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아이템 컬렉터 -114화- (5장 1화) 드래곤 라이터는 적중 본문
~전회의 개요∼
어딘가의 누군가가 마왕인 것 같습니다.
미궁의 안쪽. 토우가 진는 흙검을 철의 방패로 받아내니, 흙검은 진흙이 되어 방패를 더럽혔게 만들었다.
몸에 직접 맞아도 진흙으로 더러워질 뿐인, 공격이라 부르기에도 너무 약하지만, 샤워시설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미궁의 안이면 수수하게 화가 나는 공격이다.
내가 방패로 공격을 막는동안 크리스가 나뭇가지로 토우를 지른다.
나뭇가지는 정확하게 토우의 핵이 되는 부분을 찔렀고, 인형은 붕괴되어 단순한 진흙으로 돌아왔다.
【토우핵지구 실업 수당 코어】, 그렇게 불리는 마물이 진흙을 조종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물중에서는 최약종이며, 탁구공 정도의 크기로 나뭇가지로 찔러도 쓰러뜨릴 수 있다. 다만, 토우안에 있어서, 그 코어를 정확히 공격하지 않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그리고, 붕괴된 토우안에, 드롭 아이템인 작은 나무상자를 찾아냈다.
"좋아, 이것으로 20개째! 순조롭다!"
……………………………………………………
미궁 박스【마도도구】 레어:★★★
미궁이 발하는 마력에 의해 단단하게 닫힌 상자.
미궁의 밖에 가지고 나오면(자) 뚜껑을 열 수가 있다.
……………………………………………………
"코마씨, 정말로 상자 1개에 은화 1매로 매입하는겁니까!"
"그럼, 거짓말은 안 해! 그럼 다음녀석을 잡으러 갈까?"
"네!"
우선, 오늘의 목표는 200개다.
덧붙여서, 이 미궁은 인형계의 마물이 대부분, 조금 전과 같이 흙을 조종해 인형이 되는 마물 뿐만이 아니하, 골렘도 많다.
용사 시험의 회장이 된 미궁에 있던 아이언골렘이나, 그 밖에도 워터골렘렘등의 골렘.
인형을 조종하는 마리오넷트라고 하는 악마등도 있다. 전부 동일하게 미궁 박스를 드롭하지만 그 외의 아이템도 드롭한다.
덕분에, 많은 소재가 손에 들어 왔다. 오늘 밤은 아이템 아이템을 만들어야되니 잠을 자기엔 글렀군.
엘리에르의 덕분이다.
샤프론 잡화점의 오너이며 용사이기도 한 그녀가 가르쳐 준 미궁.
허가 받은 사람들 밖에 들어올 수가 없지만, 그녀 힘으로, 크리스와 우리들에게도 이 미궁의 탐색 허가가 나왔다.
실은, 모험자 길드에 엄청 기부하고 있는 귀족이 비밀로 하고 있는 미궁이지만, 크리스 때문이 아닌 나 때문에 허가를 받았을 것이다.
……아마, 그럴거다.
몇몇의 사람밖에 모르는 사정일 것이다. 나도 기분은 안다.
아무튼, 모처럼의 호의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만큼 얻어가야겠다.
그 날, 아침부터 미궁에 들어갔고, 200개를 모은 것은 벌써 날이 저물 무렵이었다.
10 계층으로 돌아가서 전이진을 통해 나가면 지상이라고 한 다.
"……좋아, 크리스. 약속했던 보상이다."
나는 흔쾌히 크리스에게 금화 2매를 건네준다. 크리스는 그 금화를, 뚫어져라 처다보며,
"돈은……이렇게 간단하게 벌 수있는 것인가?"
"……그럼, 이번달 할당량을 받아갈게."
나는 크리스에게 서금화를 1매를 가져간다.
"……그래도, 금화 1매 있으면, 보통 사람은 4개월동안 놀--"
"그리고, 전에 사용한 진찰료와 지불하지 않았던 무기값도."
나머지 1매를 가져갔다.
"……저, 코마씨……너무하지 않습니까?"
"너무하다고 생각하면 빚을 지지 마. 이자를 붙이지 않는것 만으로도 감사히 여겨라."
원래는
연리 3%였지만, 아이템 가방을 구입했을 때에는 이미 빚의 총액이 금화 100매 가깝게, 한국 원으로 환산하면 10억원에
다다르는 엄청난 금액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아이템 가방값을 전부 지불할 때 까지는 이자는 받지 않기로결정했다.
