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의 리뷰동아리
최강최흉의남매전생 -150화- 기다리는 사람 본문
요한을 서즈 왕국의 세 명에게 맡기고, 카즈토들은 드디어 방주의 갑판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에 올라설 수가 있었다.
"입구가 하나뿐이네……"
방주의 갑판에 오른 카즈토들의 앞을 하나의 문이 맞이하고 있었다.
"들어 오라는 거네"
"함정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을 신경쓰고 있을 시간은 없구나"
"네, 제로는 아마, 함정을 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할 여유가 있다면, 간부 전원이 공격에 오면 좋은 것이니까요"
"즉, 제로는 우리들로 놀고 있다는 것인가?"
카즈토가
말한 대로, 레이를 포함한 간부 전원이 도시에 공격을 하면, 질확률이 높은 것이다. 요한의 실력에서 알고 있는 것이지만, 제로의
간부들은 마왕과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의 공격을 일제히 받으면, 카즈토들은 살아 남아도, 르디아 제국은 나라로서
기동 할 수 없을 것이다.
"제로가 놀고 있더라도, 쓰러뜨려야 하는건 변함은 없다. 오히려, 나라의 피해가 줄어들 만큼 좋다고 생각한다"
"…… 아아, 빨리 제로를 멈춰야 된다. 나는 르디아 제국에서 자랐으니까"
맥길은, 제국 출신이며, 거기서 자란 맥길은 르디아 제국을 파괴시키게는 할 수 없기에, 무기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나도 파괴된 메이 가스 왕국의 원수를 갚아야지"
가이우스도, 오랜 세월 살고 있던 메이 가스 왕국을 레이에게 흔적도 없이, 파괴된 것을 잊지 않았다.
"뭐, 사는 곳이 없어져 버리고, 마신 제로에게 떨면서 생활하는건 싫으니까"
테리느는 전 귀족으로, 친가에서 출가 해 모험자가 되었다. 친가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파괴되도, 신경쓰지 않는 테리느지만, 살해당한 동료나 친구를 위해서 용사들을 뒤따라 간다.
"하핫! 여자아이가 도움을 청하고 있다면 도우러 가야되는거지"
"타이키, 언제나 그 상태라면 바로 죽을거야.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부부부…, 나는 이 세계에 생명을 걸 이유는 없지만, 이런 전개로 도망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 이긴다"
용사의 4명이 기합을 넣고, 발을 내딛는다.
"모두, 가자"
지옥의 입구라고도 할 수 있는 큰 문을 열어, 긴 복도를 달려 간다.
-
그런 용사들을 하나의 수정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마신 제로로, 처음은 두 눈모두, 검은 눈이었지만 지금은 오른쪽 눈이 붉어져 있느며, 웃으면서 용사들을 보고 있었다.
"쿠쿡, 이렇게 분발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바테바테 될 텐데. 처음의 상대는, 너희들이 예상하지 못한 상대이니까. 맞지?"
"네, 제로님의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혹시, 첫 번째의 방에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근처에 서 있던 포네스가 대답한다.
"그건 그걸로, 재미없구나. 나는 카즈토만이라도 여기까지 와준다면 괜찮지만"
"제로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물론, 봐주지말고 해라. 일부러 져줄 의리는 없다"
처음은
카즈토를 위험시 하고 있었지만, 그 생각은 바로 뒤집혔다. 카즈토가 요한과의 싸움에서, 쿠로를 쓰러뜨렸을 때에 사용한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에서 제한이 있거나, 아직 완벽하게 다룰 수 없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부들이라도
이길 수 있다…………
"그런데도, 첫 번째의 방에 그 녀석을 배치한 건, 너무 한건가?"
"아뇨, 누가 배치되도, 제로님 승리는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포네스는 믿고 있다. 만약, 포네스들이 지더라도, 마지막에 서는 것이 제로님이라면…………
"옷, 용사들이 첫 번째의 방에 도착하겠어"
수정에는, 2번째의 문을 열려고 하는 용사의 모습이 있었다.
"자, 연회의 실전이 시작되겠어"(?)
-
"낫!? 너는…………"
"전에 만났을 때와는 복장이 크게 다르지만…………"
"그 느낌은, 틀림없어!!"
"설마, 벌서 일 줄이야"
카즈토파티의 전원은 만난 적 있고, 용사들은 처음으로 만난 것 것도 있어, 반응이 크지는 않았다. 여하튼, 소녀가 혼자서 카즈토들의 앞에 있는 것이다. 그 소녀에게서 목소리가 오른다.
"…… 드디어 왔군요……"
염라풍의 복장을 입은 소녀이며, 2개의 왕의 능력을 조종 할 수 있다.
그래, 첫 번째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 오빠를 방해하게 두지 않아……"
제로의 여동생인 레이였다…………
출처
http://ncode.syosetu.com/n8400bw/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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