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이웃용 번역(연재중)/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

자기 진화 - 자신의 길은 스스로 결정하자~(1장 1화) - 「현실 상실」 프롤로그

메루루인 2018. 6. 18. 21:11
-1화- 「현실 상실」 프롤로그

「으아아~라거나―」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나는 귀가부활동이라고 하는 이름의 하교를 하고 있었다.
 뭐 오늘은 고교내의 전부 활동 없음이지만~...... 나의 앞에는 일롤적로 여자 두 명, 남자 세 명 총 다섯 명이 걷고 있었다. 나란히라든가 민폐스럽네 라고 생각했지만, 동료들에게 주의받은 것 같고 남자 두 명이 뒤로 이동해, 이열에 줄지어 있었다.

 그룹의 중심에 있는 것은 다른 클래스인 나까지 알고 있는 유명인 모리하라 류고다.
 그의 소문은 몇개인가 있다...... 『오타쿠 동료 가라사대 라노베 주인공과 같은 녀석』클래스메이트 가라사대 『남자 검도부 부장에 굉장히 좋은 사람』중증의 비리어 가라사대 『연애 경험이 많아, 본인들이 인정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나? 그녀는 없어 만들지 않는 것뿐, 만들지 않는 것뿐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옆에 있는 여자 두 명도 굉장히 미인이네, 설마 그녀인가?....... 부럽닷!! 그러나!! 나는(리얼충 폭발해라)같은 짓은 하지않는다. 외모는 아마 최악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고, 아직 단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이 말을 사용할 때는 인생에 단념했을 때일 것이다.......




 *한화*




  그런데, 평소의 나라면 집으로 돌아가 라노베를 읽든지, 애니메이션 보든지 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신작 라노베를 사기 위해서 책방에 의해, 신간 라노베 사고 있자니 리얼충 그룹의 뒤로 붙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덧붙여서 넷을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책방의 책에 둘러싸인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꿈은 뭐였어?」

 나는 어제 꾼 꿈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묘하게 현실감 있어, 기억에 남는 꿈이었다.

 부패하고, 회색으로 된 대지, 검은 구름에 덮인 하늘, 많은 사람들, 이형의 생물의 무리.
 그곳은 마치 세계의 종말과 같은 장소에, 라노베나 애니메이션의 최종회 같은 장소였다.

 그런 절망의 세계를 배경으로, 금빛의 갑옷을 장비 해, 이것 또한 금빛의 롱 소드를 가진 용사 같은 녀석이 이형의 생물(라노베라든지에 나오는 마물)을 베어 넘기고, 양단 하며, 마물의 군세를 미소녀들과 돌진한다!

 용사(가칭)의 주위에는 여러 동료가 있었다. 2 개의 검을 사용하는 사람,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 2미터를 넘는 대검을 사용하는 사람, 창을 손발과 같이 사용하는 사람, 남자나 여자도 모두 용사(가칭)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보고 있었다. 마치 유령과 같이 누구에게도 접해지지 않고, 누구에게도 눈치채지지 않고, 용사(가칭)의 배후에서 배후령과 같이 보고 있었다.
 그리고, 용사(가칭)가 거대한 생물를 베기 시작하는 순간 깨어났다.
 깨어났을 때에는 용사에 대한 동경과, 자신의 현실에 대한 허무감이었다.

 -그건 과연 뭐였을까? 역시 단순한 망상일까? 나는 용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우왓!!?」

 내가 뇌내 회상을 행하고 있을때 전방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뭐야? 시끄러운데. 「응? 뭐야 이것!!?」모리하라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이나 라노베로 본 마법진과 같은 것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나도 범위내에 있었다.

「거짓말이지」나 혹시 말려 들어가고 전이해 당해버렷!!? 그 때 나는 앞을 보고 절망했다. 대형 트럭이 전의 다섯 명을 치어버리곤 나에게 향해 온다.
  세계가 슬로우가 되는 중 마법진에서 움직일 수 없는 나는 주마등같은걸 보고 있던, 최후의 순간이 지금의 자신과 겹쳤다.
 그 순간 나는 이해했다.

  아죽었다......

그렇게 어이없는 소리와 함께 나의 인생은 임종을 맞이했다.
  그리고 마법진은 한층 강하게 밝게 빛났다.









 ◇◇◇

「kjir~jdije」뭐야....... 이 소리......

「~ksisjz」점점 알아 들을 수 있어......

「성공했다!!」
  헉 성공? 무슨 말을... 그렇다!! 난 트럭에 치여...... 여기는 역시, 모르는 천장이다. (타이밍이 어긋났지만).

「이 세계를 구해 주세요 용사님」

  그런 텐프레 같아 보인 말과 함께 나의 2번째의 인생은 스타트 했다.




「우리들을 도와 주세요 용사님」

 그렇게 말한 국왕같은 복장, 품격의 사람은 모리하라에게 고개를 숙였다....... 아니, 내가 용사가 아닌 것은 어딘지 모르게 알았지만 역시 폼 잡고 싶잖아. 라고 말할까 모리하라 언제 일어났어?
「「「국왕님」」」몇명의 잘난듯 한 옷을 입은 사람이 국왕? 를 멈추고 있다.

