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최흉의남매전생 -122화- 선지의 눈동자
제로가 천국의문을 들어갔을 때, 용사 이리야와 용사 타이키는 미라의 필드에 애먹고 있었다.
"아핫, 맞지 않아!"
미라는 주위의 나무를 이용해 불규칙하게 뛰어다니며 나무 뒤로 숨어 모습을 감출 수 있어서 두 명의 눈을 속이고 있었다.
한층 더 모습을 발견해도 미라는『진안자』가 있어서, 공격해도 여유롭게 회피된다.
"큭, 수고는 적지만 그 회피는……"
"예지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
미라는 공격받기 전부터 회피의 동작을 취하기에, 예지류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예측 할 수 있었다.
알았다고 해도 불규칙한 움직임을 해 오는 적에게 맞히는 것은 어렵다.
"어쩔 수 없네, 온존한다고해도 눈앞의 적을 쓰러뜨릴 수 없다면 의미가 없지"
"아아, 마왕과의 싸움은 그 때 생각하면 좋을 뿐이다"
두 명은 여기서 소모 하면 마왕과 싸웠을 때 소모 상태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었다.
하지만, 생각한 것보다 미라가 강하며, 유부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했다.
"내가 앞에 나올테니. 타이키는 원호를 부탁할게"
"알았어, 내 능력과 궁합이 나쁘니까~"
두 명은 진심으로 미라를 상대 한다. 이리야가 앞에 나오고 레이피어를 쥐며, 타이키는 내려 채찍을 울린다.
"아핫, 드디어 진심으로 오는 거네"
"무시해서 미안하구나. 진심으로 상대 하지……"
이리야의 백은의 눈동자가 푸르게 물들어, 마력이 모여 있는 것을 알수있다.
이것이 이리야의 희소 스킬, 『선안자』가 발동한 순간이다.
"어느 쪽이 선수를 칠까………… 승부!"
"아핫, 나의 것과 비슷한 능력이구나"
미라도 이리야의 눈동자가 푸르게 물들었을 때부터, 비슷한 능력이라고 판단했다.
우선, 미라가 움직였다. 망치가 이리야를 향해서 떨어진다.
이리야의 눈동자에는, 1초 앞에 통과하는 공격의 궤도가 물결이 치듯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공격의 궤도 만이 아니라, 공격에 의해 일어나는 충격이나 풍압까지도 보인다.
"하앗!"
공격을 피하고 레이피어를 내지르지만, 미라에게 닿기 전에 공격의 흔들림이 더욱 커져, 그 범위에 이리야가 들어가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바로 공격을 멈추고, 범위에서 벗어나듯이 떨어졌다.
드오, 드오!!
미라의 망치가 지면에 부딪친 순간, 파일 뱅커처럼, 2격째 공격이 이어지며 지면을 갈랐다.
"아핫, 2격째도 보였어?"
절컥! 하며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망치.
이 망치는 중심이 마력으로 파일 뱅커처럼 발사하는 구조이다.
"저런 특수 효과가 있을 줄이야. 하지만, 이미 단념하고 있다!"
이리야는 레이피어를 내밀며, 돌진해 미라의 가슴을 노린다. 미라도 공격 궤도가 보였기 때문에 단순한 찌르기로는 맞힐 수 없다.
이리야도 그것을 알고, 페인트로 전환했다.
"아핫, 보이고 있어!"
망치를 옆으로 휘둘러 주위 나무를 꺾어 이리야가 있는 방향으로 쓰러뜨린다.
이리야는 쓰러지는 나무를 보지 않았었다. 방어나 회피를 하지 않는 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그 남자가 있는 것을 깨달았다.
"돌진해라! ”하드위프”!! "
채찍이 뱀처럼 움직여, 쓰러지는 나무를 모두 막았다. 게다가, 막은 나무가 미라에게 향한다.
"오, 옷!?"
나무를 막히고 반대로 이쪽을 향해 온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일까, 조금 당황하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빠져나가 피했지만…………
"역시, 회피력이 높은 당신이라면 크게 피하지 않는다고 예측했어"
"읏!?"
나무를 빠져나간 곳에는, 이리야가 기다리고 있었다. 크게 피하면 틈을 보이게 된다고 생각한 미라였지만, 반대로 이리야는 그것을 읽어, 미라가 모든 공격 궤도를 피하는 중, 작은 길에서 기다린 것이다.
회피력이 높은 미라라면 거기를 지나 오면…………
" ”스타더스트”!! "
작은 틈을 발견한 이리야는 세검의 검 기술을 발한다.
