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126화- 목욕 시간! 본문
"아아…기분 좋겠다…."
마살은 신전 내에 설치된 대욕장에 얼굴만 수면에서 꺼내게 해서 젖어 있었다.
"역시 물에 침카레루 것이 가장 치유되어..."
"마사루 여기에 있니?"
갑자기 아데리나이가 들어 온다. 여하튼 이 신전 안의 이 대욕장은 안잠궈 진다니까.
"……."
"........네, 아데리나 씨."
"야호 아아아아 읏아 아 아아!"
"야호!내 대사야!?"
"여기서 왜 알몸이야?"
"왜냐니 여기는 목욕탕이잖아?"
패닉에서 허둥대다 아데리나의 뒤에서 비명을 들은 거리의 여성들이 달려간다.
""""""야호 아아아아 읏아 아 아아!"""""
"그래서 비명을 질러야하는 것은 나라고!!"
"너 왜 알몸으로!"
"그니까 이곳은 목욕탕이라고 하잖아! 목욕 할때 옷을 입고 들어가냐?!"
"오빠...?"
"!메이는 나가......랄까 모두 나가라!내가 옷 입을 수 없잖아!"
$!뭔가 중얼 중얼 이야기되면서 나가는 여성진.
아이템 박스에서 수건과 옷을 내며 서두르고 옷을 입는 가운데 문득 머리에 있는 일이 실수.
"설마…비쿠 티니아스과 아이는 못 봤겠지요?"
******
[신규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귀 귀 보고 안으니까!, 비쿠 티니아스
[신규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보지 못했어요!?, 아이 세피라
******
너무 많은 일에 마사루는 그 자리에 서있다, 다음 날부터 감기에 걸려서 앓았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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