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125화- 쿠로 기술
용사 카즈토들은 쿠로의 말에 반신반의하지만, 만약을 위해서 세라티무에게 조금 전의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빨리 쿠로를 쓰러뜨리고, 르디아 제국에 돌아가야 하지만, 쿠로의”인형 연무”로 차례차례 마법진에서 나오는 시체 인형에 의해 발이 묶여버렸다.
"시, 실력은 굉장하지 않지만, 수가 많아!"
"아직 나오는건가!?"
왕좌의 근처에 마법진이 2개 붙어 있고 인형이 바글바글 나와, 끝이 안보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마법으로 날릴테니까, 떨어져!!"
테리느가 상급 마법으로, 인형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 ”화염파쇄”!! "
인형들의 발 밑에서 불의 기둥이 몇 개가 올라가, 인형들이 사라져 간다. 인형들은 불 내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쓰러뜨릴 수 있었지만…………
"후훗……, 이 정도의 수를 지워졌다고 해도, 보충하면 그만입니다"
쿠로가 그렇게 말하면, 세번째 마법진이 쿠로가 앉은 왕좌 앞에 나타나, 또 인형이 바글바글 나온다.
"끝이 없네……, 그러나……"
"이것으로는 우리들을 쓰러뜨릴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을텐데, 왜, 인형만 싸우게 하는거지?"
"쿠로라는 녀석은, 쭉 왕좌에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다"
"혹시, 이것은 시간 벌기 아니야?"
왜, 쿠로 본인이 싸우지 않는 것인지 모르지만, 테리느가 말한 대로 시간 벌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을 위해서?
인형들의 공격을 처리하면서, 크로트에게 향할 수 있는 틈을 찾는 카즈토들이었지만…………
"쿠쿡, 설마 용사를 한 명도 쓰러뜨릴 수 없을줄은……"
쿠로가 그렇게 중얼거렸다고 생각하자 마왕의 사이의 입구에 2개의 마법진이 그려져 거기에서 용사 네 명의 모습이 나타났다.
"아, 모두! 무사했던 것이군요!"
"아, 아아……, 또 전이 됬다고 생각하면 적투성이인가……"
카즈토가 소리를 지르자, 대답을 돌려준 것은, 네 명 중에서 가장 소모가 가벼웠던 타이키였다. 다른 세 명은 쉬는 여유도 없어서, 마력이 아직 회복하지 않은 상태이다.
"미안하지만, 체력과 마력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어서, 내 몸을 지키는게 한계다"
"부부부, 나는 아직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조금 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네"
이리야는 마지막 기술로 체력과 마력이 빈털털이였지만, 전이 되기 전에 체력과 마력을 조금이지만 회복하는 약을 마셨기 때문에, 자신의 몸만은 지킬 수 있었다.
쿠스하와 고우다는 마력을 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가룸 같은 실력의 적을 상대 하기에는 힘들다.
타이키는 오른손의 구멍을 약으로 어떻게든 막았지만, 아픔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다.
"너희들은 조금 쉬고있어! 여기는 우리들이 한다"
"에에, 이쪽엔 아직 여유가 있어요"
"아직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용사 카즈토파티는 용사 네 명정도로는 소모 하고 있지 않다. 수가 많은 것뿐으로 별로 강하지 않은 인형과 밖에 싸우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쿠쿡, 인형이여. 물러나세요"
"무?"
쿠로가 그렇게 명령 하자, 싸우고 있던 인형들은 싸우는 것을 멈추고, 쿠로의 곁으로 떨어졌다.
"무슨 생각이지?"
쿠로가 공격을 멈추게 한 일에 의심스러워 하는 가이우스.
쿠로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쿠쿡, 용사들도 왔으므로, 재차 자기소개를 할까하고 생각해서"
"할 필요가 있는건가?"
"에에……, 쿠로라고 합니다. 후, 아직 말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던전 마스터로서 여기를 맡겨졌습니다"
"던전 마스터라고……?"
던전은 들은 적이 있지만, 던전 마스터라는 것은 처음 듣는다.
"뭐, 던전 마스터라는 명칭은 제로님이 결정했으므로, 당신들은 몰라도 어쩔 수 없네요"
"…… 그래서?"
아직 이야기의 본질을 잡을 수 없는 카즈토들.
"저는 어느 정도입니다만, 던전을 개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조금 전 전이처럼……"
"저것, 이 던전은 제로가 만든게 아닌 건가?"
카즈토는 의문을 가졌다. 던전을 만든 것은 제로인데, 왜, 눈앞의 남자가 던전을 개변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습니다. 여기는 제로님이 만들었습니다. 저는 던전 마스터가 되어 있지만, 처음부터 만들 정도의 능력은 없습니다. 이 능력은 제로님에게서 양도된. 열화 능력입니다……"
"기, 기다려! 그 말대로라면……"
"마왕 제로는 자신의 능력을 나누어 줄 수 있어!?"
그렇다면, 스킬 소유의 마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일이 된다. 마물이 원래부터, 스킬 소유인 것은 드문 일이다.
"과연……, 그래서 시체 집합체는 그토록 강한 것이군요……"
"부부부……, 그건 또 싫은 정보네……"
카즈트들의 뒤에 이리야와 쿠스하가 대답했다.
"즉, 그 남자도 그 정도…… 아니, 던전 마스터로 임명된 것에서,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
"쿠쿡, 그만큼이 아닙니다. 지금은 말이죠…………"
쿠로가 의미 심장한 말을 중얼거린다. 그 말이 들렸는지, 카즈토가 말한다.
"지금은이라니, 뭐야?"
"말대로예요. 그럼, 왜, 당신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했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까?"
"…………"
"무언은 긍정이라고 해두죠!"
