이 많지만, 현실이고 말이지. 낙오자는 가차없이 죽을 것이다.
「우선, 이 나라의 사람들 말을 샌용해도 괜찮은 거야?」
이라이가 묻는다
「란이 거짓말을 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
화내는 모습은 없고 태연하게 그렇게 되묻는다. 이 상황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구나.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텐프레 주인공은, 굳게 믿거나 하니까.
「그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는 거지. 예를들면 전쟁을 위한 도구라든가.」
끼어들려면 여기다 「이야기중에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의견 괜찮을까?」
「아, 부탁해, 타카시의 의견도 듣고 싶고 말이지.」
「전쟁의 도구나, 용사라고 해도 기술을 얻어, 이 나라에서 생활하는 방법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금 뭔가 알아도 달아나질 못해. 그리고, 찾는 것이 들켜버리면 지금의 우리라면 힘들지도 몰라.」
「그렇군, 어느정도 정보가 모인뒤 이야기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도망갈 수 있도록 하자.」
여기서 끼어든 것은 이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데 말이야, 나는 이제 지구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알면서도 슬프지는 않은데」이 의제를 내기 위해서였다.
투명한 유리창의 저편에서 하늘은 어두워졌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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