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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25화- 간청 본문

번역(연재중)/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환상세계(알스테이티아) -25화- 간청

메루루인 2017. 12. 14. 19:11

"당신 뭐하고 있는 거야! "


"아, 몹쓸 여신님이잖아요. 갑자기 왜 그러세요? "


마을 사람과 기사들에게 대화의 시간을 주고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산책하고 있을때 나타난 것은 이세계의 여신 비쿠티니아스었다.


"왜 그러세요? 가 아니야! 이세계의 발전이려고 생각해서 당신을 데리고 왔는데 어째서 갑자기 인간의 나라에 싸움 거는 거야! 울리고 싶은 거야!? 나라째로 인간을 멸망시키고 나를 울리고 싶은 거야!? 그렇게 원망하고 있었어!? "


"진정하라니까 이 나라를 멸할 생각도 싸움을 걸 생각도 없다고… 상대는 제쳐두고…. 애초에 전멸할 싸움하는 경우도 없고 혼자서 나라와 전쟁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응? 어라? 혹시 할 수 있으니까 와버린 거야? "


"… 그런거, 할 수 없어…. "


얼마나 거짓말에 서투른거야. 우와 아, 혼자서 나라와 전쟁 되는 거구나… 것보다 무리잖아요?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


"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


"여기의 나라와 전쟁으로 시험해보면 되는건가….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당신! 여신을 위협할 생각이야!? 너무 해, 너무하다고… 우우…. "


"심하다는 건 말이지, 내기로 타인을 거는 신들을 이야기하는거야? "


"…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으니까 다시 되돌립시다. 그래서 뭐였지? "


이 몹쓸 여신… 정말로 뭐 하러 온 거야….


"어쩔까나 하면 안되는 행동같은건 듣지 못했고. 오히려 이번에는 무력을 사용하는게 역효과일꺼 같아서 사용하지 않을꺼지만. "


"엣? 무력은 사용하지 않는 거야? "


"일본인을 얕보지 말라고… 집단을 한사람이 해친다니 바보 같이 따끔한 맛을 맞추는 정도라면 몰라도 집단 심리에 화가 난다고 일일이 죽이거나 하지 않아. 이세계라면 여유롭게 정당방위겠지만 좋아서 살인 따위 누가 하겠냐! 도적은 다른 쪽이지만 말이지. 것보다 마음 읽을 수 있겠? 알겠지만…. "


"마음 읽은 건 그 공간에서만 들리는 거니까! 마음 읽거나, 미래를 보거나 하는건 자격이 필요하다고 위로 허가 신청이라 던지 여러가지 귀찮단 말야! 대체로 그런 편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신 따윈 거의 존재 않으니까! "


"그럼, 그 때는 트릭이 있어서 가능했다는 건가… 하느님도 만능이 아니라는 뜻인가… 눈물나는 이야기구나…. "



"만능이었다면 곤란하지 않았어. 오히려 어설픈 인간보다 개성 강하고 힘 가지는 만큼, 트러블투성이에 결점투성이야. 저 정도되는 신들에게는 오차 정도니까. "


뭐야 그 불안 밖에 느껴지지않는 신들의 사정은! 이것이 차라리 나은 편이라고… 아니 아니 속지 말자! 사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정말이라니까! 아니, 그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의심하고 있다는건 알게되거든! "


칫, 얼굴에 나오는 거야. 몹쓸 여신이니까 상관 없나.


"그래서, 정말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


"이대로 손을 때면… "


"그런 말은 하지 말고 대신에 수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켜 주는다면 기꺼이 손을 땔탠데."


"… 무리야. 그럼, 어떻게든 원만하게… 응? 응? "


"그러니까 원만하게 하겠다고 하잖아… 가능한. "


"그럼, 플랜을 가르쳐줘. 뭔가 생각하고 있는 거지? "


"아니, 전혀? 오히려 그렇게 이세계도 나라의 일도 모르는데 플랜이라든지 무리지! 될 대로 되겠지 정안되면 도망칠꺼야."


"… 굉장한 사람이야…. "


것보다, 진짜 뭐 하러 온 거야. 살인을 하지는 않겠고.


"그것보다, 그쪽은 질문에 답하지 않았지?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


"… 말하지 않으면 안 돼? "


"말하고 싶지 않다면 좋아? 그래도 나머지는 모르니까 말이야? "


"귀여운 여성을 협박하다니 얼마나 나쁜 남자야… 우 으…. "


"여성이라고 말해도 나는 한 여자 밖에 흥미가 없기 때문에… 뭐, 이제 만날 수 없습니다만? "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전부 잘못 했습니다! "



순식간에 우는 시늉에서 도게자 한 자세로 바꾸는 여신. 도게자라던가 진심으로 대응 무리.



"정말로 좋으니까 고개를 들고 가르쳐 줄래? "



"몸을 제우스님이 이쪽의 세계에 적응시킬때 젊어지거나 마력 효율이라던가가 굉장히 좋아진 거 같아서. "


"마력이라고 해도 말이지… 구체적으로는? "


"오래 걸어도 체력이 소모되지 않는 것과 마력을 조작하기 쉽고 마력 회복이 이상하게 빠르고 더욱이 육체의 능력이 스테이터스의 수치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


짐작은 간다. 며칠동안 달리고 걸은것 정도로 지치거나 하지 않고 다소 지쳐도 얼마 안 가 회복한다. 마력 회복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으니까 비교할 수 있는 게 없다. 마지막으로 신체 능력은… 확실히 제대로 움직인거 같지만 이 정도는 다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상하냐? "


"신체 능력과 체력은 보는 사람이 보면 보통이라고 생각할 정도. 마력 회복은 대략 정령 클래스? "


"정령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하네? "


"굉장히 굉장하지… 경우에 따라서는 정령은 신앙의 대상이 되고 마력 그 자체로 마력 생명체 같은 느낌이니까 그것과 나란히 설 정도라는 것은 정말로 이상하지. 게다가 지금은 아직 레벨 낮지? 레벨이 오르면 전체량이 늘어나 그리고 회복의 페이스도 모두 점점 올라가아 가는 거야. 비교 대상이 없어서 알기 어렵겠지만 당신의 마력 총량은 이제 일류의 마도사 클래스라고? 진심으로 공격 마법 사용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


몹쓸 여신이여… 그것은 놀림인가? 그렇지 않으면 플래그인가? 뭐, 자신은 휩쓸려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하는 것 뿐. 이야기는 끝났어? 끝났다면 돌아가는 주시길.

출처
http://ncode.syosetu.com/n4823d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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