단, 다른 사람이 흉내를 낼 수 있는 검 기술이 아니라, 이리야는 『성검 사용』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어 그 효과도 부가되어 있다.
오랜 세월의 파트너인 레이피어도 눈동자처럼 푸르게 빛나고 있으며 검이 흔들린다.
고속의 찌르기등 같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에 검이 흔들리며 5격을 동시에 미라의 몸에 찌른다.
"구웃!?"
시체 집합체는 아픔을 느끼지 않을 텐데, 미라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이 효과도 『성검 사용』 덕분으로 좀비나 스켈리턴등의 불사 속성을 가지는 마물을 간단하게 지울 수 있다.
시체 집합체인 미라도 『성검 사용』의 효과에 효과가 있었지만, 아픔을 느끼는 것뿐으로 사라지는 일은 없었다.
이리야는 『선안자(미누크모노)』로 미라의 약점을 찾아내고 있었지만, 그 약점을 노린 공격만은 망치 자루로 막아졌기 때문에, 왼쪽 가슴에서 옆구리까지 스쳤다.
약점을 찌를 수 없었지만, 통증으로 일순간 경직된 미라를 보고, 추격 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5돌류격(스타더스트)”를 발하기위해 레이피어를 짓는다.
미라는 경직되서, 조금 전 처럼 자루로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층 더 회피도 불가능했다.
이것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미라는 입을 작게 비뚤어지게 했다.
그 미라에게 안 좋은 예감을 느낀 이리야였지만, 벌써 몸은 움직여 버렸기에 그대로 가기로 했다.
미라는 입을 비뚤어지게 했다. 그렇다면, 몸은 움직일 수 없어도 입이라면 움직일 수 있다.
그래, 미라에는 아직 그것이 있다…………
"『기수자』발동!"
『기수자』…………, 이 능력은 적의 공격이 다시 그 자리를 덮치는 능력.
이리야가 있는 장소는…………
이리야에게는 보이고 있었다. 지금, 있는 곳에 공격 궤도가 지난 것을.
왼쪽 가슴, 왼다리, 우측 어깨가 이리야의 공격한 5개 곳에 놓여져 있어서…………
"가핫……!?"
왼쪽 가슴, 왼쪽다리, 우측 어깨에 구멍이 뚤렸다.
"쿠, 쿠훗……"
"이리야!?"
입과 가슴에서 대량의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리야는 무릎은 꿇었지만 완전히 쓰러지지는 않았다. 이제 살지 못할 정도의 치명상이지만, 아직 살아 있었다.
그 모습에 미라는 이것이 용사인가……, 라고 감탄했다.
"아핫, 아직 죽지 않았다니 굉장해!"
미라는 이미 회복했고, 망치를 어깨에 싣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살지 못해!"
"아…… 아직……"
숨이 끊어지기 시작하는 모습에 비웃는 미라. 이것으로 나머지 한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이다. 이리야………… 미안!"
타이키는 구멍이 빈 왼쪽 가슴을 잡았다.
", 읏!?"
갑자기 가슴을 잡혀 놀랐지만, 그 이유는 바로 알았다.
"나의 능력 중 하나닷! 『페미니스트』발동!!"
잡은 장소가 빛나며…………
"무, 무엇을 하는 거야………… 에? 괴롭지 않아……?"
조금 전까지의 고통이 없어진 일에 의문을 가져, 왼쪽 가슴을 보자 구멍이 뚤려 있었을 텐데, 상처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다.
"낫……"
미라도 왼쪽 가슴의 치명상이 없어진 것에 경악했다.
"아야아……, 괜찮은 건가?"
"설마, 너가…… 는, 왜! 너의 손에 구멍이 나 있어!?"
"이것이 나의 『난봉꾼자(페미니스트)』의 능력이다"
『페미니스트』의 능력은 여성 동료에게서 하나의 상처를 자신의 신체의 어딘가에 맡는 능력이다.
단, 죽어 있으면 발동하지 않지만, 죽지 않으면 조금 전 처럼 치명상이라도 타이키의 손으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 능력은 여성에게 밖에 발동 할 수 없고, 한사람당 하루에 1회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동료가 여성이 아니라면 사용할 수 없는 능력이지만, 치명상을 경상으로 맡을 수가 있으므로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런가……, 그래서 가슴에 닿은 거야?"
"아아, 상처에 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 하루에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까 다음부터는 조심해라?"
"사……, 살았어"
"뭐, 지금은 회복에 노력해 줘. 확실히,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지?"
"아아……"
이리야는 타이키의 덕분에 치명상을 피할 수 있었지만, 아직 왼다리와 우측 어깨는 구멍이 뚤린 채다.