「나는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이야기하고있지 않느냐 가만히 있거라」

 분홍색의 머리카락,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눈을 한 미소녀는 하인? 들에게 명령하고 있다........ 응? 핑크색? 와우 이세계 판타지잖아, 굉장해, 게다가 미유[美乳]의 부류에 들어간다.
이 미소녀는, 쇼트 컷의 핑크머리카락, 이목구비가 부드럽게 보여 인형같았다. 모조품같이 보이진 않지만. 키는, 나보다 조금 낮은 165센치 정도.

「뭐야 여기?」 「엣, 뭐야 이거?」 「아야아...... 여기 어디?」 「......」전원 일어난 것 같다 어쩐지 안경 쓰고 있는 녀석만 입다물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이해한건가? 나는 이런 망상을 거의 매일 하고 있었고, 모리하라가 일어나기조금 전까지 자는척 해 상황 정리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침착하고 있지만.......
「모리하라 이건 어떻게 된거야」
 럭비-를 하고 있을 것 같은 체격의 남자가 그렇게 말했다.

「모리하라군......」
 흑발에 포니테일의 미소녀가 불안한 듯이 이야기한다. 모리하라녀석은 이런 상황에도 불리고 있네 부럽닷

「아니, 나도 잘...」 「용사님, 당혹스럽겠지만. 상황을 설명해야함으로, 따라 와 주세요」
 모리하라의 말을 차단해 핑크머리카락의, 아마 왕녀가 그렇게 말했다. 연령은 눈짐작이므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 동갑인 17세일 것이다.

「알았습니다」
 모리하라에 이어 우리도 수긍했다.
「「「「네」」」」 「알았다」위! 럭비-해 보이는 녀석 그건 경어가 아니다.
「그럼 이동할게요」
 하아, 모두 모리하라로 밖에 이야기해 하지 않잖아. 랄까 이 전이조 노려 보고있잖아? 나만 타인이잖아, 아마 응 저 녀석들은 모리하라의 안에서의, 여자, 그녀 남자 친구, 친구로, 저녀석은 뭐지? 같은거겠지



 *한화*









 ◇◇◇

 교실의 벽을 흰색 페인트로하고 살풍경하게 했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방에 도착했다.
 어? 기사 같은 사람과 왕녀? 밖에 없네. 뭐 국왕이 쭉 함께는 있을 수 없는지, 일단 모리하라, 용사같은데.

「저는, 런·지르드·지팡그 이 나라, 지르드 왕국의 왕녀입니다. 부디 이 세계를 구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핑크머리카락의 아이가 왕녀라고 판명되었다...... 거짓말!! 여기가 환상의 지팡그야?

「설명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확실히 동의하는건가 모리하라.

「그럼 설명을 시작합니다」
 설명이 시작되었다.
「이 세계 디피크트에는, 2백년 주기로 세계에 위기가 방문합니다. 그 위기를 맞서기 위해 예로부터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합니다. 소환에 알맞는 조건은 마법 발동시 죽을뻔 한 사람중에서 용사의 자격을 가지는 이세계인을 디피크트이세계에 소환합니다」
 이 설명의 방법은 틀림없는, 메뉴얼이 있다!! 2백년 주기다, 지금까지의 용사 소환으로 만들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의 위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모리하라가 경어로 그렇게 묻는다.

「모리하라님, 경어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와우 나왔다 라노베 등에서 자주 있는 녀석, 지금 실력이 없으면 기사라든지에 『뭐야 저 녀석 공주님에 반말하는거냐!』라든지 말해지는 녀석야.
「네, 분...... 알았어 런」
 모리하라, 굉장한 코뮤력이잖아, 왕녀님 수줍어 하고있다. 역시 리얼충은 다르구나. 나는 다만 한 귀퉁이에서 확실히 설명을 들을 정도로 밖에 할 수 없다. 한 귀퉁이 여기야말로 최강.
 이런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설명은 진행되어 가는, 흘려듣진 않고 단순히 생각을 하면서 듣고있을 뿐이다.
「결과, 소환은 성공해 죽을 운명이였던 당신들을 소환했습니다. 부디 이 세계를 구해 주세요」
 응. 아마 난 말려 들어간 것 뿐이구나~, 나는 부모님도 따로 살고 있고...... 위험한데 밤에 울지말자.

「저, 지구에 돌아갈수는......」
「....... 할 수 없습니다」
 왕녀 런은 점점 소리를 작게 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역시인가.......

「마지막으로, 3일간 이 나라의 도서실에서 상식이나 스킬을 배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3일 후 여신님과 대화해 스킬을 받습니다. 오늘은 벌써 밤이 되므로 내일부터 스킬의 설명, 랭크 테스트를 하므로 아침에 부르러 갈게요. 한사람 하나의 방 건네주므로 거기서 숙박 해 주세요」
 오오!! 신경이 쓰이는 단어가 드문드문 보이네 스킬이라든지 여신님이라든지......
「일단 우리끼리 모여 상황 정리하지 않을래? 너도 이름을 가르쳐 주셨으면 해」
 모리하라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출처
https://ncode.syosetu.com/n8214e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