아무튼, 원래 나를 위해서 아이템 가방을 사려고 한 것이고.
그 정도 만으로 충분히 자애로운 마음이다.
내가 나무는 말투로 말하자,
"……네"
크리스는 반성한 것 같다.
아무튼, 크리스에게 돈이 있어도, 어차피 누군가가 가져갈테니 내가 맡아 둘게.
프리마켓의 기숙사에 살고 있으니, 식비나 집세도 무료이고.
"이건, 거스름돈이다"
나는 지갑으로부터 은화를 몇매 꺼내, 크리스에 주었다.
하루 분의 수입으로서는 너무 충분한 은화를 보며,
"코……코마씨, 감사합니다"
눈물을 글썽이며 기뻐했다.
이것은 이것대로 우울하네.
여기서 화제 체인지.
" 그렇지만, 돈을 벌려면, 역시 엘리에르같이, 새로운 미궁을 발견하는게 좋겠지?"
"그렇군요. 미궁을 발견하면 5년간 독점 탐색할 수 있기 때문에, 드문 소재같은 것들이 있다면 독점 판매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엘리에르는 보석의 원석이 많이 나오는 미궁을 발견해 엄청난 부를 쌓았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묘한 장소를 찾아냈는데, 혹시, 그게 미궁일지도 모르겠네."
"묘한 장소입니까! 갑시다! 용사의 감이 저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바로 새로운 미궁이라고!"
용사의 감은, 내가 찾아낸 장소라고 말했는데.
아무튼, 사실은 첨부터 알고 있는 장소지만.
잠시 걷다가, 나는 숨겨진 문이 있는 벽의 부분까지 왔다.
"……여기입니까? 단순한 벽으로 보입니다만?"
"……여기있는 바위에 미세하게 선이 그어져 있어"
"……아, 정말이네요. 혹시--"
크리스는 그 암벽을 강하게 눌렀다.
물론, 내가 알고 있는 닌자 저택의 문처럼 암벽이 열린다.
"……역시 뭔가 있습니다. 아, 하지만 미궁이 아니고 상자 뿐이네요."
작은 방의 중앙에, 큰 상자가 놓여져 있다.
크리스는 그 상자 안을 들여다 보고는, 한숨을 쉬었다.
"게다가 텅 비었네요……코마씨의 감, 완전히 빗나갔네요."
"완전히 빗나간건 너의 용사의 감이겠지"
나는 그렇게 말하며, 상자에 기대는 척을 하며, 손을 뒤로 돌려 강하게 눌렀다.
그러자, 상자가 어긋나 은폐구멍이 나타났다.
"이런 장치가 있었다니!"
" 저의 용사의 감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구멍을 들여다 보자, 구멍아래에서 이쪽을 올려보는 미노타우로스와 시선이 마주쳤다.
미리, 루실의 명령을 받아 대기하고 있던 미노타우로스다.
우리들은 우선 상자를 원래대로에 되돌려놓고,
"해냈어요, 코마씨! 대발견입니다!"
"그래, 빨리 길드에 보고하러 가자!"
"네!"
이렇게 해, 나의 계획대로, 루실의 미궁이 발견되었다.
※※※
――라고 생각했지만,
"그 미궁이라면 벌써 길드에서 파악하고 있다. 그런가, 마물이 다시 나타났군. 보고한 것은 감사하마."
유리는 그렇게 말해, " 뭔가 다른 용무가 있나?"라는 눈으로 이쪽을 봐 왔다.
루실의 미궁은 벌써 길드 측에 파악되고 있었어?
"그 미궁, 유리님은 이미 알고계셨습니까?"
"그렇다고 말했다. 나 만이 아니다. 저기는 일찌기, 암룡이 있던 미궁으로 우리가 탐색해서 암룡을 죽인 미궁이기도 하다"
"…………암룡"
크리스가 불쑥 중얼거린다.
루실의 아빠, 루시퍼다.
"암룡은 타도했지만, 매우 깊은 미궁이기 때문에, 우리가 봉인했다. 다만, 미노타우로스는 확실히 없었을텐데. 뭔가 미궁에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사실을 알게 된 것은 다행이군. 레메리카에 말해 특별 보수를 주마."
"저, 사, 상자를 둔 것은?"
"저것을 둔 것은 나와 동료들이다. 은폐문을 만들었던 것도."
"왜 그런 일을?"
