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61화- 용사와 마신 본문
미디는 과거에서 2명의 미디를 불러왔다. 모두가 진짜이며, 과거에서 온 미디이다. 불러들인 것은, 자신의 거점에 있던 미디이고, 과거의 미디도 본체의 미디처럼, 능력을 거이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과거의 미디가 죽으면 본체의 미디도 죽는게 아닌가? 라고 의문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이유는,
각각의 미디가 손에 들고 있는 원형시계에 있다. 그 시계에는 굉장한 마력을 담겨져 있으며, 시계가 부숴지면 미디는 과거로 돌아가
버리기에, 과거의 미디가 살해당할 것 같게 되어도, 시계가 대역이 되서 부숴지는 것으로 과거의 미디가 죽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을 즐겁게 해 봐라!!"""
미디는 같은 말을 동시에 했다. 미디의 목적은 언제나 같다. 과거, 미래, 현대의 미디는 언제라도, 『즐기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부터, 미디들과 대천사의 싸움은 격해 지는 것이었다―
-
미디와 대천사의 싸움을 수정으로 보고 있는 제로는 즐거운 것 같았다.
『미디는 굉장하네』
(…… 응, 미디가 세 명이나 있으면 대천사라도 힘들다고 생각해. 신의 능력 사용이 세 명이 있는거랑 다르지 않으니까)
『우리들은 미디와 싸우게 되니까, 대책을 생각해 둬야겠네』
아직 이 전쟁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앞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제로와 레이가 서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마신의 왕좌에 난입해 오는 사람이 나타났다.
말하지 않아도, 용사 카즈토들인 것은 명확했다.
"그러고 보니, 유부귀의 움직임을 멈춘 채였네"
카즈토들은 조금 전까지 유부귀의 상대를 하고 있었지만, 제로가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움직임을 멈추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제로는 미디에 열중했기 때문에, 유부귀의 움직임을 멈춘 채였던 것을 잊고 있었다.
"…… 마왕, 아니 지금은 마신 제로였지. 이제 이런 일은 그만둬라"
용사 카즈토의 말은, 그것이었다. 쓰러뜨려 평화롭게 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만두라는 말이었다.
거기에 웃어 버리는 제로였다.
"하 핫! 너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웃길 생각이였다면, 성공했어. 좋았네?"
"나는 장난친 적 따위 없어!!"
웃으며 바보취급 하는 제로였지만, 카즈트의 말에 미소가 사라졌다.
"장난치지
않았다고? 대량의 인간을 죽이려고 하는 내가 그만두라고 했다는 것만으로, 그만둔다고? 만약, 내가 공격을 그만두었다고 해도,
밖에 있는 인간이나 천사들이 나를 허락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어처구니없네, 너는 머리가 유감인 녀석이었구나. 내 결전에 적당한
녀석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던 건가"
실망한 것 같은 표정으로 카즈토를 업신여긴다. 맥길과 테리느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것은, 카즈트에게 뭔가를 타이를 수 있을 것 같아서일 것이다.
"이야기는 그것 뿐………… 무?"
제로의 이야기중에, 누군가가 여기에 들어 오는 기색을 느꼈다. 그 몇초후에, 마신의 왕좌의 천장에 2개의 금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가브리엘의 측근인 천사 2명이었다.
"목표를 발견했다"
"용사 카즈토님, 저희들은 가브리엘님에 의해 인간측에 가세합니다"
2명은 비슷한 얼굴의 천사이며, 용사 카즈토에 가세하러 온 것이다.
"호우, 재미있을 것 같은 녀석이 왔군? 이 방주는 단순한의 힘으로는 파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면서 여기까지 올 줄이야"
"당신이 말살 대상인 마신 제로군요"
"빨리 사라져 주세요"
이야기도 하지 않고 확인을 한 것만으로, 바로 제로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제로님에게 손을 대게 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포네스와 마리아가 움직이며, 천사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포네스는 붉게 불타는 검을 발현하고, 마리아는 인간의 모습에서 마천족의 상징인 하얀 날개와 검은 날개를 등에서 나타나게 하고 있었다.
"……? 하얀 날개에 검은 날개?"
"당신에게는 관계 없습니다. 제로님에게 공격하려고 한 벌을 받으세요"
천사는 처음보는 검은 천사의 날개가 마음에 걸렸지만, 마리아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마리아는 허공에서 빛과 어둠의 레이저를 발현해, 천사를 공격한다. 포네스도 높은 열을 가진 연쇄폭발로 천사를 공격한다.
"긋!" "하앗!!"
2체의 천사는, 빛의 방패로 각각의 공격을 막지만, 뒤까지 밀려 버렸다.
"뭐, 마리아는 인간이 아니었던 거냐!?"
"다른 사람도 전보다 강해졌군요"
밀리는 천사에게로 향하는 맥길과 테리느. 2명이 포네스와 마리아의 상대를 하는 것 같다.
"각각 싸우는 상대를 결정한 것 같네? 그러면, 방을 나누기자. 메론!!"
『예~!!』
메론의 손이 움직여, 마신의 왕좌라는 방이 변해간다. 3 증분되듯이, 투명한 벽이 나타나 제로, 카즈토와 포네스, 테리느, 천사와 마리아, 맥길, 천사로 나뉘었다.
"포네스, 마리아. 맡겼다"
""핫!!""
각각의 역할을 안 듯이, 대답을 돌려준다. 미리 말하자면, 원래 천사가 없었다면 맥길과 테리느와 일대일이 될 예정이었지만, 천사가 증가한 정도라면 2명이 질 이유는 없었다.
"그런데, 응석꾸러기 용사, 할까?"
"…………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는구나?"
"그것 밖에 없잖아? 적어도, 나를 즐겁게 하고 나서 죽어라"
제로도 공격 태세에 들어가고, 제로의 최강검인”암흑검(디재스터)”를 발현해, 카즈토에게 향했다.
"용사와 마신의 싸움을 시작하지 않겠는가"
지금 여기서, 서로의 최고 전력이 부딪치게 되었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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