회복 마법으로 회복하는 동안 타이키가 미라를 막기로 했다.
"…… 이라는 것으로, 당분간 내가 상대를 하지"
"…… 아핫, 웃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네. 치명상을 경상으로 할 수 있다니"
"있잖아, 경상이지만, 굉장히 아파?"
"아핫, 재미있네! 당신은 그 여자 같이 보는 능력은 없지?"
그래, 보는 능력이 없는 타이키가 미라의 공격을 맞히는 것은 어렵다. 미라가 예측해도 반응 못 할 정도의 공격을 할 수 있다면 별개지만, 그 공격을 타이키가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만약, 할 수 있다면 벌써 사용했을테니까…………
"응-, 확실히 나는 보는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아"
"그러면, 당신은 이길 수 없네"
"하지만, 이길 수 없어도 좋아"
"하?"
"지금, 하는 것은…………"
채찍을 흔들어, 늘려 주위의 나무에 휘감는다.
"시간 벌기를 하면 좋을 뿐이니까!!"
채찍을 이끌어 또 나무를 쓰러뜨리며 미라에게 향한다.
"같은 방법은 듣지 않아!"
망치를 휘둘러 나무를 털어낸다.
"아직~"
봉봉 펑!
"낫!? 연옥!?"
타이키는 마력을 감추는 연옥을 사용해 모습을 숨긴다. 미라는 연기를 뿌리치는 기술이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망치를 휘둘러도 이만큼의 연옥을 지우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슨!
소리가 난 장소로부터 채찍이 나온다. 미라는 연기가 있어도 공격 궤도는 보이기 때문에 보고 피할 수 있다.
"저기네!!"
채찍이 나온 장소로 향하지만, 다음의 공격이 반대쪽에서 나왔다.
"어, 어!?"
망치로 막았지만, 다른 장소에서 공격이 나온 일에 의문을 가졌다.
어떻게 된거야……? 일순간으로 뒤로 돌아 들어가 공격했다…… 아니, 그런 공격을 할 수 있다면 이런 책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 조금 전과 다른 장소에서 공격해 왔다. 이번도 망치로 막고, 하나를 깨달았다.
또 채찍으로 공격? 마법은 사용하지 않는거야?
그래, 채찍으로 밖에 하지 않는다. 주위가 안보이는 연기 안에서 큰 마법을 사용되면 반응이 늦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타이키는 채찍으로 밖에 공격하지 않는다.
"혹시, 남자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 그것인가…………!? 그 남자는 시간 벌기라고 말했지!"
타이키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거기에 마법을 사용하면 연기를 지워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채찍으로 밖에 공격 할 수 없다. 그렇지!?"
대답은 없다. 미라는 칫하며 혀를 찬다. 도발을 타 소리를 낸다면 어디 있을지 알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타이키는 냉정한 것 같다.
또 채찍이 연옥을 휘감으며 갈랐다.
"…… 슬슬 좋네. 『기수자』발동!!"
지금까지 타이키는 채찍을 사용해 공격했다. 그것이 단번에 모두가 공격해 시작 해 연기를 어느 정도, 없애 주었다.
"아핫! 채찍으로 공격비슷해!!"
"괜찮아. 나의 시간 벌기는 끝났으니까……"
연기가 개인 저쪽에서 타이키의 모습이 보인다. 잘 보면, 채찍에 맞은 것 같은 뒤가 보였다. 아마, 조금 전의 『기수자』로 조금은 데미지를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 벌기가 끝났다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타이키에게 말을 거는 이리야의 모습이 있었다. 상처가 있던 왼다리와 우측 어깨는 이제 상처 한 개도 남지 않았다.
"타이키, 미안하지만 조금만 일해줘. ”인테디아” "
지금까지 양쪽 모든 눈동자가 푸르게 빛나고 있던 것이 다른 한쪽, 우측만이 되어 그 빛이 강해졌다.
그것만이 아니라, 타이키의 왼쪽 눈동자도 이리야처럼 푸르게 빛났다.
"…… 에?"
"이것으로, 타이키도 나와 같은 능력을 가져요"
"이것은 굉장하지만, 능숙하게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
"구질구질하게 말하지마. 빨리 쓰러뜨리겠어. 이 기술은 마력을 굉장히 먹으니까"
이것으로 타이키도 어느 정도 미라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리야는 생각했다.
"…… 아핫, 용사는 동료를 살리는 능력이 많네"
"그럴지도 모르는구나. 이야기는 끝이다"
이리야의 비장의 카드라고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타이키와 함께 미라에게 도전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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