"자네들과는 관련 없는 일이다"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유리는 그렇게 말했다.
생각해 보면 루시퍼를 죽인 일곱영웅이 가지고 있던 검이, 마검그랑이라는 사실을 루실은 알고 있었다.
즉, 루시퍼와 일곱영웅의 싸움을 루실이 보고 있던 것이 된다.
그것은 어디서일까?
물론, 루실의 미궁의 안 인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었다.
이유는 2개 있다.
하나는, 루실이 무사히 살아 있던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원조 마왕성에 있었다고 하는 루시퍼의 컬렉션, 그리고 사망자의 잔의 존재다.
루실의 미궁에서 루시퍼가 토벌 되었다고 한다면, 왜 그 비보는 무사했던가.
납득이 가는 대답이 없다.
그걸 물어봐도 아마 대답해 주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질문할 수도 없다. 그 미궁과 나의 관계는 극비 사항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자, 루루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우리들은 방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
"자, 미궁 박스 개봉의 시간이다!"
"……코마씨, 기뻐보이네요."
"그런가? 왜냐하면 예전부터 갖고싶었으니까. 우선은 1개째다."
우선, 나는
나는 미궁 박스를 개봉했다.
노란 카나리아의 손가락 인형이 나왔다.
……………………………………………………
파카 인형〔카리아〕【잡화】 레어:★
파카 미궁에서 주울 수 있는 손가락 인형. 97 종류가 있다.
미나가 기르고 있던 카나리아. 지금은 광산에서 일하고 있다.
……………………………………………………
아마, 하 엇갈림의 부류일 것이다. 아무튼, 처음의 종류이므로 우선 럭키.
덧붙여서, 광산에서 일하는 카나리아라고 하는 것은, 물론 그 위험한 일이다.
이번은 아줌마의 손가락 인형이었다.
……………………………………………………
파카 인형〔죠아B〕【잡화】 레어:★★★
파카 미궁에서 주울 수 있는 손가락 인형. 97 종류가 있다.
파카의 집의 근처에 사는 아줌마. 언제나 요리를 너무 만든다.
……………………………………………………
"다, 당첨이다!"
"네, 이 아줌마 인형이 당첨입니까?"
"이봐요, 봐라, 이 죠아씨의 머리카락. 이것은 이발에 실패했을 때의 머리 모양 버젼이야"
"네? 그것 뿐입니까?"
"너는 모르는가, 이 매력을!"
히로인의 미나는 한 종류 밖에 없는데, 죠아는 두 종류 있다든가, 재미있어.
덧붙여서, 주인공의 파카는 A~F. 6 종류가 있다.
제일 희귀한 것은, 파카 F의 감기 걸린 버젼으로, 출현율은 0. 01%라고.
우선, 나는 선반에 손가락 인형을 장식해 간다.
10개 정도 개봉했더니, 전에 얻은 믹 인형이 나왔다.
계속 열자 다브도 나왔다.
200개를 열어서 60 종류라면, 그런대로일 것이다.
덧붙여서, 제일의 당첨은,
……………………………………………………
파카 인형〔드라그〕【잡화】 레어:★×6
파카 미궁에서 주울 수 있는 손가락 인형. 97 종류가 있다.
시아나가 일찌기 쓰러뜨린 드래곤. 불길을 토하는 특수 효과 첨부.
……………………………………………………
실제로 손가락에는 끼우고 힘을 쓰면, 라이터 정도의 불이 나온다.
콜렉션책에 의하면, 출현율 1만 분의 1인것 같고, 설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덧붙여서, 시아나란, 파카의 모친이다.
"굉장하다고 생각하지않아? 크리스……는 돌아갔구나."
나는 탄식을 내뱉으며 우선 겹친 파카 인형은 아이템 가방 안에 수납.
그리고, 나머지를 대장장이 공방의 안쪽의 나의 침실에 장식하기로 했다.
강화유리 케이스안에 넣어, 열쇠로 잠가야겠다.
일단, 공방도 안 짱이 마음대로 들어갔다가 다치지 않도록 열쇠러 잠그고 있지만, 저쪽의 열쇠는 일반적인 찔러넣는 식의 열쇠이지만, 여기는 나의 마력으로 열 수 있는 마력자물쇠로 해 두자.
아, 오랫만에 모으는 재미를 느꼈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가고 싶다, 파카 미궁.
출처
http://ncode.syosetu.com/n7352ct/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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