나불나불 말하는 쿠로. 용사측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체력과 마력을 회복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길게 용사를 해 온 분들의 실력을!"
"…… 즉, 뒤에 있는 용사 두 명의 페어가 된 것은, 위치가 가까웠기 때문에 뿐인건 아니구나?"
"에에! 아직 용사가 된지 얼마안된 분이 아직 약한 것은 알고 있으므로, 네 명만을 시험했습니다!!"
"읏!!"
약하다고 말해진 카즈토는 분노로 떨었지만, 사실이므로, 분노를 억제하고 있었다.
"…… 신경쓰지마"
"아아, 미안하다……"
맥길이 남몰래 격려한다. 카즈토도 조금 침착해 계속되는 말을 듣는다.
"즉, 미라라는 시체 집합체는 버리는 말이었다고?"
"부부부……, 가룸도?"
"아니요! 버리는 말 같은거 터무니도 없습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낸 것입니다만, 한 걸음이 부족 했던 것 같네요"
쿠로가 버리는 말로 보낼 생각은 없었다. 용사의 힘을 알고 싶은 것도 있지만, 두 명의 실력이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용사의 2조 모두가 살아 남았다.
용사의 실력이 두 명을 웃돈 것 뿐이다.
"만약, 미라와 가룸이 이겼다면, 두 명이 이쪽으로 전이했습니다만"
"…… 용사들이 이겨서 다행이네"
"에에, 용사들이 고전한 적이 여기에 보내지면 위험했네요……"
용사들이 이겨 안심하는 맥길과 테리느.
"…… 뭐, 나에게 있어서는 두 명이 죽은 것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만, 죽어도 상관없기도 하네요"
"뭐……?"
모순인 것을 말하는 쿠로를 의심스러워 하는 용사들.
"제로님에게서, 말해졌습니다. 만일 두 명이 죽으면 유효하게 사용하라고…………"
라며 쿠로가 왕좌에서 일어나, 첫 번째의 기술을 사용한다. 지금의 쿠로는 3회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전이 따위는 던전 개변의 능력이며, 기술은 아니다.
즉, 기술은 아직 3회남아 있다…………
"첫 번째의 기술, ”리버스 라이프”!!"
기술을 발동하자, 양손의 앞에는, 죽은게 분명한 미라와 가룸이 나타났다.
"낫!?"
"…… 소생했어?"
타이키와 고우다가 소리를 내며 놀란다. 이리야와 쿡하도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말이 막혀 있는 것은 알수있다.
"……? 용사들의 반응으로부터 보면, 조금 전 싸워 이겼다고 생각하는 녀석들과 같구나. 너는 소생하게 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냉정하게 주위를 관찰하고 있던 가이우스가 쿠로에게 묻는다.
"후훗, 과연 소생시키는 것은 무리에요! 자, 눈을 보면 아시겠지만……"
"새……, 생기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구나……"
미라와 가룸의 눈을 보지만, 생기가 없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인형처럼 느껴졌다.
"그렇습니다! 과연 영혼 까지는 원래에 되돌릴 수 없어요. 그러나 말이죠, 힘의 바탕이 되는 핵만은 완벽하게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핵이라면?"
"후훗, 이것들은 단순한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라고 생각해주면 좋습니다…………"
"설마!?"
가이우스는 뭔가 감지했는지, 쿠로에게 향한다. 카즈토들은 가이우스의 변화에 놀랐지만, 무엇을 감지한 듯,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쿠로에게 향하고 있었다.
"쿠쿡, 방해 시키지 않습니다! 2번째의 기술, ”절대 방어”!!"
쿠로가 마음에 그리는, 최강의 방어. 안보이는 벽이, 쿠로와 용사들의 사이를 차단한다.
"쿳!!"
"딱딱하닷!"
"부술 수 없어요!"
공격 하지만, 안보이는 벽은 꿈쩍도 하지않다.
최강의 방어지만, 시간은 단지 10초 밖에 발현 할 수 없다.
그러나, 쿠로에게 그 시간은 충분했다.
"마지막 기술을 피로 합니다!!"
쿠로는 미라와 가룸의 핵을 잡기 위해서, 가슴을 찔러, 핵을 잡는다. 그리고, 발동한다.
" ”크리에이트리엔드”!! "
쿠로의 몸에서 검은 빛이 발해지고 마왕의 사이를 검게 모두 칠 할 정도로, 감싼다.
용사들은 바로, 뒤로 뚜어 방어 태세에 들어가지만, 검은 빛에 공격이라는 의지는 없다.
힘을 얻은, 쿠로의 머리에는 세계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시체 집합체에서 원령 집합체(레기온)으로 진화해, 왕의 능력 『원령왕(레기온)』을 손에 넣었습니다…………》
◇◆◇◆◇◆◇◆◇◆
『…… 읏! 쿠로가 왕의 능력을 얻은 것 같닷!』
(그런 건가. 저 편은 노력하고 있는 것 같네)
『…… 응』
(그러면, 여기도 노력하지 않으면)
제로와 레이는 크로트가 왕의 능력을 손에 넣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저 편의 전황은 대체로 읽을 수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두 명이지만, 현실에서는…………
"하핫……, 이렇게 고전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네……"
"전황, 여기가 유리. 이대로 진행한다"
제로는 기계를 감은 소녀를 앞에두고, 무릎을 땅대고 있었다.
뒤에서는 걱정인 것처럼 보는 포네스와 마리아가 있었고. 안보이는 벽이 있어 제로에게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제로는 천계에서, 제 4위 천사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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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죽은 둘은 부활할주알았것만 결국 죽어서 시체까지 능욕당했네
오랜만의 제로의 떡발림 즐겁구나 껄껄껄
오타 오역 의역 다듬기 수정받습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